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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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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51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32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02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306   2013-06-27
1888 * 술병(酎甁)과의 대작(對酌) 6
Ador
800 3 2007-12-19
* 술병(酎甁)과의 대작(對酌) 술아, 널 찾는 가슴 속을 보았느냐 부모님 돌아가셔야 불효(不孝)를 깨우친 이도 찾더냐 자식(子息)을, 가슴에 묻은 이도 있더냐 세상살이 휘어버린 등 펴느라 찾는 이는 없더냐 사랑에 목메어 아직, 더 큰 세상 모르는 철부지는...  
1887 오늘도 불만스러운 당신에게 -퍼온글 5
하은
828 3 2007-12-20
 
1886 좋은 것을 품고 살면.. 5
좋은느낌
730 2 2007-12-20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1885 귀한자료..대한민국 찾아보세요~ 11
데보라
861 2 2007-12-21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의 밤풍경..  
1884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4
유리꽃
752 1 2007-12-21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시간이 머무르다 떠난 자리에서 휑하니 맴도는 쓸쓸함의 중심에서 문득 한줌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서늘한 기억의 담장 너머에서 키 큰 플라타너스처럼 해맑게 웃고 계시는 당신 어렴풋이 들려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의...  
1883 Merry Christmas 2
바위와구름
835 1 2007-12-22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1882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4 file
빈지게
813 2 2007-12-23
 
1881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1
한일
738 2 2007-12-24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갈릴레이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 기념 UN(United Nations·사무총장 반기문) 총회가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선언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UN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을 기념하기 ...  
1880 고향 2 file
빈지게
768 6 2007-12-24
 
1879 끝까지 다 보세요! 정답은 끝에 있답니다...(동영상) 3
데보라
827 2 2007-12-25
***넘!!! 잼있네요~  
1878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804 2 2007-12-25
***  
1877 * 해 그믐, 당신에게 6
Ador
816 6 2007-12-26
* 해 그믐, 당신에게 당신을 알기까지 이렇게 오래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이제사 겨우 눈치채고 예순 번째 해 그믐에 서 있습니다. 곱게 빗질하던 머리며 팽팽히 당겨진 이마도 듬성듬성 갈라지고 뽑혔어도, 늘어지는 눈꺼플 사이로 당신에게서...  
1876 예술이냐~ 마술이냐~??? 5
초코
836 1 2007-12-26
즐거운 시간 되시길......*.^  
1875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3
태그메냐
824   2007-12-26
한국 복싱의 자존심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874 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1
산소여인
762 7 2007-12-27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1873 즐거운 편지/황동규 2
빈지게
765   2007-12-28
즐거운 편지/황동규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 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 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  
1872 머리 제대로 감고 계신가요?(펌글) 2
오작교
802 1 2007-12-28
머리 제대로 감고 있나여? 아무리 열심히 머리를 감아도 늘 머리 속이 가렵다. 펌으로 상한 머리는 이제 살짝만 잡아당겨도 끊어질 지경. 건조한 찬바람 때문일까? 겨울이 되면 헤어 문제가 더 심각 해지는 것이 사실. 가려움증, 비듬, 탈모까지 골치 아픈 헤...  
1871 웃어봅시다(동영상) 2
오작교
756 2 2007-12-28
.  
1870 謹 賀 新 年 3
바위와구름
794 17 2007-12-29
바위와구름님의 글입니다. 바위와구름  
1869 웃어봅시다~ 5
별빛사이
815 1 2007-12-31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1868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file
빈지게
745 7 2008-01-01
 
1867 상처 2
Sunny
792 3 2008-01-02
상처 -써니- "상처" 가 없다면... 그 인생은 아름다울까? 평온하고 즐거웠기에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걸까?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상처가 없다면 아파본적조차 없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처가...  
1866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펌) 1
오작교
810 4 2008-01-03
새해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일까 새해부터 기존 시내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는 ‘시내전화-인터넷전화간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되고 전파사용료 납부제도가 연중 신청·납부체제로 전환되는 등 통신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4월부터는...  
1865 무자년을 열며 3
은솔
817 6 2008-01-04
남을 의식해서 사는 노예가 되지 말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마음을 배워야 마음에 자유가 있고 생각에 자유가 있으며 언행에 자유가 있는 생활을 하게 되어 참다운 인생의 삶을 누리면서 살게 되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은 부지런히 노력만 하면 잘 사는 ...  
1864 기쁨이 열리는 창 5
좋은느낌
753   2008-01-04
기쁨이 열리는 창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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