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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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69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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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34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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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06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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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29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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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짧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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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1 | | 2010-06-11 |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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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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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2 | | 2010-12-21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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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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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4 | 1 | 2010-11-15 |
한국의 3영웅 올해는 이병철 탄생 100주년, 박정희 93년, 정주영 95년, 동시 탄생,민족 행운의 7년 몇 백년에 한 명 나올 영웅 세 사람이 거의 동 시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를 제대로 평가 해야한다 올해가 이병철 삼성 창업주 탄생 1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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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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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8 | | 2021-03-15 |
마음 밖으로 걸어 가라 마음 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 집니다. 살아 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과 생활 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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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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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89 | | 2010-12-08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 는 마음으로 사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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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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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89 | | 2013-10-31 |
<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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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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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91 |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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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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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92 | | 2010-12-16 |
◈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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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언덕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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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94 | | 2010-04-15 |
♣ 황혼의 언덕에 서서 ♣ 여명을 여는 새벽의 몸부림이 하얀 물안개를 품어 놓은 강가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리움을 보았다. 영원할 줄 알았던 인생의 황혼 반환점을 한참이나 지나쳤으니 짊어졌던 모든 보따리 다 내려놓고 눈가에 밟히는 은회색 그리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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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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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96 | 16 | 200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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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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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897 | 24 | 2005-04-05 |
4월의 노래/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둔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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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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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97 | | 2011-02-19 |
어머니와 10만원 나는 서해의 작고 후미진 섬에서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자랐습니다. 어느날 고깃배와 함께 파도에 떠밀려간 아버지..... 아버지를 앗아간 몹쓸 바다를 끝내 떠나지 못하고 김양식장에서 온종일 짠물에 시린손을 담근 채 살아온 어머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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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양초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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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98 | | 2013-09-18 |
양초 두개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되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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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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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 1902 | | 2010-11-09 |
나의 뇌는 계속 멍해도 되는 걸까? 문득 나도 모르게 멍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한 손에 리모컨을 쥐고, 혹은 한 손이 버스 손잡이를 잡고, 혹은 한 손에 주방 칼을 들고 멍한 상태가 되곤 한다. 정신을 놓은 듯 멍해지는 그 찰나의 순간, 뇌는 무엇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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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올 한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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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02 | | 2010-12-29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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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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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02 | | 2015-01-08 |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그건 좀 편하다. 최소한 외국 남자들처럼 여자한테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등 떠밀진 않으니까.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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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헌장 (幸福 憲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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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06 | | 2010-07-25 |
★ 행복 헌장(幸福憲章) ★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오지 않지요.지난해 5월 영국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사회사업가등 '위원회' '행복 이른바 '행복 을 만들었답니다 이대로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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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2/830/100x100.crop.jpg?20220427075708) |
커피처럼 그리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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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06 | |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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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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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907 | | 2005-07-31 |
봉숭아 꽃물이 남아 있을 때/손종일 언제였던가 그 겨울, 첫눈 내리던 날. 뽀얀 얼굴의 널 만났을 때, 봉숭아 꽃물 들인 손톱이 다 지워지기 전에 첫눈이 내렸다며 넌 기뻐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사랑은 분명 이루어져야 한다. 겨울 나무 위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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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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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1909 | | 2011-02-27 |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실바람 불어오는 꽃향기 가득한 길 봄 삼월 미소 가득 사뿐히 걸으시고 행여나 꽃을 보거든 사랑인 줄 아 소서 꽃가지 간질이며 꽃잎에 비 젖거든 애타는 그리움이 가득한 눈물이리 한 방울 빗물을 받아 어루만져 보소서 일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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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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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09 | | 2014-02-05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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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한번 클릭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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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1 | | 2012-05-20 |
이게 마술이야? 마법이야! (다시 한 번 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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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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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914 | | 2010-11-23 |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인생살이든 불교든 아는 것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세상에는 부모님께 그릇 말대꾸하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치는 자식들이 많습니다. 그 자식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 못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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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42/798/100x100.crop.jpg?20220427235441) |
시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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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4 | | 2012-03-13 |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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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64/319/100x100.crop.jpg?20220428233053) |
해빙기의 냇가 -------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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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915 | | 2011-01-29 |
겨우내 어둠 속에서 움추리며 떨고 있던 너 냉동실 에서 눈물과 고독을 머금고 인내로 버텨온 시간들 해빙의 무드는 다사로운 햇살로 온 몸을 어루만지며 자비를 베풀어 동장군은 뱀의 허물을 벗듯 푸석푸석 낙조처럼 떨어지는 얼음 퍼지는 소리소리 거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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