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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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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45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02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79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021   2013-06-27
5038 첼로 처럼 살고싶다 / 문정희 6
그림자
791 1 2007-07-24
Hamabe No Uta(Song of the Seashore) / Mischa Maisky  
5037 時 間 2
바위와구름
791 15 2007-08-11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임아 인생을 모른 내...  
5036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별하나
791 9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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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4 file
빈지게
791   2007-10-11
 
5034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 2부 3
별하나
791 1 2007-11-05
동영상보기 - 크릭  
5033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4
데보라
791   2007-11-17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  
5032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3
방관자
791 1 2007-11-24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5031 흑산도/허형만 3
빈지게
791 2 2007-12-01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5030 시련속의 큰 행복 1
Sunny
791   2007-12-05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5029 웃어봅시다(동영상) 2
오작교
791 2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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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1
숯고개
791   2008-03-03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5027 사 랑 은 15
동행
791 13 2008-04-13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5026 육지에 길은 없다 3
동행
791 7 2008-04-23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5025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2
산들애
791 3 2008-05-15
전체화면감상  
5024 친구는 보물 5
새매기뜰
791 4 2008-05-19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5023 접시꽃 / 손정민 8
그림자
791 3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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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2 장하다 대한 야구! 4
새매기뜰
791 2 2008-08-24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502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레몬트리
791 3 2008-09-0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5020 고사목/이성부 2 file
빈지게
791 9 2008-11-18
 
5019 내변산의 가을향기 2
하늘빛
792 1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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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card movie 꽃 입니다 1
고암
792 4 2006-01-25
 
5017 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2
전철등산
792 1 2006-02-04
 
5016 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4
빈지게
792 6 2006-03-08
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눈물처럼 뚝뚝 낙엽지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  
5015 그느낌 그대로 2
김미생-써니-
792 7 2006-03-17
그느낌 그대로 -써니- 그곳에 가면 너를 만날수있을것같아 허위단숨에 달려갔더니 너는없고 하얀 쪽지하나 탁자위에 덩그렇게 놓여있었지 그곳에 가면 네 향기라도 있으려니 아무렇게나 걸친 자켓 여밀사이도없이 달려갔더니 자욱한 담배연기사이로 네 향기는 ...  
5014 석양의 노래 6
푸른안개
792 13 2006-03-18
kenny - G /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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