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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38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19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79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132   2013-06-27
1838 각종정보
보름달
895 1 2006-07-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 body{ font-family: '굴림'; font-size: 9pt; } // 생활에 유용한 사이트 모음이예요.클릭하시면 창이 하나더 열려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됩니다.정보를 다 얻고 난뒤 그 창을...  
1837 눈요기.....이뽀요~~ 7
데보라
895   2007-07-24
세계에서 가장 예쁜 새들..^.^  
1836 옥아 반갑다 환영한다 1
새매기뜰
895 5 2008-10-18
♣ 따옥아 환영한다! ♣ 1979년 경기도 문산 부근 논에서 한 마리가 마지막으로 관찰된 후 자취를 감췄던 따오기가 29년만에 다시 우리앞에 온다 경상남도는 10월 창원시에서 열릴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0회 람사르 총회'에 맞춰 따오기 두 쌍을 중국에서 ...  
1835 1초 동안 할수있는 말 4
장길산
895 16 2008-11-24
처음 뵙겠습니다...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축하...  
1834 야트막한 사랑/강형철 2
빈지게
895 12 2008-11-24
야트막한 사랑/강형철 사랑 하나 갖고 싶었네 언덕 위의 사랑이 아니라 태산준령 고매한 사랑이 아니라 갸움듬한 어깨 서로의 키를 재며 경계도 없이 이웃하며 사는 사람들 웃음으로 넉넉한 사랑하나 갖고 싶었네 매섭게 몰아치는 눈보라의 사랑이 아니라 개...  
1833 여명님 쾌유를 빕니다. 9
별빛사이
895   2009-10-13
.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여명님께서 추석연휴 지나 망막 수술을 하시고 통원 및 요양중 하시느라 요즘 홈에 오시지 못하네요 한달정도 요양하셔야 한답니다. 괘유 하시길 빌면서.... (많은 성원 보내주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쾌유하시고 뵈올날 기다...  
1832 이런 여자가 좋더라 6
데보라
895   2010-01-29
여자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여자가 좋다.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보다 ...  
1831 내 형제여! 1
들꽃
896 6 2005-05-19
나의 형제여! 다솔/이금숙 한 생애 억압되어 설음 속에 살더니 손닿지 않은 곳 지금 잘 계시는데 왜 난 그 정을 놓지 못 할 것인가. 평생 내 형제 삶 퍼내지 못한 사랑 역어 만든 두레박줄로 퍼내어도 깊고 아득한 꿈은 전류처럼 날아간다. 내 형제여 날마다 ...  
1830 외로운 영혼의 섬 3
안개
896 1 2005-05-23
내 마음 깊은 곳엔 나만이 찾아갈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쓸쓸할땐 슬며시 그 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내 마음 가려진 곳엔 나만이 소리없이 울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고독할땐 슬며시 그 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아, 이렇게 내 마...  
1829 행복 / 김남조
빈지게
896 5 2005-05-27
행복 / 김남조 새와 나 겨울 나무와 나 저문날의 만설과 나 내가 새를 사랑하면 새는 행복할까 나무를 사랑하면 나무는 행복할까 눈은 행복할까 새는 새와 사랑하고 나무는 나무와 사랑하며 눈송이의 오누이도 서로 사랑한다면 정녕 행복하여라 그렇듯이 상한...  
1828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3
빈지게
896 1 2005-07-05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항상 우리의 아침은 밝은 햇살이 쏟아지는 그런 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우리의 아침은 싱그러운 바람만 불어 오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아침에 내가 곁에 있어주고 나의 아침에 당신이 있어주면 우린 참으로 행복 할것 같습니다 ...  
1827 그대 생각/고정희
빈지게
896 5 2005-07-12
그대 생각/고정희 그대 따뜻함에 다가갔다가 그 따뜻함 무연히 마주할 뿐 차마 끌어 안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대 쓸쓸함에 다가 갔다가 그 쓸쓸함 무연히 마주할 뿐 차마 끌어안지 못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떤 것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내가 ...  
1826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1
하은
896 3 2005-08-12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詩 김 진학 꽃이 피어나던 어느 날 기차여행을 처음하는 사람처럼이나 설레임으로 그대 앞에 다가가던 날 숱한 고뇌에서 피어난 눈위의 동백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 곁에 오셨습니다 마주한 찻잔에 안개로 오르는 커피 ...  
1825 설야(雪夜)/노자영 2
빈지게
896 34 2007-01-05
설야(雪夜)/노자영 어느 그리운 이를 찾아오는 고운 발자욱이기에 이다지도 사뿐사뿐 조심성스러운고? 장창(長窓)을 새어새어 툇돌 위에 불빛이 희미한데 모밀꽃 피는 듯 흰 눈이 말없이 내려...... 호젓한 가슴 먼 옛날이 그립구나 뜰 앞에 두활개 느리고 섰...  
1824 왠만하면 고운말로 합시다. 6 file
오작교
896 3 2007-05-03
 
1823 죄송합니다 11
최고야
896 4 2008-06-02
최고야 가정사로 인하여 이번에는 정식으로 탈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으며 본의 아니게 염려를 끼친점 정말 죄송하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장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2 17:23)  
1822 無言의 約束 6
말코
896 15 2008-10-05
無言의 約束 가끔은 혼자 나에게 주어진 삶속에서 얼마만큼 내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도 생각해 보지요, 참으로 인생은 묘하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무언의 약속을 하지요, 밝고,아름답고,좋은일만 생각하며, 타인을 위하여 ...  
1821 CA-88 도로에서 본 가을은 16
감로성
896 8 2008-10-16
이미지 슬라이드 쑈 2 ▒ mysesang.com ▒  
1820 수채화
쟈스민
897 14 2005-05-18
 
1819 저만치~ 1
김남민
897 1 2005-05-23
저만치 밀쳐내면 어느새 자리한 사람 잊었나? 생각하면 또다시 생각나는 사람 생각을 말자 잊어버리자 세월만 흘러보내자 이 궁리 저 궁리 씨름한 날들이 몇 날이든가 밉다 생각하면 더 애틋한 사람 가슴은 온통 피멍이 듭니다. ~~~~~~~~~~~~~~~~~~ 오작교님 ...  
1818 6월 / 김용택
빈지게
897 1 2005-05-31
6월 / 김용택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  
1817 그대에게 가고 싶습니다/이재곤 2
빈지게
897 6 2005-06-13
그대에게 가고 싶습니다/이재곤 그대에게 가고 싶습니다. 비어있는 가슴에 사랑으로 채우고 싶어서 그대에게로 가고 싶었습니다. 그대에게로 가고 싶었습니다. 만남의 순간부터 이별의 아픔이라도 그대에게 가고 싶었습니다. 파도가 있는 바다에서는 그대에게...  
1816 음악 게시판에 .... 2
주보
897 1 2005-06-30
첨 가입해서 그런지 게시판에 들어가지지를 않네요....  
1815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이정하 1
빈지게
897 3 2005-07-18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이정하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 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아껴 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 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 만 사랑하고 조금씩 만 그리워하기로...  
1814 그리운 자연의 향기 2
단비
897 1 2005-08-05
이렇게 더울땐!! 산 그림자 짙게 드리운 내고향 기와 지붕에 하이얀 박꽃과 호박꽃이 말벌불러 사랑 놀음하고 빠알간 고추잠자리 장단맟춰 궁댕이 까딱일때... 단비는 개울로 향합니다. 시원한 개울에 부평초가 춤을 추고. 가재가 그 부평초를 타고 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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