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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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19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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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81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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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2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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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77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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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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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08 | 1 | 2007-10-13 |
*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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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
♣ 중년의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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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913 | 1 | 2007-10-15 |
중년의 외로움 / 이채 다 채워도 허공은 남고 다 담아도 한구석이 비어있는 외로움, 외로운 것들아 아낌없이 받아 줄 사람 하나 여태 갖지 못했구나 외딴집에 머무는 홀로가 되는 동안 담장 너머 떡잎 한장에 실려오는 가득한 생각은 차라리 무색인데 아직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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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
* 늙운 소나무 아래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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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68 | 1 | 2007-10-15 |
* 늙은 소나무 아래에 서서 무엇이 그리 바쁜지 열린 창문으로 누런 솔잎 하나 던지고 달아난다 바람일까 세월일까 언제나 어머니 가슴으로 품어준 소나무..... 버짐 피었던 옛날에 아이는 발돋움한 제 키보다 더 굵은 소나무 아래서 가을지나는 바람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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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 |
화가 날때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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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3 | 1 | 2007-10-16 |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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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
나와 잠자리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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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832 | 1 | 2007-10-18 |
◀ 나와 잠자리의 갈등 / 안도현 ▶ 다른 곳은 다 놔두고 굳이 수숫대 끝에 그 아슬아슬한 곳에 내려앉은 이유가 뭐냐? 내가 이렇게 따지듯이 물으면 잠자리가 나에게 되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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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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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74 | 1 | 2007-10-25 |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만큼은 저장할 수 없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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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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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1 | 200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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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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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832 | 1 | 2007-10-27 |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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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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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866 | 1 | 2007-11-05 |
동영상보기 -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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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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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854 | 1 | 2007-11-07 |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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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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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8 | 1 | 2007-11-09 |
어제는 네 편지가 오지 않아 슬펐다. 하루 종일 적막한 우편함을 쳐다보다가 이내 내 삶이 쓸쓸해져서, "복사꽃 비 오듯 흩날리는데, 그대에게 권하노니 종일 취하라, 유령(幽靈)도 죽으면 마실 수 없는 술이거니!" 李賀의 를 중얼거리다가 끝내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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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
지리 그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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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842 | 1 | 2007-11-10 |
*항상 주옥 같은 글들을 읽으며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솜씨가 없는데다가 그저 지리가 좋아 쏘다니는 산꾼인지라 땀냄새나는 허접한 산행기록이나마 올려봅니다. 부지런히 쏘다니다가 좋은 경치 있으면 가끔 들고 오겠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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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 |
그는 아름답다/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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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5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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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 |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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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1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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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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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14 | 1 | 2007-11-23 |
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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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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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865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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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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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5 | 1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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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친구 하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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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1 | 1 | 2007-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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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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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4 | 1 | 2007-11-28 |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데까지 이런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줄이야... " 내가 이럴 수도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매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 이거 알어? 너없인 하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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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 |
와온에서*/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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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2 | 1 |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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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남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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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75 | 1 | 2007-12-11 |
바보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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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에 관한 상식(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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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1 | 1 | 2007-12-12 |
임플란트란 무엇인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32개의 치아(사랑니 포함)를 잘 관리하여 그대로 죽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겠지만 치과 질환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발치를 해야 할 경우나 사고 등으로 치아가 유실 된 경우 기존 치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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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끈 늘 풀리지 않게 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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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2 | 1 | 2007-12-13 |
등산하는데 신발끈 자꾸 풀리면 신경도 쓰이고.. 자칫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아래의 방법 보시고 꽉!! 안풀리게 매셔서.. 안전하게 등산하세요 ^^* [방법1]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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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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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4 | 1 | 2007-12-14 |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사랑에 찬바람 불어닥칠 날 없으랴 사랑에 구멍나지 않을 가슴 있으랴 뒹굴어도 목메어도 풀리지 않는 응어리 사랑이 그리 수월한 장난이더냐 사랑은 문 틈 사이로 눈만 내놓고 마음은 저 동구 밖에 나가서 오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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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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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806 | 1 | 2007-12-21 |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시간이 머무르다 떠난 자리에서 휑하니 맴도는 쓸쓸함의 중심에서 문득 한줌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서늘한 기억의 담장 너머에서 키 큰 플라타너스처럼 해맑게 웃고 계시는 당신 어렴풋이 들려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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