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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69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34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05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292   2013-06-27
738 아버지의 발자국 6
청풍명월
1681   2014-01-02
아버지의 발자국 쨍그랑! 하는 소리에 놀란 아이가 밖으로 뛰어나왔다. 아버지가 또 술을 먹고 살림을 부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는 한쪽 구석에서 벌벌 떨며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아버지는 이제 어머니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 집안의 가난과 불행이 ...  
737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
바람과해
1684   2010-03-24
♡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  
736 포탈 싸이트에 "오작교의 홈"이라고 검색하면 2 file
산노을
1684   2014-01-15
 
735 꽃을 보다. 22
보리피리
1685 1 2008-01-30
꽃을 보다 / 고하풍/홍콩의 수녀 '세상 참묘하여라' 저자 원예가는 꽃을 볼 때 그 생태와 자라는 모습을 본다. 식물학자는 꽃을 볼 때 그 품종과 기원을 본다. 화가는 꽃을 볼 때 그 색깔과 선을 본다. 꽃꽂이 하는 이는 꽃을 볼 때 그 자태와 기세를 본다. ...  
734 행복한 기다림 2
바람과해
1685   2010-04-04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내 가슴에 생각만 하여도 바라 만 보아도 더욱 보고픈 아름다운 그리움 하나 생겼습니다 당신을 알고 부터 한송이 꽃처럼 행복한 사랑 하나 피어 났습니다 당신에게는 따스하게 전해 오는 소...  
733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 인가 1
청풍명월
1687   2014-01-18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인가?★◈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지는 고민거리중의 하나가 돈과 행복에 관한 상관관계이다. 돈에 쪼들리는 분들은 돈만 많으면 무슨 걱정이 있느냐고 말씀 하시지만 이분들이 생각하는 돈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반드시 행복하지만은 않다...  
732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들꽃향기
1690   2010-06-26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731 기도 1/나태주 1
빈지게
1691   2005-11-11
기도 1/나태주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730 투병 생활중의 미소 6
알베르또
1691   2012-11-16
투병 생활중의 미소라는 제목으로 평생교육원에 올렸던 글입니다. ---------------------------------------------------------------------------------------- 올해 초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을 통하여 긴급 입원하게 되었다. ...  
729 어느 노인의 한숨 소리 1
청풍명월
1691   2014-02-08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728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1
청풍명월
1691   2014-02-10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어느 나이드신 어르신의 독백-- 우리를 제대로 존칭어로 불러 준다던가? 늙은 나이가 되면 모두가 같은 이름이지 귀찮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늙은이~! 늙은영감~! 얕잡아 부르고 국가 기관에서는 어쩔수 없이 노인대접 어...  
727 ♥ 시작과 끝 ♥에서 2
바람과해
1694   2020-11-12
나이가 많아 은퇴할 때가 된 한 목수가 어느날 고용주에게 이제 일을 그만두고 남은 여생을 가족과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가 말렸지만 목수는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고용주는 휼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면서 마지막으로 집을...  
726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청풍명월
1695   2014-01-17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 년쯤 살아 봐야 인...  
725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청풍명월
1700   2014-01-21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항상 생각이 너무 많아서,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분해해서 확인하고 조립하듯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이래도 되나?"를 거듭 묻곤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것이 인간이다. 오늘도 정신이 멍해지는 문제에 대해서...  
724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2
바람과해
1701   2010-11-23
내장산 단풍1 ◈◈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  
723 세계 지도 1
파란장미
1706   2012-09-11
세계 지도 ■ 아시아지도 네팔 지도 대만 지도 라오스 지도 레바논 지도 말레이시아 지도 몽골 지도 미얀마 지도 방글라데시 지도 베트남 지도 스리랑카 지도 시리아 지도 싱가포르 지도 요르단 지도 우즈베키스탄 지도 이란 지도 이스라엘 지도 인도 지도 인...  
722 인연의 잎사귀 ------이해인 1
청풍명월
1707   2014-01-11
+ 인연의 잎사귀 / 이해인 수첩을 새로 샀다 원래 수첩에 적혀있던 것들을 새 수첩에 옮겨 적으며 난 조금씩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인가 어느 이름은 지우고 어느 이름은 남겨 둘 것인가 그러다가 또 그대 생각을 했다 살아가...  
721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을 그리워 하면서 1 file
청풍명월
1707   2014-01-19
 
720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해가는 것 같네요. 3
이정혼
1708   2023-10-28
요즘들어 세상이 너무나도 빠른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윈도우95를 사용하면서 정말 대단하단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윈도우에도 AI가 들어가고, 피싱에도 활용되고, 사칭으로도 활용되니 기술의 발전을 넘어 세상이 무서워질 정도로 발전...  
719 대~한 민 국...
유지니
1719   2010-06-12
우리 선수들 잘 싸워주었습니다. 비록 새벽에 일어나느라 잠은 좀 설쳤지만 너무나 기쁘군요..... 아자아자 대한민국 화이팅!!!  
718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2 file
데보라
1719   2012-04-22
 
717 아샨게임을 이번달에하는군요 1
konon99
1719   2023-09-18
아시안게임이 다가오는군요.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이 국민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러한 대회를 통해 국가 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2023 아시...  
716 아름다운 사랑
청풍명월
1720   2010-11-01
♧아름다운 사랑♧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715 마음의 고향6/이시영 3
빈지게
1721 7 2008-12-09
마음의 고향6/이시영 -초설 初雪 내 마음의 고향은 이제 참새떼 왁자히 내려앉는 대숲마을의 노오란 초가을의 초가지붕에 있지 아니하고 내 마음의 고향은 이제 토란 잎에 후두둑 빗방울 스치고 가는 여름날의 고요 적막한 뒤란에 있지 아니하고 내 마음의 고...  
714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2
바람과해
1722   2010-12-22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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