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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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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306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86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61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885   2013-06-27
2763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 한다. 3
우먼
824 1 2006-10-24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한다. 미국 시어스 백화점에서 5년간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해본 결과 사원만족도가 5단위 증가할 때 고객만족도는 1.3단위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고객만족도의 1.3단위 증가는 매출액을 0.5% 증가시켜 이익증대에 직접...  
2762 남장군 vs 여멍군 5
길벗
765 4 2006-10-24
남자의 이상형에 대한 여자의 답변 ... M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 W :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M :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 W :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 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  
2761 무심(無心)
고암
809 1 2006-10-24
무심(無心)  
2760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 기준 1
우먼
813 2 2006-10-25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진짜 우리가 찾는 사람들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다. PSD란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 (Poor, Smart and Deep desire to become rich)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 투자은행 베...  
2759 이제 거짓말은 제발 좀 그만... 4
오작교
761 2 2006-10-25
50% 100% 200% 300% function load(){xx = screen.availWidth;yy = screen.availHeight; sxx = 0;syy = 0;self.moveTo(sxx,syy);self.resizeTo(xx,yy);} load(); 0)odMedia.Play();} function pauseMode(){ if(odMedia.CurrentPosition>0)odMedia.Pause();}...  
2758 ♣ 진정한 삶의 의미 ♣ 2
간이역
800 2 2006-10-25
진정한 삶의 의미 저 밤하늘을 지켜주는 반짝이는 별처럼 내 삶에도 수 많은 만남들이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으로 때로는 행복과 불행의 모습이 되어 그렇게 유성처럼 스처가고 있습니다 한 번으로 머물고 말 인생 이기에 더욱 더 진정한 삶에 의미를 담고싶습...  
2757 두렵지 않은 사랑-김진복/시김새
시김새
748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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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비싼 수업료 7
우먼
797 1 2006-10-26
비싼 수업료 / 우먼 억지로 치켜세웠다, 눈까풀에 성냥개비 받치고. 출근은 했는데 머리 띵! 골 띠이잉~ 눈은 빙글빙글! 다리 풀린 숨 헉헉! “술 끊어야지” 아버지 레퍼토리가 오늘따라 귀에서 윙윙! 비싼 인생수업료 치렀으니 이젠 좀, 자중 해야지, 세금 납...  
2755 잃어버린 우산 9
尹敏淑
747 3 2006-10-26
잃어버린 우산 어느 날 잃어버린 내 우산은 어디에 있을까 절절한 그리움의 폭우는 긴 장마로 이어지고 오늘도 난 세상의 반대편을 쫒아 실낱같은 기억을 붙잡고 살대 부러진 우산하나 찾는다. 또 누구의 우산으로 남아 다시 빼낼 수 없는 날카로운 가...  
2754 등잔 이야기(2)/제목:겨울밤/지은이:정수자 6
녹색남자
826 18 2006-10-26
* 등잔 이야기 * 제목 : 겨울밤 나직한 입김에도 하늘거리는 등잔불 그대는 캄캄하게 얼어붙은 이 밤에도 어김없이 다정한 빛을 뿌려 밤을 열어준다. 천한사람,귀한사람 차별없이 뿌려주는 보배같은 불빛 그 아래서 선비는 글을 읽고, 아낙네는 바느질을 하고...  
2753 너에게 14
cosmos
814 1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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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등잔 이야기<3>/제목:"富貴多男"의 철학 /지은이:정수자 1
녹색남자
733   2006-10-27
* 등잔 이야기 * 제목 : "富貴多男"의 철학 등잔 걸이나 등잔받침 바탕은 우묵하게 패어져 있는 것들이 많다. 임시로 담뱃재나 꼽재기를 넣어두는 곳이라서 별로 치장도하지 않는다.그런대 이녀석은 받침 주변에 화사한 연잎 무늬 조각이 있고, 중앙부에는"富...  
2751 어느 사형수의 5분 (펌글) 3
녹색남자
811 1 2006-10-27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  
2750 등잔 이야기<4>/제목:속삭임/지은이:정수자
녹색남자
751 1 2006-10-28
* 등잔 이야기* 제목:속 삭 임 팔락거리는 불빛을 바라보면 곧 속삭임이 들려온다.혼인을 앞둔 아가씨가 이슥한 밤에 수놓던 손를 머추고 다정한 눈빛으로 미소를 머금고 등잔 불과 속삭인다. 등잔불도 팔락거린다. "예, 넌 바깥 세상을 마음대로 돌아보고 올...  
