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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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41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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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898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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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5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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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2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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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싸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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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68 | | 2007-06-18 |
언제 다시 만날까 헤어짐은 서글픈 거 가슴속에 그리움 만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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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9/070/100x100.crop.jpg?20220426172257) |
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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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68 | 7 | 2008-03-08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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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ouse who've Fa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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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68 | 4 | 2008-04-01 |
TO thouse who've Fail'd by Whitman To thouse who've fail'd, in aspiration vast, To unnam'd soldiers fallen in front on the lead, To calm, devoted engineers - to over - ardent travelers to - pilots on their ships, To many a lofty song and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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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8/070/100x100.crop.jpg?20220427063215) |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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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68 | 9 |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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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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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768 | 12 | 2008-04-09 |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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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향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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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 | 768 | 2 | 2008-05-21 |
- 이 글은 제가 매일 시 배달을 받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아침의 향기 / 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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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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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69 | 5 | 2006-03-21 |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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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낭송-전향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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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69 | 12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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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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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69 | 3 | 2006-04-25 |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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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새긴 이름/하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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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69 | 3 | 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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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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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769 | 2 | 2006-06-11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 11일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진정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이요. 흠~~ 그것은 몸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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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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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69 | 2 | 2006-09-28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듯 몇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듯 구성지다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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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 함 해 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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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69 | 1 | 2006-09-30 |
가을사랑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읍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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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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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69 | 2 | 2006-11-05 |
해후/조향미 그대 가는구나 지친 울음 마침내 가라앉고 고요한 봇물 비친 산그림자 은은히 깊다 못둑 들꽃에 잠시 앉았다 떠나는 잠자리 하르르 저 결고운 햇살 속으로 그대 아주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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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4 |
눈꽃송이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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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69 | 7 | 2007-01-11 |
눈꽃송이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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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산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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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769 | 2 | 2007-02-14 |
사자산 겨우살이 청하 권대욱 사자산 칼바람이 지나가도 말없이 바라만 보던 저 산록 참나무 기다란 가지는 보금자리 다만 푸른빛은 나의 것이 아님이니 그대 야위어 감에 내사 차마 부끄러운 속내야 감추고서라도 겨우내 푸름은 오직 그대의 상흔 능선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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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렇게 힘들어해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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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69 | 12 | 2007-02-27 |
뭘 그렇게 힘들어해요 내가 언제나 저 하늘의 별이되어 그대 맘 속에서 함께할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내가 늘 함께할텐데 힘든시간이 지나고나면 머지않아 즐겁고 행복한날이 올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그대옆에는 내가있는데 언제나 당신에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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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
석양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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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69 | 2 | 2007-04-15 |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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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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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69 | | 2007-07-01 |
산딸기 빨갛게 익어갑니다 그리움도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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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전미진(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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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769 | 1 | 2007-07-03 |
산다는 것은 전미진 산다는 것은 비 온 뒤 질퍽한 언덕길 돌아갈 수 없는 외나무다리서 휘청거리는 그리움 산다는 것은 뜨거운 태양빛에 녹아내리는 아스팔트 길에서 식히지 못하는 마음 산다는 것은 대나무 멍석 깔아놓고 모닥불 피워 짓궂은 모기 쫓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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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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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69 | | 200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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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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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69 | 1 | 2007-11-28 |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데까지 이런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줄이야... " 내가 이럴 수도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매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 이거 알어? 너없인 하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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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3/069/100x100.crop.jpg?20220427213655) |
* 무자년 새해입니다. 다시 한번, 내몸의 건강 나이를 점검 관리하여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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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69 | 6 | 2008-01-07 |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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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30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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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69 | | 2008-03-05 |
인생의 30가지 진실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우리 인생의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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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으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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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769 | | 2008-03-24 |
그대의 아픔은 빛이되고 그대의 사랑은꽃이 되리니 아 ! 우리 모두가 아름다워라 우리의 만남은 샘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드디어는 태양같은 거울이 되리라 - 용혜원님의 만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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