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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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84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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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48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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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18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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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42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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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님 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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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70 | 13 | 2005-12-16 |
왜.... 산머루님께서 안개한테 밉게 보였다 생각하셨는지요..?? 아닌뎅...안개가 월매나 님을 좋아한다구요 ^^ 울..홈에 계시는 님들도 마찬가지고요 ..모두들 산머루님을 얼마나 좋아한다구요~~^^ 언능 언능 건강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홈에 자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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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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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3 | 13 | 2005-12-17 |
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사위가 고요한 겨울 저녁 창 틈으로 스미는 빙판을 지나온 바람을 받으며, 어느 산골 쯤, 차가운 달빛 아래에서 밤을 견딜 나무들을 떠 올렸다 기억에도 집이 있으리라, 내가 나로부터 가장 멀듯이 혹은 내가 나로부터 가장 가깝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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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게/우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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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2 | 13 | 2005-12-29 |
꽃지게/우경화 성냥갑만 한 슬레이트 지붕 다닥다닥 붙어 정겹고도 쓸쓸한 달동네 희망 같은 연탄 가득 실은 손수레 끌며 검둥이 한 마리 앞세우고 가파른 비탈길 휘청휘청 올라가는 할아버지 허리띠같이 좁은 골목 입구에 멈춰 서서 지게에 연탄 착실히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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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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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2 | 13 | 2006-01-02 |
◈ 신년 인사드립니다. ◈ 따끈한 한잔의 커피향과 함께 지난해의 끝자락 즈음에.. 따스한 마음을 열어주셨던 오작교 가족님!...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서로 더욱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답니다. 새해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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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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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183 | 13 | 2006-01-12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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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지나간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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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18 | 13 | 2006-01-25 |
이건물이 지금은 소실되고 없는 낙산사 圓通寶殿[원동 보전] 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원통보전을 포함한 절 일원이 현재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복구된 것이지만, 예로부터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주요 전각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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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tears/이두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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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68 | 13 | 200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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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65/056/100x100.crop.jpg?20220427020205) |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용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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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848 | 13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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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안의 나-서영은/홍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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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3 | 13 | 2006-02-13 |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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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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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68 | 13 | 200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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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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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8 | 13 | 200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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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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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99 | 13 | 2006-02-24 |
갯벌이 있는 바다 / 차영섭 갯벌이 있는 바닷가 그곳엔 오래오래 전부터 다녔었지. 길가에는 바다게들이 개미처럼, 조개가 얼마나 많았으면 길 위엔 조개껍질이 하얗게 덮혀있었지. 오늘도 하늘은 바람의 손으로 바다를 쓰다듬고 들물 썰물은 갯벌을 져다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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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3/057/100x100.crop.jpg?20220428132637) |
한국전쟁 미공개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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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0 | 13 | 2006-02-25 |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에 보관된(한국전쟁파일의 미공개 기록사진)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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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의 공개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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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83 | 13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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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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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 806 | 13 | 2006-02-28 |
우연히 지나다가 들린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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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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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13 | 13 | 2006-03-07 |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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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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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904 | 13 | 2006-03-18 |
kenny - G /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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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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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968 | 13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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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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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2780 | 13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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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선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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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2 | 13 | 2006-03-22 |
어제 전주 수목원 내 식물원에서 선인장과 예쁜 화초들 담아봤습니다. 울님들께 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빛이 도배를 하고 말았습니다.죄송-.-;; 예쁜 화초처럼 싱그럽구 예쁜 하루되세요.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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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있어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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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0 | 13 | 200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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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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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3 | 13 | 2006-03-28 |
♡♡ 네가지 사랑..♡♡ 하나. 어느 날 남자 하루살이가 태어났다.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다..맑은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여자 파리. 둘은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여자 파리 :우리, 내일 만나~ 하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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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련 자목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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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0 | 13 | 2006-03-29 |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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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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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4 | 13 | 200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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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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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07 | 13 | 2006-03-31 |
봄비 / 김자영 꽃이 피는 걸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마음을 아는지 아침부터 까치 우는 소리도 들리고 어제보다 따뜻해진 햇살에 눈이 감깁니다 간밤에 찬바람 눈치를 보느라 눈물만 말갛게 떨궈 놓고 간 촉촉이 젖은 가지 사이로 아직은 수줍은 듯 슬며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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