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51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008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84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7070 | | 2013-06-27 |
2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0/070/100x100.crop.jpg?20220426172255) |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11
|
빈지게 | 795 | 8 | 2008-03-09 |
|
262 |
울며 헤진 부산항!
3
|
슬기난 | 795 | 6 | 2008-03-06 |
가슴 아프게 이별한 스틱에게 고함! 維歲次(유세차) 戊子년 삼월 엿새 지리산꾼 슬기난은 주인 잘못 만나 만리타향 부산에서 울고 있을 정든 스틱에게 告하노라. 등산용품 어느 것 하나 중요치 않은 것 있으랴 만은 등산의 기본은 걸음이라 그것을 지탱해주는...
|
261 |
강/안도현
1
|
빈지게 | 795 | 4 | 2007-12-17 |
강/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강은 물소리를 들려 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 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
2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5/069/100x100.crop.jpg?20220427040107) |
단풍
4
|
빈지게 | 795 | | 2007-11-02 |
|
2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5/067/100x100.crop.jpg?20220427200958) |
나이로 본 ~~~~女子 ^.^
5
|
데보라 | 795 | 5 | 2007-07-30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
|
258 |
▒ 퇴고(堆敲).....글짓기와 마무리 마음가짐 ▒
11
|
Ador | 795 | 3 | 2007-07-07 |
▒ 퇴고(堆敲).....글짓기와 마무리 마음가짐 ▒ 1. 고쳐쓰기 1) 퇴고(堆敲)의 개념 - 이미 작성된 초고를 놓고 그 글에 미진한 점은 없는지,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 논지가 잘못 전개된 부분은 없는지, 빠진 것은 없는지, 불필요한 것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
257 |
화가 조금은 누그러진듯 님들 감사해요
5
|
들꽃향기 | 795 | 1 | 2007-07-05 |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
|
256 |
화물트럭
7
|
부엉골 | 795 | | 2007-05-30 |
이른 아침부터 마을에서 전화가 부리나케 왔다 왜냐면 마을에 화물트럭은 한 대 이고 일 할 집은 많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나 술 잘 받아주는 순으로 해 주기로 결정했다 끝이다..
|
255 |
잃어버린 산
|
李相潤 | 795 | 9 | 2007-04-24 |
잃어버린 산/李相潤 문둥이처럼 손가락도 떨어져 나가고 발가락도 없고 비명도 모두 잃어버리고 해 저무는 보리밭 속에 숨어서만 뜨거운 피가 도는 몸뚱이 https://www.poem5153.com.ne.kr
|
254 |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
들꽃향기 | 795 | 5 | 2007-03-16 |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
253 |
♣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
2
|
간이역 | 795 | 3 | 2007-02-16 |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
|
252 |
마음을 열어 봅니다/정호승
2
|
빈지게 | 795 | 2 | 2006-12-23 |
마음을 열어 봅니다/정호승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
|
251 |
Merry Chrisymas
1
|
바위와구름 | 795 | 5 | 2006-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을 빕니다 ~~바위와구름~~
|
250 |
처음 뵙겠습니다.
1
|
물레방아 | 795 | 17 | 2006-11-22 |
안녕 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우선 먼저 저의 이웃님 유리꽃님 홈을 타고 방문한 것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님의 홈 방문은 님의 홈과 이웃이 되고져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러 하므로 누가 되지 않으신다면 지금 말씀을 드릴 저희 홈과 고운 이웃이 되었...
|
249 |
인생길을 가면서
1
|
고암 | 795 | 3 | 2006-10-30 |
인생길을 가면서
|
248 |
등잔 이야기<4>/제목:속삭임/지은이:정수자
|
녹색남자 | 795 | 1 | 2006-10-28 |
* 등잔 이야기* 제목:속 삭 임 팔락거리는 불빛을 바라보면 곧 속삭임이 들려온다.혼인을 앞둔 아가씨가 이슥한 밤에 수놓던 손를 머추고 다정한 눈빛으로 미소를 머금고 등잔 불과 속삭인다. 등잔불도 팔락거린다. "예, 넌 바깥 세상을 마음대로 돌아보고 올...
|
247 |
잃어버린 우산
9
|
尹敏淑 | 795 | 3 | 2006-10-26 |
잃어버린 우산 어느 날 잃어버린 내 우산은 어디에 있을까 절절한 그리움의 폭우는 긴 장마로 이어지고 오늘도 난 세상의 반대편을 쫒아 실낱같은 기억을 붙잡고 살대 부러진 우산하나 찾는다. 또 누구의 우산으로 남아 다시 빼낼 수 없는 날카로운 가...
|
246 |
♣ 가을 산 ♣
4
|
간이역 | 795 | 2 | 2006-10-19 |
가을 산 박미숙 품 안의 자식 떠나도 자식 먼저 타는 가슴으로 언저리 빙빙대며 피워 올리는 봉화 짐짓 모른 체 태연한 척 먼 - 산만 바라보며 참다가 터져버리는 울 엄마 붉은 심장
|
245 |
♣ 님의 술(酒)잔 ♣
2
|
간이역 | 795 | 10 | 2006-09-12 |
님의 술(酒)잔 낯설은 낮술에 불그레하니 꽃잎 집니다. 파란 하늘에 술 내음 가득하여 구름 어디론가 가고 없는데 취하여 휘청이는 마음 찬바람 쫓아갑니다. 꽃잎은 볼 위로 툭툭이며 지고 있는데. 어둠이 출렁이는 술잔 위에 밤 지키려는 눈동자 포개지면 슬...
|
244 |
난 널 사랑해
6
|
별빛사이 | 795 | 1 | 2006-09-02 |
난 널 사랑해 / 예당 현연옥 언제부터 인가 우리는 청보리같은 푸른 사랑을 했지 시간은 흘렀지만 꽃이 진다고 마음까지 간 건 아니야 진 자리에는 언제나 다시 피울 날을 기약하는 씨앗이 있잖아 바람이 짖궂어 상처를 주어도 변함없이 속에서 자라나는 너 ...
|
243 |
법정스님-어록
3
|
종소리 | 795 | 9 | 2006-07-25 |
|
242 |
蘭의 세계
5
|
보름달 | 795 | 7 | 2006-07-09 |
https://lkm5282.com.ne.kr/nan/sub2-4b.htm
|
241 |
정상에 올라/전소민
2
|
전소민 | 795 | 1 | 2006-07-03 |
정상에 올라/전소민 ☞소민포엠 태그교실 바로가기
|
2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80/062/100x100.crop.jpg?20220428050207) |
오늘의 포토뉴스[06/06/27]
|
구성경 | 795 | 2 | 2006-06-27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
239 |
아름다운 고백.......유진하
|
야생화 | 795 | 2 | 2006-06-10 |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