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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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47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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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05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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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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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42 | | 2013-06-27 |
49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8/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2) |
차린건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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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794 | 4 | 2007-08-09 |
한상에 100 만원 짜리 식사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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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의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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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94 | 1 | 2007-08-24 |
internet humor ★ 잔머리의 원샷 산속에서 도를 닦는 스승과 세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 날 스승이 제자들을 불렀다. 첫 번째 제자에게 들쥐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스승 : 무슨 냄새가 나느냐? 제자1 : 썩은 냄새가 납니다. 스승 : 이놈아 그것은 네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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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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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794 | | 2007-09-03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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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6/068/100x100.crop.jpg?20220517055015) |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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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4 | |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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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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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794 | | 20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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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품고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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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94 | 2 | 2007-12-20 |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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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열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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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94 | | 2008-01-04 |
기쁨이 열리는 창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실망하고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한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진다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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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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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794 | 3 | 2008-03-06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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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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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4 | 1 | 2008-03-07 |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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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0/070/100x100.crop.jpg?20220426172255) |
섬진강 봄 풍경(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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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8 | 200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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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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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794 | 7 | 2008-03-29 |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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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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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794 | 4 | 2008-05-25 |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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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저글 : 악망위에 턱 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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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794 | 2 | 2008-06-14 |
악망위에 턱 걸었나? 이조 초 태종의 부마에 평양군 조대림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둘째 따님 경정공주의 남편이다. 장인되는 임금의 배경을 믿고 어찌나 횡포한 일이 많았든지 세상에서 악망위라 별명지어 불렀다. 그래 무서운데 없이 굴든지 하면 "저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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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0/072/100x100.crop.jpg?20220429174551) |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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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4 |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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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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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94 | 10 | 2008-07-22 |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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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8/072/100x100.crop.jpg?20220430075127) |
물과 같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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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794 | 5 | 2008-07-31 |
물과 같이 되라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른다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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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4/073/100x100.crop.jpg?20220506022857) |
고추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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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794 | 4 | 2008-08-23 |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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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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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794 | 7 | 2008-09-21 |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습니까?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고민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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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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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4 |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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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분들은 볼륨을 UP한뒤 클릭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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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795 | 5 | 2006-02-04 |
졸린분들은 클릭하세유~~~~^^ 나른한 잠을 확~깨워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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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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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5 | 1 | 2006-02-05 |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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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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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95 | 7 | 2006-03-17 |
그느낌 그대로 -써니- 그곳에 가면 너를 만날수있을것같아 허위단숨에 달려갔더니 너는없고 하얀 쪽지하나 탁자위에 덩그렇게 놓여있었지 그곳에 가면 네 향기라도 있으려니 아무렇게나 걸친 자켓 여밀사이도없이 달려갔더니 자욱한 담배연기사이로 네 향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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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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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95 | 13 | 2006-03-18 |
kenny - G /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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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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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5 | 14 | 2006-03-21 |
봄이 되면 / 김용택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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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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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95 | 7 | 2006-03-21 |
빼앗긴 그리움 밤새 내 마음에 도둑이 들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가져간 것은 행복도 기쁨도 아닌 그리움이었다. 아침이면 어제 밤 눕혔던 허리를 일으키듯 금새 채워질 그 이상한 것을 밤새 도둑이 훔쳐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훔쳐갈수록 남게되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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