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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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11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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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8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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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9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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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722 | | 2013-06-27 |
1788 |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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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10 | 2 | 2006-05-25 |
사랑이다 / 우먼 당신이구나! 쉼 없는 방망이질 가슴 설레이게 하는. 깔깔 대며 웃어보고, 가끔씩 눈물도 흘린다. 당신은 꽃병, 나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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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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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3 | 4 | 2006-05-25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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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맨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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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843 | 2 | 2006-05-25 |
맨 밥 ---모베터--- 무심결에..... 맨 밥을 한참이나 우물거렸었나 봅니다. 문득..... 밥 상이 눈에 들어와 김치 한 조각을 입에 넣습니다. 늘 먹던건데... 처음 보는 맛입니다. 이렇게 달콤한거였던가...? 멸치 조림은.... 짜조름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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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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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922 | 3 | 2006-05-25 |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등나무 근린공원 풍경 이랍니다.(위치:노원구 중계동) 도심지에 이토록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https://sominpoem.net/ *팔각정 *산책길 *공원명패 *공원가는길에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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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소가죽북/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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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194 | | 2006-05-25 |
소가죽북/손택수 소는 죽어서도 매를 맞는다 살아서 맞던 채찍 대신 북채를 맞는다 살가죽만 남아 북이 된 소의 울음소리, 맞으면 맞을수록 신명을 더한다 노름꾼 아버지의 발길질 아래 피할 생각도 없이 주저앉아 울던 어머니가 그랬다 병든 사내를 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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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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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9 | 11 | 2006-05-24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밤을 달려 정동진에 와 보면 안다 사람들은 섬이 되고 싶어 밤열차에 몸을 싣고 어둔 모래에 발을 댄다는 것을 모닥불 가 삼삼오오 새벽을 기다리는 늙은 고래가 부려놓은 너와 나 해변이 또 다른 고래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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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행복/김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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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6 | 2006-05-24 |
행복/김용관 세상에 너처럼 귀하디귀한 것이 어디에 또 있을까 보기조차 아까워 백합(白蛤)에 비밀로 넣어 싸고 싸서 하늘 저편에 걸어 두었으니 내 행복 잃는 것이야 두렵지 않지만 어느 날 너를 보고 싶을 때 백합 빈 껍질로 날 맞을까 두근거리는 마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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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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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913 | | 2006-05-24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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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세월은 염색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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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4 | 2 | 2006-05-24 |
또 한바탕 눈이라도 뿌릴듯 찌푸린 날, 식구가 머리염색을 한단다. - 염색을 시작 한지가 벌써 2 년째? 아마, 지난 가을 무렵 부터 그랬던 것도 같다. Fashionable 하게 칼라를 넣는 그런 것이 아닌, 흰머리를 감추기 위한 서글픈 작업인 것. 미용실 가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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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사라져간 옛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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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6 | 5 | 2006-05-24 |
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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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그는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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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3 | 4 | 2006-05-24 |
♡ 그는 떠났습니다 ♡ 하늘빛/최수월 그는 떠났습니다. 내게 아픔만 남긴 채 그렇게 모질게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난 아직 내 안에 가득한 그를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내지 못한 이유는 그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차마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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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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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32 | 7 | 2006-05-23 |
※ 지금 나오는 음악의 곡명을 알 좀 알려 주세요 /고우 . ※ 어떤 블로그에서 ~ : 블로그 주인도 곡명을 모른다고 해서, 지난 가을 부터 여지껏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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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들꽃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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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2 | 5 | 2006-05-23 |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값 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우고 값 없는 들꽃은 하느님이 키우시는 것을 그래서 들꽃 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그래서 하늘의 눈금과 땅의 눈금은 언제나 다르고 달라야 한다는 것도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유안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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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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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2 | 2 | 2006-05-23 |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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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고시조 5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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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3 | 5 | 2006-05-23 |
옛 시 조(古 時 調) 주옥같은 고시조 50 여편을 올려보니 감상해 보세요 청산은 나를보고 청산(靑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명월(明月)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욕심(慾心)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나옹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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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morning coffe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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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913 | 5 | 2006-05-23 |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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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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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95 | 7 | 2006-05-23 |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잊으려고 애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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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옷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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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89 | 14 | 2006-05-23 |
body{scrollbar-base-color:FCA9DA}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lindausa7.com.ne.kr/image-I/back-flower.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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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겸손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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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25 | 3 | 2006-05-22 |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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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바래봉 철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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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5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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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바래봉 철쭉-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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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2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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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세계의 고층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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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9 | 8 | 2006-05-22 |
세계의 고층 빌딩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무엇일까? 이는 그리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다 세계 최고 높이의 건축물이 캐나다 토론토의 CN 타워라고 단정짓기도 하지만 사실 다른 곳에선 대만의 '타이페이 101 타워가 세계 최고의 건축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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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간단한 지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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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61 | 3 | 2006-05-22 |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간단한 지압 몸의 아픈 부위와 같은 손 발의 위치를 엄지로 꼭꼭 눌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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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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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68 | 2 | 200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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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happy orang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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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812 | 8 | 200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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