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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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04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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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65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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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7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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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60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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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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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59 | 11 | 2008-11-29 |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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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0/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5) |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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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3 | 20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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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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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9 |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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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94/171/100x100.crop.jpg?20220428082055) |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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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859 | | 20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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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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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9 | | 2010-01-07 |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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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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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59 | | 2010-02-26 |
.bbs_contents p{margin:0px;}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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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동주(尹東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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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0 | 5 | 2005-10-27 |
길/윤동주(尹東柱)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우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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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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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60 | 3 | 2005-11-30 |
화를 다스릴 때 / 차영섭 화난다는 말은 불난다는 말이고 불이야! 하고 큰 소리 치면 그것이 성냄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이 눈이나 귀로 들어어올 때에 마음은 문을 꽉 닫아버리죠. 그것들을 멀리 쫓아내기 위해 깊숙한 곳으로부터 화가 치밀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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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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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0 | 2 | 2006-01-13 |
♡ 당신은 누구시길래 ♡ - 하 늘 빛 -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길래 내 가슴을 이토록 아프게 헤집어 놓는 겁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당신이 그리워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에 미칠 것만 같으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대체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이므로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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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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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0 | 10 | 200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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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 돌리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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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860 | 11 |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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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투리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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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60 | 11 | 200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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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게되어/이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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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0 | 6 | 2006-02-14 |
♣♥ 당신을 알게 되어/이희망.. ♣♥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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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오작교가 보고 싶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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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60 | 6 | 2006-02-16 |
어제, 구례 출장길 ...... 찌뿌등한 하늘 보며, 11시 까지 시간 맞추기 위해 지름길로 달리면서 (장수 IC → 지방도로 거쳐 남장수 IC → 남원 IC → 구례 쪽으로...) 혹시, 오후에 시간 쫌 나면 '오작교'를 한번 보고, 잘 되면 오작교님도 한 번 ? 이런 저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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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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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0 | 4 | 2006-03-13 |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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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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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0 | 3 | 2006-04-06 |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그대가 내 속에서 수천 수 만 번 밀려오고 밤낮없이 찾아와 꽃을 피우지만 내겐 한송이도 가질수없는 바람꽃 이더이다 하얀 서릿발 덮고 밤낮없이 꼴깍대는 긴 겨울냇가 물여울 언뜻 비추는 이 구름인가 옷자락인가 살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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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캤어요/박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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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0 | 1 | 2006-04-12 |
쑥을 캤어요/박경록 쑥을 캤어요 냉이도 캤어요 그게 대수냐고 하는데요 오늘요 꽃다운 열아홉 살 처녀였어요 아녜요 청아한 열여섯 살 소녀였어요 나물손등 간질이고 장난치다가 아른아른 아지랑이 따라간 벌바람이 귀엣말 했어요 틀락말락 목련 꽃망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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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바다/ 허 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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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0 | 2 | 2006-04-15 |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그 시인은 "나의 눈망울 뒤에는 바다가 있다 나는 그 바다를 다 울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었지 이제사 나는 깨닫는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의 바다를 다 울지 못하고 만다는 사실을 엠덴 해연의 갈맷빛 깊이. 슬픔의 깊이를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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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리 바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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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860 | 2 | 2006-06-12 |
에~~또..... 그 동안 여러 님들 웃고 즐기며 밤낮 가리지 않으시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함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80세를 넘기고도 아직 그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끝없이 연장이 될것 같아 갑장님 뿐 아니라 저 역시 걱정입니다. 그 [빠가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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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에 좋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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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60 | 2 | 2006-06-16 |
1. 두통과 속 쓰림 완화 - 식초 생강차 맛이 강하고 매운 생강에 식초를?? 언뜻 생각하기엔 오히려 위에 안좋을 것 같지요? 하지만 식초 생강차는 숙취로 인해 위장이 지치고 구역질이나 두통이 생기는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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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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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0 | 1 | 200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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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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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60 | | 2006-11-12 |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창이 닫혀 마음 한결 조용하지만 달이 있서 밤은 더욱 외롭구나 찾아올 이 없는데 서성이는 마음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창문을 넘어 들어온 달빛이 온기 없는 벽에 부디쳐 흩어지는데 멀리 다듬이 소리 멎은지 오래구나 문틈을 비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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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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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60 | 4 | 2007-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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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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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60 | 5 | 2008-03-24 |
* 녹차는 하루에 몇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일본 암연구 센터에서는 하루에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하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면 5년 더 오래 산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녹차는 한정된 양이 있는 것이 아니다. 녹차는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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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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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60 | 3 | 2008-04-19 |
대한민국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눈물없시는 볼 수 없습니다~ 손수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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