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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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22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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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90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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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60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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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83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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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천히 가자/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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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6 | 2006-02-17 |
우리 천천히 가자/유현주 우리 천천히 가자 너무 느려 거북이도 달팽이도 앞서가라 하고 우리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어가자 언젠가는 올 이별 오고야 말 이별 서둘러 달려가다 사방 진을 치고 있는 이별의 덫에 걸리면 기다림 없는 그리움의 세월로 아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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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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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2 | 2006-02-16 |
당신은 누구세요 / 허정자 이맘때만 되면 어김없이 꽃과 벌과 나비와 향기를 보내는 이 당신은 누구세요. 살랑살랑 팔랑팔랑 춤추며 오고 산 너울에 두둥실 구름까지 합세해서 아지랑이 아롱아롱 함께 보내는 이 당신은 뉘 신지요. 맞이하는 마음 설레고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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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너안의 나-서영은/홍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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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13 | 2006-02-13 |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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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추억의 나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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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54 | 1 | 2006-02-02 |
나무 다리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이 노래 가사을 아시나요 50~60대 분들이 즐겨 불렸던 노래 랍니다 만나면 줄거웠던 외나무 다리 지금 탈렌트 최민수의 부친 최무룡 씨가 불렸던 외나무다리 노래 가사 랍니다 우리들에 옛 추억을 새삼 떠오르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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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뮤비 부초/도영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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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1 | 2006-01-25 |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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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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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4 | 2 | 2006-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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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 / 나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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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1 | 2005-12-14 |
그대를 사랑합니다 / 나명옥 그대를 사랑합니다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여도 변함없이 애절한 그리움으로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때로는 서럽고 안타까운 삶 속에서도 잔잔한 영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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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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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54 | 3 | 2005-12-10 |
빌려 쓰는 인생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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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감기가 사람 잡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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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54 | 13 | 2005-12-06 |
에~~구 ^^ 지금 안개가 벙어리 심정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시유~~시상에 감기가 넘~~심혀서 목에서 소리가 전혀 안나와유^^;; 답답혀;;; 주사가 겁이나 약으로만 버팅겼었는뎅...어젠 울아찌한테 거의 질질 끌려가다싶이해서.....^^;; 안개 궁뎅이에 팔에 딥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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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가을 들녘/전 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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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854 | 2 | 2005-10-12 |
여름 내내 뙤약볕에 서서 물만 억고 살더니 고진감래 끝에 알차고 야무진 열매맺어 겸손하게 고개숙인채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황금 물결 일렁이면 햇볕에 검게 그을린 농부의 얼굴엔 미소를 머금고 풍요로움에 감사하며 올 가을도 이렇게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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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8Acre 호수위로 펼쳐지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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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53 | 5 | 2008-12-01 |
Bellagio Hotel/Las Vegas 8 Acre 호수 위로 펼쳐지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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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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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53 | 10 | 2008-09-27 |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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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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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3 | 7 | 2008-09-12 |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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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4/073/100x100.crop.jpg?20220506022857) |
고추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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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853 | 4 | 2008-08-23 |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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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黃昏의 人生航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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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53 | 9 | 2008-06-14 |
黃昏의 人生航路 사랑하는 님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 온 人生 旅程은 왜 그리도 險難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 하게 돋아나는 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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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7/070/100x100.crop.jpg?20220502130322) |
150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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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53 | 9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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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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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3 | 4 | 2007-07-21 |
*인생이 왜 사느냐 묻지마시게* 왜 사느냐?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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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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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3 | 2 | 2007-05-08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어머니... 넓은 들판을 갉아먹고 사는 들쥐처럼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허리를 갉아먹으며... 그래도 당신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 얼굴에 웃음짓는 걸로 허리를 대신하겠다고 하시며 당신은 그저 웃기만 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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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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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 | 853 | 2 | 2007-02-06 |
-그리움 1글:문광 윤병권 그리움 1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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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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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53 | | 2007-01-30 |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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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겨울의 정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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촹혼의 신사 | 853 | | 2007-01-19 |
겨울의 정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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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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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1 | 2006-12-11 |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히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신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이제야 마음을 다 비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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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모나리자도 가끔은 이러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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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53 | 6 | 2006-09-01 |
※ 얼음꽃님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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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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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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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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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3 | 4 | 200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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