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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051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416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89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170   2013-06-27
4413 외 도 2
숯고개
832 5 2007-06-21
제목(제목없음)  
4412 사랑의 그림자 10
cosmos
832 5 2007-07-18
Moonlight / Kenny G  
4411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 오광수 10
빈지게
832   2007-08-27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 오광수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서로 대할 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오늘 아침에...  
4410 참기름과 라면
순심이
832   2007-09-1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참기름과 라면 ] -_- 옛날에 참기름과 라면이있었다지요. 어느날, 참기름하고 라면하고 대판 싸워버렸다! 그런데 -_- 경찰서에는 라면만 들어간거예요!!!! ...  
4409 강가의 나무 - 박기동 / 촬영 - 윤민숙 3
Jango
832 2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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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2
개똥벌레
832 3 2008-07-14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좋은글 중에서 -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  
440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8
레몬트리
832 9 2008-07-19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분위기 가사있는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  
4406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펌> 6
별빛사이
832 10 2008-09-06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 사해 현영진 가을은 아름다운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스산한 가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네. 창 넓은 찻집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  
4405 韓國의 亭子 4
장길산
832 7 2008-11-18
韓國의 亭子 함양 東湖亭 함안 無盡亭 함양 안의 弄月亭 함양 居然亭 경기도 파주시 이율곡의 花石亭 함양 君子亭 충남 당진 燕巖 朴趾源 乾坤一草亭 천안삼거리 永南樓 구례 雲興亭 함양 안의 光風樓 함안 대산 岳陽樓 의령 鼎巖樓 의령 궁유 鳳凰樓 산청 단...  
4404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안도현 2
고등어
832   2009-10-28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안도현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빈 들판을 떠돌다 밤이면 눕는 바람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긴 날을 혼자 서서 울던 풀잎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집도 절도 없이 가난한 어둠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4403 지울 수 없는 얼굴/고정희
빈지게
833 1 2005-11-16
지울 수 없는 얼굴/고정희 냉정한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얼음 같은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불 같은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무심한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징그러운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아니야 부드러운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그윽한 당신이라 썼다...  
4402 님들 추운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세요. 3
편안해
833 2 2005-12-07
건강 조심하세요. 홈 타이틀 배경이 동막골 같네요. '눈내리는 동막골' 눈내리는 모습은 이제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더군요. 마냥 좋아하기에는 그 내면의 현실이 너무 보이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내 자신이 변색했다거나, 세속적이 됬다고는 생각되지...  
4401 미 소 1
차영섭
833 7 2005-12-19
미 소 / 차영섭 당신이 한번 미소를 띄면 나도 몰래 내 가슴엔 꽃이 피고 당신이 다시 한번 미소를 띄면 나도 몰래 나는 당신 곁으로 다가갑니다. 미소는 사랑이어서 너와 나를 우리로 묶어주며 행복의 주머니여서 하루를 즐겁게 나눠주고 말 한마디 없는 미...  
4400 마실 나왔어요 9
尹敏淑
833 3 2006-02-18
집앞의 호수입니다. 봄이 멀지 않은지 호수 가운데 얼음이 녹은사이로 산그림자가 마실나왔네요. 긴겨울동안 산그림자도 많이 외로운지 성급하게 내려와 추위에 떨고 있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4399 오작교님의 사진을 봤습니다 ㅎㅎㅎ ! 3
古友
833 2 2006-04-19
도대체 ? 하고 궁금 하셨을건데 (당근, 저도 억수로 억수로 궁금 했져.) ... ... ... ... 조오기, 이미지 게시판에 가시면 홈지기님이 반겨 주실겝니다. 아하 ! 정말 반가워요 .  
4398 유월밤의 호수처럼
바위와구름
833 10 2006-06-11
유월밤의 호수처럼 ~詩~바위와구름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  
4397 해남 고구마< 해풍/진형철> 3
녹색남자
833 4 2006-10-16
♣ 해남 고구마♣ 해풍/진 형 철 은밀한 백일기도 푸른잎 산고 끝에 밭고랑에 하늘이 열린다 황토가 만들어 준 핑크빛 배냇 저고리 입고서 태어난 너를 받느라 호미질 하는 늙은 아낙네 두건에 가리운 파랑같은 구리빛 주름골 땀방울 다이아몬드에 비할까 고소...  
4396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문태준 2
빈지게
833 1 2006-11-14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문태준 못자리 무논에 산그림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물처럼 한 사람이 그리운 날 있으니 게눈처럼, 봄나무에 새순이 올라오는 것 같은 오후 자목련을 넋 놓고 바라본다 우리가 믿었던 중심은 사실 중심이 아니었을지도 저 수많은...  
4395 Merry Christmas 1
고암
833 3 2006-12-20
Merry Christmas  
4394 낙숫물 소리
부엉골
833 3 2007-06-14
기왓장에 토닥토닥 낙숫물 소리 꿈결인줄 알았네...  
4393 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4
데보라
833   2007-06-30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  
4392 아픈사랑 / 이영철(펌) 7
미주
833 8 2007-07-05
전체화면감상 ☜BGM:Devoted To You  
4391 비 내리는 날에 3
진리여행
833   2007-07-06
비 내리는 날에 청하 권대욱 비가 내립니다 넓은 들판에 말없이 내립니다 바라보는 내 속내에도 그렇게 내립니다 저렇게 내리는 빗속을 혼자 걷고 싶어집니다 추적 이는 저 길을 걸어가노라면 나는 조그마한 우산을 힘겹게 들고가는 작은 소년이 되어집니다 그...  
4390 나의 바다 3
李相潤
833 14 2007-07-20
나의 바다/李相潤 바다는 오늘도 내 머리 속에서만 찰랑거리고 바다는 오늘도 내 머리 속에서만 밥을 먹고 바다는 오늘도 내 머리 속에서만 긴 숨을 쉬고 그래서 나의 바다는 언제나 내 머리통만하고 그래서 나의 바다는 언제나 내 머리통처럼 둥글고 그래서 ...  
4389 오작교 8 file
尹敏淑
833 13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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