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146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534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096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2212   2013-06-27
313 절묘한 타이밍의 순간 포착.
방관자
782   2007-02-22
 
312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
고암
809   2007-02-16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311 혹시나 했습니다...
그리운 사람
821   2007-02-13
혹시나 했습니다. 가끔 생각나는 그를 혹시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지. 혹시나 했습니다. 가끔 연락없는 그를 혹시 미워하게 되지는 않을지. 혹시나 했습니다. 가끔 내게오는 그를 혹시 마음에 두고 있는지 않은지. 역시나 아니였습니다. 가끔이 아니라 매일 매...  
310 복수초 [福壽草]
권대욱
821   2007-02-13
복수초 [福壽草] 청하 권대욱 산길 돌아가는 낙엽 무덤가 이제 달님 눈초리 같은 실 햇살이 들고 입춘 날 아직은 아닐진대 눈 속에 무예 그리 급하여 피었나 나는 하마터면 연꽃인 줄 알았다 네가 그리 도도하다더니 햇살에만 방긋 웃음 준다더니 그것이 영원...  
309 스치는 세월은
고암
774   2007-02-12
스치는 세월은  
308 본적은 없 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펌
김남민
837   2007-02-07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도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307 겨울 풍경
고암
810   2007-02-05
겨울 풍경  
306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2
빈지게
812   2007-02-04
절정을 위하여 / 홍해리 조선낫 날 빛 같은 사랑도 풀잎 끝의 이슬일 뿐 절정에 달하기 전 이미 내려가는 길 풀섶에 떨어진 붉은 꽃잎, 꽃잎들 하릴없이 떨어져 누운 그 위에 노랑나비 혼자 앉아 하마하마 기다리고 있다 절망이 아름답다고 노래하는 시인이여...  
305 당신 생각
바위와구름
811   2007-02-03
당신 생각 글 /바위와구름 밤이면 내 마음 멀리 당신 곁으로 미워 할수 없는 당신이기에 기신 그날 부터 밤이 길어진 나 아침이 되기까진 아마도 당신 생각으로 밤을 새울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혼자 이기가 싫어 친구와 어울려 밤이라도 새고 싶은 그런 이밤 ...  
304 우울한 샹송 / 박 소향 1
태버뮈
836   2007-02-01
우울한 샹송 詩 / 박소향 우울한 샹송이 달빛에 걸려 떠나지 못하는 밤 나는 울었다 흐르는 시간이 한 쪽에 고여 유리창 밑으로 죽은듯이 허무한 망각의 달빛 단지 나는 24시간 잠들지 못하는 발가벗은 넋이었을 뿐 철없는 가슴에도 귀 기울이던 열정의 피빛 ...  
303 가슴에 머문 사랑아~ 3
abra
846   2007-01-30
 
302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 2
간이역
821   2007-01-30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 마라...  
301 보고 싶어 1
황혼의 신사
743   2007-01-30
보고싶어  
300 북한말 VS 남한말(펌) 8
늘푸른
829   2007-01-29
다음을 북한말로 하면? 1. 등(전구, lamp) : 불알(light ball????) 2. 형광등 : 긴불알 3. 샹들리에 : 떼불알 근데 이거 진짜래요!!!!  그렇다면 통일 후에 북한에 진출한 남한 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어떻게 될까? @ 여자손님 1 : 아자씨 ! 불알하나 주시라요...  
299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776   2007-01-28
함께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298 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782   2007-01-25
멈출수없는 그리움 -써니- 내 나라를 떠나 다른곳에서 열번째 겨울을 만났다 겨우내내 비만내리고 눈 다운 눈 한번 볼수없건만 유난히도 춥다 뼈속까지 스며드는 이 차거움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살을 에이는듯 추워도 귓볼떨어져 나갈듯 따거워도 세찬 바람 불...  
297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2
빈지게
808   2007-01-25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서장님까 지 승진하시는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이미 알고계신 회원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오작교님께서는 현 재 순창경찰서 수사과장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지난 1월 1...  
296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817   2007-01-24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  
295 기억나세요? 2 file
오작교
823   2007-01-22
 
294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791   2007-01-20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나는 한 때 지게를 졌고 지금은 대학에서 밥 벌고 있다 그 차이가 몇 백리인가 한 때 지게를 졌다는 일이 부끄러움도 아니고 지금 대학에서 밥 버는 일이 자랑도 아니다 덤불에 뿌리 내린 아카시아가 오월 산야를 향기로 물들이듯 ...  
293 먼 산에 노을 지면
고암
762   2007-01-19
먼 산에 노을 지면  
292 겨울의 정경 속으로
촹혼의 신사
767   2007-01-19
겨울의 정경 속으로  
291 까꿍? 2
또미
798   2007-01-17
............♡♡♡♡♡♡♡ ..........♡♡ ........♡ ......┏┓ 홈피 순회중...*^-^* ┏━┻┻━━━┑┍━━━━┑┍━━━━┑ ┣◈▣▣▣▣▣┥▣▣▣▣┝┥▣▣▣▣│‡ ┗━●≒●≒●┙┕●≒≒●┙┕●≒≒●┙  
290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 3
녹색남자
781   2007-01-17
[ 백두산 - 고은 ] 모든 산들을 저 아래에 두고 몇억만년 지나도록 아직껏 이것은 산이 아니었다 오 너 백두산 그토록 오래된 나날이건만 새로이 네 열여섯봉우리 펼쳐라 장군봉 망천후 사이 성난 노루막이 비바람쳐 가까스로 날라가버릴 몸뚱어리 버티고 선 ...  
289 요시~땅(미성년자 관람불가) 7
늘푸른
772   2007-01-16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