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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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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320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98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72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999   2013-06-27
1562 MZ보다 어린 잘파세대, 이들을 겨냥한 신조어는?
오작교
1434   2023-08-17
우리는 흔히 젊은 사람들을 MZ세대라고 부른다. MZ세대는 1980~1994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이하 M세대)와 1995~2004년에 태어난 Z세대를 모두 포함한다. 출생 연도에 따라 세대를 구분하는 것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MZ세대는 이미 굳어진 양상이다...  
1561 플레이어가 고장난건가 5
랩퍼투혼
1809   2023-04-19
    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 잘나오시나요?  
1560 박정희 주도하에 이루어진 '기생 관광' file
오작교
1681   2023-02-14
 
1559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1
페퍼민트
1681   2023-02-02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1558 손씻기와 마스크 잘쓰기는 언제나 강조해도 지겨우면 안되는 이야깁니다 (숨쉬듯 습관화)
랩퍼투혼
22169   2023-01-16
저 판단과 선택이   삶과 죽음의 경계라고도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날을 맞이하여야겠습니다     ㄴ 제 계산에는 지금의 삶의 방식이 크게 바뀔거 같지않아서   ㄴ 걍 이렇게 살아야 되는거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1557 부정적 의식 3
수혜안나
1847   2023-01-09
   Chapter10: 부정적 사념체 / Negative Thought Entities By Andy Bojarski ​    여러분은 생각과 느낌에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상관없이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는데 있어     화내고    분노하고    비난하고...  
1556 모두가 즐거운 곳 ~~요즘은 파싱이 잘되는곳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1
랩퍼투혼
1760   2022-11-26
url파싱 이라고 알고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에디터에 url을 넣으면 바로 컨텐츠를 불러옵니다     플랫폼마다 멀티미디어가 있는데   그런것들을 소스코드없이 바로 구현해내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형님들 누님들이 많으실테니   ...  
1555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2
수혜안나
1896   2022-11-16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     어느 날, 테레사 수녀 (Mother Teresa Bojahiu, 1910~1997, Macedonia-India)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 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1554 삶의 반려자
바람과해
1934   2022-10-03
삶의 반려자   평생  꿈인 듯 살아 가면서   기쁨 슬품을 함께 하였지   만남 속에 담겨진 삶   소중한 인연의 결합 이니     한 생 멋지게 동행 하세    
1553 쑥부쟁이 3 file
오작교
2001   2022-09-26
 
1552 사랑 두배 기쁨 두배 2
바람과해
2265   2022-06-03
사랑 두배 기쁨 두배 울음바다로 하늘을 만들고 기쁨의 눈물로 생명의 나무를 심는 기쁜날 사랑으로 맺어진 열매 기쁨으로 가득하고 행복을 꿈꾸는 시간도 사랑의 열매로 평온함을 사랑 두배 기쁨 두배 되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눈 님 있기에 빛으로 빛납니다  
1551 플레이어가 재생이 안될땐 이렇게 해보세요~ 1
랩퍼투혼
2187   2022-05-17
 
1550 거리두기 1
바람과해
2271   2022-05-15
거리두기   멀찍이 서서 눈시울만 익히기로 하자   너는 저만치 나는 이만치   그리움으로 피고 지는 목화솜구름처럼   옆구리 비비는 억새밭에서 섬진강을 감아도는 모래톱에서   나는 운장산 봉우리에 머무는 바람   너는 피아골 너럭바위를 흐르는 물  
1549 지혜의 단상 3
수혜안나
2369   2022-05-11
어렸을 때 난 사과를 잘 먹지 못했다 문제는 나만 안 먹으면 될 사과를 괜히 남까지 못 먹게 하고 말을 잘 안 들을 때는 화를 내거나 작은 주먹을 휘둘러 폭력을 행사한다는 데 있었다 모든 것은 다 ‘백설공주’ 때문이었다 백설공주는 계모가 준 ...  
1548 밤비 내리는 창가 6
바람과해
2275   2022-05-06
밤비 내리는 창가 밤비내리는 창가 마주선 그림자 유리창에 매달린 빗방울의 눈동자 투영된 그림자의 얼굴에 부딧처 눈물처럼 흘러내리고 맺혔다 떨어지는 빗방울 핏줄처럼 퍼져가는 유리창에는 퇴색한 영상이 경직된 채 함몰되고 있었다 어둠은 갈수록 두터워...  
1547 반응 5
수혜안나
2414   2022-05-01
한 여성은 나쁜 일들까지 포함해서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여전히 이루고 싶은 일들이 있다고 했지요 진리를 위해서 이러한 꿈들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지 않으며 계속 멋진 삶을 살고 싶다는...  
1546 봄날이 가지고 가는 것 2
오작교
2074   2022-03-29
사랑을 해도 외롭고 사랑을 하지 않아도 쓸쓸한 봄날 하지만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 그것만으로 눈물겹게 행복해지는 봄날 그런 날들이 막 시작되려 하는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 그건 어제까지만 해도 소중하게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었을...  
1545 가상화폐란?
오작교
2178   2022-02-12
원숭이가 많은 마을에 A라는 사업가가 와서 한 마리 당 100만 원을 주겠다며 원숭이를 잡아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며 믿지 않았지만 널리고 널린 원숭이를 잡아다가 A에게 줍니다. A는 약속대로 100만 원을 지불합니다. 원숭이 개체수가 ...  
1544 배움의 터 처음으로 버튼 링크주소가 잘못되어서 이동이 안되용 1
랩퍼투혼
2190   2022-01-03
https://park5611.pe.kr/park5611.pe.kr/xe   주소가 중복되어    위와 같이 나타납니다     고쳐져서 다른분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깁니당 ㅎ  
1543 유튜브 or mp3 ? 오공님 작품을 오작교사이트 공식 플레이어로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 2
랩퍼투혼
2029   2021-09-08
아무튼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플레이어를 발굴해오도록 할게여~ ㅎ  
1542 ♡년륜의 지혜만큼 좋은글♡
바람과해
2038   2021-05-17
♡년륜의 지혜만큼 좋은글♡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  
1541 여자들의 직업 인사 5
고이민현
2308   2021-05-15
여자들의 직업 인사 간호사 : 바지를 내리세요 때밀이 : 다리를 벌리세요 파출부 : 잘 빨아 드릴께요 女목수 : 잘 박으세요 女타짜 : 잘 쌌어요 세차원 : 잘 닦아 드릴께요 캐 디 : 구멍에 잘 넣으세요 女은행원 : 빼지말고 넣으세요 女선생님 : 참 잘 했어요...  
1540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바람과해
1895   2021-05-07
​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나며 ​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 섹시함은 옷맵시에서 나타나고 사랑은 이 모든...  
1539 베푸는것 1 file
바람과해
1967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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