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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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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06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67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39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632   2013-06-27
1988 ♣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 2
간이역
838 3 2007-10-22
당신과 내가 만드는 단풍 간이역 당신은 아세요. ♪ 당신과 내가 노~오란 단풍잎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그것도 아주 예쁜 단풍잎을 말입니다. ♪ 돌담길에도 산 기슭에도 아스팔트위에도 다정한 연인들 어께위에도 ♪ 발밑으로 아름다운 세상 풍경을..♪ 예쁘...  
1987 며느리를 시집 보낸 .... 8
윤상철
847 2 2007-10-22
며느리를 시집보낸 퇴계선생 퇴계선생의 맏아들이 21 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한창 젊은 나이의 맏며 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었다. 퇴계 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었습 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세월을 홀로 ...  
1986 가을에는 18
cosmos
818 5 2007-10-23
 
1985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file
빈지게
831   2007-10-24
 
1984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6
데보라
874 1 2007-10-25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만큼은 저장할 수 없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  
1983 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1
데보라
821   2007-10-25
*** 그거 진짜 말 되네!! 얼굴이 곰보인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을 하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소개로 얼굴이 제법 그럴싸한 아가씨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변두리 대폿집에서 다목적(?) 으로 일을 하던 아가씨였다. 어차피 곰보 총각은 장가는 가고 싶고 해...  
1982 시집을 내면서... 5
Sunny
817 6 2007-10-25
시집을 내면서... -써니- 가슴에 그냥 묻어둘것을 아니 그냥 노트속에 잠재워둘것을 어느날 문득 찾아든 문안인사 때문에 더는 잠재울수없어 세상밖으로 내보내려 한다 참 많이도 망설였다 내 분신인 자식같은 글들이 제각기 다른 옷을입고 거리를 서성일때 어...  
1981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2
별하나
844   2007-10-27
^^  
1980 ~~행복이란 찻잔에 ~~ 1
바위구름
805 6 2007-10-27
~~행복이라는 찻잔에...~~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이 가슴 시...  
1979 여권 (PASSPORT) 2
민아
821 3 2007-10-27
◀ 여권 (PASSPORT) 손희락 ▶ 어느 여행사에서 여권 만료일을 물어왔다 순간 스치는 깨달음, 핑 도는 현기증 나는 그만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인생 여권을 발급 받은 지 꽤나 오래된 것 같은데 유효 기간에 대하여 물어오는 사람이 없어 무관심하게 살아왔기 때...  
1978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이해인 4 file
빈지게
812 1 2007-10-27
 
1977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4
좋은느낌
832 1 2007-10-27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  
1976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2
개똥벌레
875   2007-10-29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詩: 류 경 희- 내 나이가 몇인데 네가 보고싶어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찾는지 투정도 투정 다워야 예쁘게 보일텐데 사랑은 이렇게 투정아닌 투정으로 내 품에 안고 싶어하니 참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나는 바보인 모양이다 ...  
1975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824   2007-10-29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1974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14
Ador
846 2 2007-10-29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낙엽지는 이 길을, 나는 가지 못합니다. 이 길 어딘가에서 기다릴, 눈가시 그리움 있어도 오돌오돌 떨며 통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가을이어서 깨어난 쓸쓸이나 외로움이 흘린 눈물방울들이 혹시나 얼떨결에 내 발걸음에 놀라, 하나...  
1973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879 2 2007-10-29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1972 인생은 여행중...... 6
데보라
815   2007-10-29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1971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3
순심이
904   2007-10-31
바뀐 아들 딸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 가면 4촌 군대 다녀 오면 8촌 장가 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 동포 3. 딸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  
1970 늦잠 4
우먼
841 3 2007-10-31
늦잠 / 김민 악몽에서 깨어나니 양철지붕마다 금빛 햇살  
1969 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1
진달래
805   2007-10-31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1968 가을사랑 20
cosmos
817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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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단풍 4 file
빈지게
808   2007-11-02
 
1966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816   2007-11-02
잊혀진 계절  
1965 人間 은 苦獨 하다 1
바위구름
814   2007-11-03
人間 은 苦獨 하다 글/ 바위구름 희망은 무엇이며 절망은 무엇인가 또 내 현실 앞에 이것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간은 고독하다 로마가 승리 하든 날 로마는 망 했다 행복은 무엇이며 불행은 무엇인가 또 내 비운 앞에 이것들은 무슨 기적이 있을까 인간은 ...  
1964 뽕주 술맛 참 좋으네요 1 file
까치
838 4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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