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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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87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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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44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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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2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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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5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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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올라/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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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784 | 1 | 2006-07-03 |
정상에 올라/전소민 ☞소민포엠 태그교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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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에 좋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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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4 | 2 | 2006-06-16 |
1. 두통과 속 쓰림 완화 - 식초 생강차 맛이 강하고 매운 생강에 식초를?? 언뜻 생각하기엔 오히려 위에 안좋을 것 같지요? 하지만 식초 생강차는 숙취로 인해 위장이 지치고 구역질이나 두통이 생기는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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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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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784 | 8 | 2006-06-12 |
작은 우연 작은 우연이 일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인간은 유리알처럼 맑게, 성실하고 무관심하게 살기에는 슬픔, 약함, 그리움, 향수를 너무 많이 그의 영혼 속에 담고 있다.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 우연처럼 시작되는 일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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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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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4 | 6 | 2006-05-17 |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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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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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4 | 5 | 200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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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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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4 | 2 | 2006-05-06 |
사랑/강재현 생살 여며 돋아나는 봄날 같은 파릇한 수줍음 네 전 생애를 붙들고 한 번은 흔들리고 싶다 내 전 생애를 걸고 한 번은 날아오르고 싶다 봄날 같은 여인의 저 하느작이는 치맛자락 한 번은 운명을 건 사랑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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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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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4 | 5 | 2006-04-2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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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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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784 | 14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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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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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4 | 7 | 2006-03-31 |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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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과일의 영양소와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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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4 | 12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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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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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도령 | 784 | 12 | 2006-03-01 |
이곳 회원님의 컴 실력이 대단 합니다 저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릴때 부터 운동 선수생활에 한글 받침도 엉망 이니 이해 하시고 대층 알아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도 하나쯤...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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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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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4 | 7 |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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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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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4 | 1 | 2006-02-05 |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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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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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84 | 12 | 2006-02-01 |
Music:천국의 기억/장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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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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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784 | 1 | 200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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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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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783 | | 2009-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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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2/072/100x100.crop.jpg?20220429174602) |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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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83 | 2 | 2008-07-05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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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묻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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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83 | 2 | 2008-02-27 |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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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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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 783 | 2 | 2008-02-16 |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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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7/069/100x100.crop.jpg?20220505201114) |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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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83 | 9 | 200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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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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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3 | 2 | 2007-12-18 |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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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품안 /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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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 2007-09-16 |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대지를 뚫고 날아오르는 산들바람 가을 품안에 안겨 잔잔하다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 찾아낸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꿈도 가을 품안에서 숨 쉰다 맑은 아침 햇살에 씻은 바스락거리며 뒹구는 낙엽소리도 가을 품안에서 잠들고 있다 가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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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93/068/100x100.crop.jpg?20220430011623)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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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3 | | 200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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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달빛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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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2 | 2007-08-20 |
황홀한 달빛 /김영랑 황홀한 달빛 바다는 은(銀)장 천지는 꿈인양 이리 고요하다 부르면 내려올 듯 정든 달은 맑고 은은한 노래 울려날 듯 저 은장 위에 떨어진단들 달이야 설마 개여질라고 떨어져 보라 저 달 어서 떨어져라 그 혼란스럼 아름다운 천둥 지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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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9/067/100x100.crop.jpg?20220504220822)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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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3 | 4 | 2007-07-18 |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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