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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1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7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5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600   2013-06-27
4888 그냥~~~~~~~~~~~~~~~ file
데보라
802   2007-09-07
 
4887 * 젊은이여! 3
Ador
802 2 2007-10-11
* 젊은이여! * 지은 이; 괴테 - John Wolfgang Von Goethe (GERMANY. 1749~1832) 가라! 내 손짓에 따라 네 젊은 날을 利用하고 이 때에 賢明해지기 위해 努力하라 巨大한 幸運의 저울 위에서 指針이 平衡을 이루는 瞬間은 드물다 그대는 飛翔하지 않으면 곤두...  
4886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4 file
빈지게
802   2007-10-11
 
4885 가을 밤의 悲 歌 1
바위와구름
802 4 2007-10-14
가을 밤의 悲 歌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귀뜨라미 울음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人의 ...  
4884 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1
진달래
802   2007-10-31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4883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5
우먼
802 4 2008-02-28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4882 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9
데보라
802 10 2008-02-28
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4881 8월을 맞으며... 1
새매기뜰
802 7 2008-08-01
♣ 8월을 맞으며! ♣ 8월 초하루!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 맺혀지는 이 여름날에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무더위보다 더 불만이세요? 가만히 내 주위를 한 번 둘려 보실래요. 내가 하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나'란 존재를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꼭...  
4880 주부 건망증 예방 3
명임
802 4 2008-08-20
→건망증은 건망증은 예전에 알고 있던 사실을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했던 행동을 쉽게 잊어버리는 증상을 말해요. 보통 사람은 하루에 10가지를 기억하면 다음날에는 3가지를 잊어버리고, 일주일 후에는 5가지만을 기억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  
4879 고사목/이성부 2 file
빈지게
802 9 2008-11-18
 
4878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803 15 2005-09-28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고요한 강물 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물안개 위로 맑은 햇살이 펼쳐지는 그대와 함께 하고픈 아침 창을 흔드는 새소리에 상쾌한 마음으로 가장 먼저 촉촉한 인사 건내며 그대가 나에게 내가 그대에게 변하지 않는 색깔로 물들어 변하...  
4877 꿈 속의 사랑 1
황혼의 신사
803 4 2006-01-17
 
4876 보고 싶어서 5
cosmos
803 5 2006-01-27
Music:여정/서문탁  
487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niyee
803 14 2006-01-27
niyee  
4874 고독한 밤 4
하늘빛
803 4 2006-02-14
.  
4873 어느 절에서... 2 file
김일경
803 9 2006-02-23
 
4872 제2차 대전의 미스테리(동영상) 2
오작교
803 11 2006-03-01
 
4871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803 5 2006-04-07
 
4870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803 4 2006-04-11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  
4869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803 11 2006-04-13
봄의 뜨락에는  
4868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1
빈지게
803 2 2006-04-22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가만히 팔걸고 싶다 어린 날 오빠 팔에 매달리 듯 그렇게 매달리고 싶다 나팔꽃이 되어도 좋을까 아니, 바람에 나부끼는 은사시나무에 올라가서 그의 눈썹을 만져보고 싶다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그의 눈썹에 한 ...  
4867 빈대 되었다 11
우먼
803 3 2006-05-04
빈대 되었다 / 우먼 재잘거리는 야생나리 봄바람이다. 금빛햇살 돌담 넘을 때, 국물 뜨겁다 천년 한을 품은 사발 장맛이다. 군불 지피던 아랫목 전설처럼 오가는 정담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 송글송글 후르륵 쩝쩝 입속 훌러덩, 맛나다 설렁탕!  
4866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4
김남민
803 2 2006-05-23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4865 사랑이다. 6
우먼
803 2 2006-05-25
사랑이다 / 우먼 당신이구나! 쉼 없는 방망이질 가슴 설레이게 하는. 깔깔 대며 웃어보고, 가끔씩 눈물도 흘린다. 당신은 꽃병, 나는 들꽃.  
4864 오월 6
우먼
803 2 2006-05-25
오월 / 우먼 당신은 푸른 천사입니다. 비실대는 내게도 구르는 재주를 주었거든요. 높이 나는 새가 당신을 안내하였을까요. 가시에 찔릴까봐 모두들 도망쳤는데, 당신은 함박웃음으로 왔어요. 천년 삼을 찾아 헤매는 심마니 한 뿌리가 그리운 나는, 당신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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