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작교님홈에 오시는 고운님들~~
개구쟁이 엽기 유빈이를 델꼬 왔어요...^^
유빈이 보시고 싶다해서...ㅎㅎ
유빈이는 잠시 한눈만 팔면 저리 옷을 홀라당 벗어던지고는 머리엔 팬티를 모자삼아 저리 쓰고 다닌답니다...ㅋㅋ
그러다 엄마와 눈이 마주치면 엉덩이를 뒤로 쑥~~빼곤....."엄마! 엉덩이" 그래요

저~기 저밑에 있는 사진중에 입술을 쑥~~내민사진은
뽀뽀할때 저리 표정을 지은답니다 ^^
귀엽죠?? ^^  유빈이도 아마 공주병이 만만찮은가 봅니다 ...
요즘은 자신에 얼굴을 거울로 보며 귀엽다 귀엽다를 연발하거든요..^^
하긴 제눈에 그런 유빈이가 귀엽지만요~~^^
고운님들 ~~
울유빈이  님들 고운맘속에 품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님들 모두 모두 싸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