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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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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080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449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22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468   2013-06-27
463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강장원
운곡
2122   2011-01-06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 강장원 초승달 지고 나니 별빛도 얼 붙은 밤 예리한 칼끝으로 에이는 외로움에 기다림 고적한 한숨 빈 하늘에 날릴까 메마른 가지 끝에 휘파람 소리 멎고 성에 낀 창밖으로 깊어진 겨울밤에 미리내 얼어붙으니 조각배도 얼었으리 설...  
462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2 file
쇼냐
2128   2012-04-26
 
461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운곡
2133   2011-02-10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뒤척인 잠자리에 고운 임 그리다가 긴긴밤 머리맡에 밝혀 둔 촛불 하나 無明을 밝히지 못해 그리움만 깊었어라. 그리움 녹은 간장 촛농으로 흐르는데 입춘 절 밤바람에 겨울이 날려가도 귀밑에 쌓인 눈 서리 녹을 줄을 모르나 운...  
460 긴급 message 4
바람과해
2134   2010-12-06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459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14
여명
2136   2012-05-22
작은 평화 / 황동규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말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귀 맡기고 있으면 흔들리던 마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걸려 있는 흐린 하늘을 커튼 걷듯 걷어서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찌푸리고 있는 얼굴 위로 ...  
458 플레이어가 고장난건가 5
랩퍼투혼
2136   2023-04-19
    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 잘나오시나요?  
457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4 file
고이민현
2137   2015-02-13
 
456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 file
데보라
2139   2011-12-05
 
455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2
바람과해
2139   2015-05-05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비 https://me2.do/GLnLoO81 4. 음식에 ...  
454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6
고이민현
2140   2015-09-30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  
453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file
데보라
2141   2012-03-31
 
452 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9
우먼
2143 56 2005-11-10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451 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오작교
2143   2010-12-08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450 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물소리
2148   2011-01-11
이 공간에 올리기 망서리다 올려 봅니다 물소리네 우리유황오리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기존의 사료에다 헛개 오가피 뽕잎 유황을 먹여서 키운 오리를 사용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업체라서 ..거북하시면 삭제 할께요 메일 주세요 htt...  
449 7월의일기.1 2
바람과해
2148   2019-07-15
7월의일기 오소힘 삼복더위 속에서 책을 보는 즐거움 땀으로 샤워를 하고 좋은 글을 읽을 때 마음은 살이 오르다 온 세상이 푸르러 시원한 느낌대로 더위는 참고 견디면 서늘한 가을인데 불어오는 바람을 맞이해야지 포도가 통통 살이 찌는7월 입안엔 새콤 달...  
448 감상하실라면 500원 입금하시고 감상하세유...^^ 20
Jango
2150   2015-04-10
 
447 감사 2
바람과해
2151   2019-10-24
감사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비틀즈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숨을 쉴 수 있고 자주 눈 맞추는 들꽃들과 함께 걸으며 가슴에 적는 싯구들 예쁜 손주들과 따뜻한 가족들 큰 웃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향 같은 친구들 밤하늘 별빛 우러러 가끔은 눈물을 훔...  
446 힘들땐 3초만 웃자 3
바람과해
2157   2020-02-07
 
445 아들의 눈물 2
청풍명월
2158   2014-02-15
아들의 눈물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홰 봐"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청바지를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들의 성화에 아들은 사실을 털어놨다. "죄송해요...  
444 바른 말 바른 글(2) 1
알베르또
2162   2011-01-16
제목은 바른 말 바른 글이지만 내가 뭐 중뿔나게 한국어에 조예가 깊다고 전문가도 아닌 것이 거창하게 그런 제목 하에 글을 쓰느냐? 글로써 내 살아 온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같은 나이에 비슷한 삶을 살아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는 취지에다 우리...  
443 아내가 있어야 오래 사는 이유! 2
청풍명월
2162   2014-02-18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혼자 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  
442 찾지 말고 되자 2 file
고이민현
2162   2019-12-01
 
441 친일인명사 18년사
오작교
2165   2016-02-08
친일인명사전 18년사-Collaborator Dictionary 18years from MinjokMovie on Vimeo.  
440 마음의 향기(인생길 가다보면) 4
바람과해
2166   2010-06-15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  
439 설날 새해인사 2
바람과해
2166   2019-02-05
음력1.1일설날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하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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