2749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사랑의 집
바위와구름
757 6 2006-10-29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글/사랑의 집 그렇게 기다리다 그냥 가셨나요... 작은 돌이라도 하나 던져 알리시던지 헛기침이라도 한번 해보시던지 그것도 아니면 작은 소리로 불러 보기라도 하시지 창문까지 열어젖힌 나를 그냥 문닫게 만들었나요 당신 시린발 그냥 ...  
2748 아름다운 강원도 설악산(펌) 9
늘푸른
763   2006-10-29
▼▼▼▼ 백담사에서(06/10/11) ▼▼ 백담사 → 영시암 가는 길 ▼ 영시암 ▼▼▼ 영시암 → 오세암 가는 길 ▼▼ 오세암 ▼▼▼▼▼▼ 오세암 → 봉정암 가는 길 ▼ 봉정암 깔딱고개를 뒤돌아 보며... ▼▼▼▼ 봉정암에서 ▼ 봉정암 → 소청봉 가는 길에 ▼▼▼ 대청봉에서 ▼ 소청봉 → 희운...  
2747 불청객 6
우먼
818 2 2006-10-29
불청객 / 우먼 아무짝에 쓸모없는 손님이다. 기다렸다는 듯 나사 풀린 몸속으로 무차별하게 덤빈다. 언제부터였던가 허허 벌판에 된서리 내리기 전 어김없이 찾아오는 닮은꼴! 10월 끝자락에 두리번거리는 몹쓸 가슴앓이.  
2746 ♣ 밤의 공원 ♣ 4
간이역
768 2 2006-10-30
밤의 공원 박광호 야심한 시각 고요가 흐르는 공원 스쳐간 군상들의 뒷자리엔 공허만이 남고 수박등 불빛아래 비워진 벤치만이 외로이 졸고 있다. 한 낮 찾아와 시름을 잊고 애환을 달래던 마음들이 싸늘한 별빛으로 흐르고 한 여름 외등을 안고 돌며 부산히 ...  
2745 인생길을 가면서 1
고암
759 3 2006-10-30
인생길을 가면서  
2744 살아 있어야 할 이유 / 나희덕 2
빈지게
834   2006-10-30
살아 있어야 할 이유 / 나희덕 가슴의 피를 조금씩 식게 하고 차가운 손으로 제 가슴을 문질러 온갖 열망과 푸른 고집들 가라 앉히며 단 한 순간 타 오르다 사라지는 이여! 스스로 떠난다는 것이 저리도 눈부시고 환한 일이라고 땅에 뒹굴면서도 말하는 이여 ...  
2743 떠나 보낸 것은......(펌) 2
오작교
857   2006-10-31
오래전 사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별을 했습니다 . 마음에서 그녀를 떠나 보내는 데는 꽤 오랜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나는 그때도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때 그녀는 내가 알고 있던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난 그...  
2742 오작교님... 1
또미
809 2 2006-10-31
올해 제가 텃밭에서 수확한 완죤 무공해 호박입니다. 뽁아서, 찌져서, 끓여서, 쌂아서 드시구 올 겨울에는 건강하게 지나세요. 혹시 부족하면 우리집에 오셔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아~ 시월도 갑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시구 행복 하세요.  
2741 행복한 가정/고도원. 외1/국화꽃 1
이정자
802 7 2006-10-31
제목 없음 *행복한 가정.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행복한 가정/고도원* 행복한 가정! 세상에 완전한 가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먼지 하나 없는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환경을 가...  
2740 죽도록 사랑해서/김승희 2
빈지게
855 3 2006-10-31
죽도록 사랑해서/김승희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사랑해서 정말로 죽어버렸다는 이야기는 이제 듣기가 싫다 죽도록 사랑해서 가을 나뭇가지에 매달려 익고 있는 붉은 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며 옥상 정원에서 까맣게 여물고 있는 분꽃 씨앗이 되었다는 이야기며...  
2739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2
하늘빛
990   2006-10-31
♡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하늘빛/최수월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대와 함께 있노라면 세상 모든 것을 소유한 느낌에 내 삶이 더욱 윤택하고 풍요롭기에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대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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