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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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95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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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50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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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8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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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1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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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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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15 | 2005-09-28 |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고요한 강물 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물안개 위로 맑은 햇살이 펼쳐지는 그대와 함께 하고픈 아침 창을 흔드는 새소리에 상쾌한 마음으로 가장 먼저 촉촉한 인사 건내며 그대가 나에게 내가 그대에게 변하지 않는 색깔로 물들어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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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잘 다녀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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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0 | 4 | 2008-09-11 |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우리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고향을 향한 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좀 밀리고 짜증나더라도 부모님과 친척 형제를 만날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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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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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00 | 3 | 2008-09-01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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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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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 800 | 13 | 2008-07-22 |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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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祝] 드디어 오늘 "회원 출석 포인트 랭킹"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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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 800 | 8 | 2008-07-10 |
Summer Wine-라나에로스포 그동안 퍼가기만 했는데 이젠 글을 부지란히 올려 오사모 카페에 가입해야지! (포인트올리기 프로젝트 ㅎㅎ) 여기 제가 사는 경남은 더워서 기절하겠슴 고운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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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8/072/100x100.crop.jpg?20220429174551) |
무척이나 더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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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0 | 6 | 2008-07-09 |
무척 더우시죠? 가만히 귀에 대고 바닷가 파도소리도 들어보고 수박도 한쪽 들어 보세요 그리고 시원한 음악도... 이 무더위 속에 오곡백과가 영글어 가고 탱글 탱글 여문 모습이 우리눈에 보일라치면 가을이 또 우리앞에 성큼 다가오겠지요 한달 반만 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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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아빠(사랑밭 새벽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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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기 | 800 | 8 | 2008-03-12 |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재미있는 아이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엄마에겐 그런 딸이죠. 하지만 아빠에겐 무뚝뚝한 딸 이였습니다. 아빠를 딱히 이유도 없이 멀리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엄마보다 아빠랑 더욱 친한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했습니다.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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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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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0 | 1 | 2008-03-07 |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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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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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00 | 5 | 2008-02-28 |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써니- 두렵다 모든것이 부끄럽고 두렵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차라리 무모함으로 내디딜때 에는 용기가 있어 아무것도 무서운것이없었건만 발을 디디고 보니 그곳은 엄청난 함정이었다 이제는 두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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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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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00 | 3 | 2008-02-26 |
봄아 오려고 그러나보다 시 현 봄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제자리를 맴도는 시계바늘위를 천천히 아주 그렇게 더디게 봄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꿈틀대며 밀어올리는 낯설은 아픔을, 싸늘한 죽음을 간질이며 흘러내리는 땀방울 소금보다 더 짠 땀방울로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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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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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00 | 6 | 2008-02-19 |
*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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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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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00 | 1 | 2008-01-15 |
눈이 아직 한 방울도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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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11/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8) |
그는 아름답다/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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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1 | 200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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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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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0 | 2 | 2007-11-14 |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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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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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1 | 2007-07-18 |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나 내 몸에 녹색 잎이 돋길 바라 한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도 때 되어 잎 내리고 때 되어 잎 돋아 흐르는 하늘에 머리를 적시면 좋아 꼿꼿이 서서 희망같은 걸로 꿈 같은 걸로 부푸는 살이 키를 키우면 그만치 높은 곳의 바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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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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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00 | 2 | 2007-07-17 |
사랑 가슴하나 선뜻 내어준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그 사람만은 나를 안아줍니다 언제나 같은편에 서있었는데 몰랐습니다 항상 나만을 생각했고 내 입장만 내세웠고 줄것과 받을 것을 재기만하고 세기만 했던 그때는 몰랐습니다 마음은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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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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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0 | 8 | 2007-07-14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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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랑 / 이영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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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00 | 8 | 2007-07-05 |
전체화면감상 ☜BGM:Devoted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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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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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00 | 2 | 2007-05-24 |
목이 쉰 뻐꾹이가 엄마따라 울던 날이였습니다 들녁 모내기가 끝난 논에 어린 모가 가득하지요 들길에 보리익는 냄새 바람결에 흩날리고 5월이 그렇게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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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모를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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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00 | | 2007-05-03 |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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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면 / 신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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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2 | 2007-04-04 |
4월이 오면 / 신영림 솔바람 스치우 듯 사월의 하늘 맑아라 나무 끝에서 연둣빛 속살 찰랑찰랑 시린 눈 깜박임이 하늘가로 잔물결치고 뜰에 하얀 맨발 순한 물빛 고랑을 타는 햇살 알갱이들 꽃대 가녀린 목 푸른 피 돌고 진달래 새아씨 뽈뚜구리 뺨 익어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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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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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00 | | 2007-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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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좋아 사랑 하고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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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00 | 2 | 2007-03-26 |
봄볕 좋아 사랑 하고픈 날 / 우먼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그저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거워하는 사람만 못하다. 아는 것 없어도 글 쓰는 재미있고 글재주 없어도 혼자 좋아 히죽거리니 이 또한 즐거운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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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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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00 | 3 | 2007-02-16 |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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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y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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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00 | 5 | 2006-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을 빕니다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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