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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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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88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45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22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452   2013-06-27
1588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2
새매기뜰
830 10 2008-10-07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도 잊고 슬픔도 잊고 기도도 잊은 저녁 그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가만히 울음을 그치고 기다리는 시간 이상기류처럼 내 안에 흐르는 건조한 아집의 흔적...  
1587 야채로 맹근 예술^^ 5
순심이
830 9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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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
보름달
830 9 2008-10-01
♡...사는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일도 거를수 있었으면 좋겠다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를 처매 주지 못 했거나우물안의 잣대를 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는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  
1585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10
은하수
830 6 2008-07-22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1584 시골 간이역에서 / 시현 11
보리피리
830 5 2008-06-25
 
1583 아래 병에 약 없나요?? 20
尹敏淑
830 9 2008-05-08
아래 병에 약 없나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를 위하여 뭐 특별한 이멘트가 없나 생각하다가 9인승인 제차에 엄마와 엄마친구들을가득 모시고 첫날은 콘도를 하나 빌려 즐겁게 노시게하고 이튿날 구경도 시켜드리기고 온천도 시켜드리고 하기로 마음먹고 우선...  
1582 소쇄원 영상여행-전남담양(무료서버이용 링크) 3
평정
830 10 2008-04-26
 
1581 무자년을 열며 3
은솔
830 6 2008-01-04
남을 의식해서 사는 노예가 되지 말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마음을 배워야 마음에 자유가 있고 생각에 자유가 있으며 언행에 자유가 있는 생활을 하게 되어 참다운 인생의 삶을 누리면서 살게 되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은 부지런히 노력만 하면 잘 사는 ...  
1580 축하해주세요!! 19
尹敏淑
830 1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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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4
좋은느낌
830 1 2007-10-27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  
1578 이건희 회장의 어록 6
윤상철
830 1 2007-07-21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  
1577 밤꽃 4
부엉골
830 1 2007-06-12
징검다리 건너오다 손채양을 만들어 먼 산을 봅니다 산야는 온통 밤꽃 만발한 여름입니다..  
1576 추억이라는 것............. 4
유지니
830   2007-04-04
안녕들 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아는 분의 집에 갔다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미국 LA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필부필부의 한사람입니다. 40대가 되었지만, 아직은 스스로 중년이란 말이 어색하다고 강변아닌 강변을 ...  
1575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펀
r김남민
830   2007-03-22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법부터 배웁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받은 사랑으로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  
1574 풀벌레 우는 가을 밤
바위와구름
830 2 2006-10-08
풀벌레 우는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  
1573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 4
간이역
830 10 2006-08-10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낭송 / 길 은 정 주여!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강한 힘과, 무서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담대성을 주시고 정직한 패배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게 하는, 온유한 힘을 주시옵소서! 바라건데, 쉬움과 안락의 ...  
1572 彷 徨 1
바위와구름
830 1 2006-07-30
彷 徨 글/ 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젊음을 상...  
1571 @ 내 등에 있는 짐 @ 14
사철나무
830 6 2006-06-09
우리의 등에는 수 많은 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고난이란 이름으로 때로는 아픔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내가 짊어진 짐이 가장 무겁고 힘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짐은 내가 짊어지기에 가장 적당한 짐입니다 ...  
1570 자유게시판 첫 글을 명화와 함께....... 18
행복
830 7 2006-06-04
행복이가 정성 껏 만들어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拜  
1569 약속은 약속인데 ... 13
古友
830 3 2006-05-26
한 20 년 전 쯤? - 딸 아이 유치원 다닐 때, '국민투표' 철이 되었다. 식구와 나는 '비슷한' 소견 이었기에 ☆ 후보를 찍어 주자고 약속을 했었다. 지금이사 그런 것 볼 수 없지만, 그때만 해도 선거철이면 선물도 마구 흘러 댕기고, 술자리도 넘실 거렸다. 우...  
1568 돌아가는 배 3
황혼의 신사
830 10 2006-05-16
돌아가는 배  
1567 수준 낮은 노벨,소귀에 경 읽기지! 2
밤하늘의 등대
830 7 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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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여친과 헤어진 이유? 4
밤하늘의 등대
830 6 2006-04-02
. 작년여름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여친과 헤어졌다.. 그 이유는 뭘까? 왜 헤어졌는지 맞추신 분들은... 4월 5일에 쉬셔도 됩니다  
1565 봄비/이수복 3
빈지게
830 6 2006-03-13
봄비/이수복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香煙)과 같이...  
1564 잔달래꽃 / 박우복 3
빈지게
830 7 2006-03-01
진달래꽃 / 박우복 창백한 얼굴에 대고 그리웠다고 말하면 그대로 시들어버릴 것 같아 살며시 다가가 입맞춤 하면 온 산으로 번지는 붉은 향연(饗宴) 그 모습에 취해 같이 안고 비틀거리면 가슴에 찍히는 선명한 꽃 도장 둘이서 나누어가진 비밀의 정표(情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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