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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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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22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90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60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832   2013-06-27
13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4
빈지게
807 3 2006-02-03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사랑은 꽃이 피는 거와 같은 것 꽃이 피기위해 비바람을 견디는 것처럼 사랑이 성숙해 질려면 눈물도 한숨도 겪어야 하는 것 사랑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므로 기쁜 일도 괴로움도 함께 나누고 서로 의지하며 동행 하는 것 사랑이 ...  
12 시원한 느티나무 숲에서 쉬어가세요!! 7 file
빈지게
806 4 2008-07-16
 
11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6
오작교
806 1 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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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고암
806 3 2006-10-14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9 님 두시고 가시는 길/김영랑 4
빈지게
806 2 2006-09-07
님 두시고 가시는 길/김영랑 님 두시고 가는 길의 애끈한 마음이여 한숨 쉬면 꺼질 듯한 조매로운 꿈길이여, 이 밤은 캄캄한 어느 뉘 시골인가 이슬같이 고인 눈물을 손끝으로 깨치나니. -김영랑 시집 "모란이 피기까지는"에서 -  
8 오늘의 포토뉴스[06/06/20]
구성경
806 3 2006-06-20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0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7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정신천) 6
보름달
805 3 2008-08-24
그대를 만나 지내온 내 삶이 혹여 지겹도록 아프고 가슴이 아려와서 내 사랑이 죽음처럼 쓰러질지라도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 쓸쓸히 남겨진 초라한 내 몰골이 주인잃은 신문지처럼 구겨져 바람에 날리고 그대 얼굴에서 이미 내 미소가 자취를 감추엇다 할지...  
6 새 해 복 듬뿍 받으세요 1
김일경
805 3 2007-01-06
오랜만에 뭘 올려 보네요... 가끔 들러서는 올려 놓으신 글이나 음악들을 감상만 하고 그냥 나가는 의리없음을 용서해 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5 한 생을 살면서
고암
805 9 2006-12-01
한 생을 살면서  
4 5빼기 3이 2인 까닭은... 12
사철나무
805 4 2006-06-16
5빼기 3이 2인 까닭은... “스님! 퀴즈 하나 낼 테니 맞혀 보세요.” 초등학교 4학년만한 꼬마가 수수께끼라며 갑자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5-3=2 임에 분명하지만 스님의 생각으론 난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을 수 잇겠다는 ...  
3 함박눈 내리는 날
고암
804 2 2007-01-29
함박눈 내리는 날  
2 실패할 수 있는 용기/유안진 4
빈지게
804 4 2006-12-09
실패할 수 있는 용기/유안진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질머리 사랑도 높은 꿈과 이상도 몸부림친 고뇌와 보석과 같은 눈물의 가슴 앓이로 무수히 불 밝힌 밤을 거쳐서야 빛이납니다 ...  
1 꿈, 견디디 힘든/황동규 4
빈지게
804 1 2006-07-29
꿈, 견디기 힘든/황동규 그대 벽 전편에서 중얼댄 말 나는 알아 들었다 발 사이로 보이는 눈발 새벽 무렵이지만 날은 채 밝지 않았다 시계는 조금씩 가고있다 거울 앞에서 그대는 몇마디 말을 발음해 본다 꿈을 견딘다는 건 힘든 일이다 꿈, 신분증에 채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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