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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귀비
https://park5611.pe.kr/xe/Gasi_05/70925
2008.04.21
15:43:15
813
7
/
0
목록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4.21
15:49:59
귀비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이 있을까 저허하오니,
제가 사랑하는 그 자리입니다
2008.04.21
19:24:47
동행
오리 모가지는
호수를 감는다.
오리 모가지는
자꾸 간지러워
2008.04.22
08:30:49
cosmos
철학가들만 모였나봐요 이곳은...
도통 어려워서...ㅎ~
정지용님의 시,
고개 끄덕이며
눈을 한번 감게 만드네요.
땡큐 귀비님...^^
2008.04.22
13:54:52
귀비
동행님.. 그리고 cosmos님..
마음 나누어 주심에..
행복 바이러스에 씨익 웃어 봅니다.
2008.04.22
19:33:03
반글라
눈 감으면
더 많이 떠오를 것 같은..
귀비님..
이 곳에 첨 뵙는 것 같습니다.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2008.04.23
15:34:30
귀비
눈 감으면
더 많이 떠오를 것 같은..
반글라님의 호수같은 마음..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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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정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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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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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정채봉 "지나가는 걸인들을 불러들여 먹던 밥숫가락을 씻어 건네주던 우리 할머니를 사랑합니다. 상여 뒤를 따라가며 우느라고 눈가가 늘 짓물러 있던 바우네 할머니를 사랑합니다. 나의 허드렛일을 자기 일처럼 늘 늦게까지 남아 하던 ...
210
♣ 백목련 자목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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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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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209
진한사랑
3
김미생-써니-
801
5
2006-03-23
진한사랑 -써니- 나는 항상 네가 대나무 처럼 곧게 살았으면 하고 바랬었다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않는 ... 순간의 환락을 위해 아부하지않는 그래서 세상을 향해 한점부끄럽지않는 그런사람으로 살길 바랬었다 너로써도 어쩔수없는 현실에 부딪혀 탈피하고싶...
208
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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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8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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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나다가 들린사람입니다.
207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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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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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card movie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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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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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801
15
2005-09-28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고요한 강물 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물안개 위로 맑은 햇살이 펼쳐지는 그대와 함께 하고픈 아침 창을 흔드는 새소리에 상쾌한 마음으로 가장 먼저 촉촉한 인사 건내며 그대가 나에게 내가 그대에게 변하지 않는 색깔로 물들어 변하...
204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800
2009-12-21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203
고향 잘 다녀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
새매기뜰
800
4
2008-09-11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우리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고향을 향한 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좀 밀리고 짜증나더라도 부모님과 친척 형제를 만날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
202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레몬트리
800
3
2008-09-0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201
너에게 띄우는 글
2
강가에
800
13
2008-07-22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
200
[自祝] 드디어 오늘 "회원 출석 포인트 랭킹"에 등재
12
농부
800
8
2008-07-10
Summer Wine-라나에로스포 그동안 퍼가기만 했는데 이젠 글을 부지란히 올려 오사모 카페에 가입해야지! (포인트올리기 프로젝트 ㅎㅎ) 여기 제가 사는 경남은 더워서 기절하겠슴 고운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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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더우시죠?
3
새매기뜰
800
6
2008-07-09
무척 더우시죠? 가만히 귀에 대고 바닷가 파도소리도 들어보고 수박도 한쪽 들어 보세요 그리고 시원한 음악도... 이 무더위 속에 오곡백과가 영글어 가고 탱글 탱글 여문 모습이 우리눈에 보일라치면 가을이 또 우리앞에 성큼 다가오겠지요 한달 반만 참으면...
198
친구 같은 아빠(사랑밭 새벽편지에서)
5
윤성기
800
8
2008-03-12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재미있는 아이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엄마에겐 그런 딸이죠. 하지만 아빠에겐 무뚝뚝한 딸 이였습니다. 아빠를 딱히 이유도 없이 멀리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엄마보다 아빠랑 더욱 친한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했습니다. 아빠 ...
197
시간의 가치!
2
새매기뜰
800
1
2008-03-07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196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3
Sunny
800
5
2008-02-28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써니- 두렵다 모든것이 부끄럽고 두렵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차라리 무모함으로 내디딜때 에는 용기가 있어 아무것도 무서운것이없었건만 발을 디디고 보니 그곳은 엄청난 함정이었다 이제는 두렵다 ...
195
봄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4
동행
800
3
2008-02-26
봄아 오려고 그러나보다 시 현 봄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제자리를 맴도는 시계바늘위를 천천히 아주 그렇게 더디게 봄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꿈틀대며 밀어올리는 낯설은 아픔을, 싸늘한 죽음을 간질이며 흘러내리는 땀방울 소금보다 더 짠 땀방울로 살아있음...
194
*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3
Ador
800
6
2008-02-19
* 2008년 부터 달라지는 차관련 제도
193
마산은 저주 받은 도시다..^^
2
준석
800
1
2008-01-15
눈이 아직 한 방울도 안 오네요.
192
그는 아름답다/강은교
빈지게
800
1
2007-11-23
191
<유 머> 금상첨화...!
4
데보라
800
2
2007-11-14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
190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4
빈지게
800
1
2007-07-18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나 내 몸에 녹색 잎이 돋길 바라 한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도 때 되어 잎 내리고 때 되어 잎 돋아 흐르는 하늘에 머리를 적시면 좋아 꼿꼿이 서서 희망같은 걸로 꿈 같은 걸로 부푸는 살이 키를 키우면 그만치 높은 곳의 바람 속...
189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3
데보라
800
8
2007-07-14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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