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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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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67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35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12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345   2013-06-27
4763 빈 마음 1
개똥벌레
826 7 2008-11-02
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워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 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억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  
4762 그때그시절 인간(박정희) 1
남호현
827 3 2005-08-25
 
4761 인연의 늪/배은미 2
빈지게
827 5 2006-01-19
인연의 늪/배은미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  
4760 오곡밥 드세요^^* 3
향일화
827 9 2006-02-11
 
4759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827 9 2006-02-22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4758 가슴에 북풍이 불면 1
고암
827 7 2006-03-17
 
4757 씨뿌리는 농부 / 권 연수 9
빈지게
827 3 2006-04-04
씨뿌리는 농부 / 권 연수 논밭을 일구고 두엄을 내어 골고루 뿌리더니 정겨운 노부부 머리에 밀짚모자를 쓰고 무엔 씨인지 손 바삐 뿌리고 있소이다 아마 늦여름이나 가을에는 저들이 뿌린 씨앗이 열매가 되어 익을 터이고 거두어 들여서 사랑하는 자식들 찾...  
475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827 2 2006-04-25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4755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827 7 2006-05-06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s://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0,0" WIDTH="550" HEIGHT="400" id="farther" ALIGN=""> <PARAM NAME=movie VALUE="https://sa...  
4754 어무이 5
파도
827 5 2006-05-06
당신의 사랑은... 하늘보다더 높디 높아 감히... 그 높이를 비교할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은 어느 유명한 학자보다 박식하여 반복하여 암기하지 않아도 새겨집니다. 당신의 가슴은... 바다 보다더 넓디넓어 감히.. 그 길이를 잴수 없습니다. 하늘도 ... ...  
4753 춘향(春香)/김영랑 8
빈지게
827 9 2006-05-09
춘향(春香)/김영랑 큰 칼 쓰고 옥(獄)에 든 춘향이는 제 마음이 그리도 독했던가 놀래었다. 성문이 부서져도 이 악물고 사또를 노려보던 교만한 눈 그 옛날 성학사(成學士) 박팽년(朴彭年)이 오불지짐에도 태연 하였음을 알았었느니라 오! 일편단심. 원통코 ...  
4752 겸손은 아름답다. 3
달마
827 3 2006-05-22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  
4751 사랑하는 님에게
장생주
827 4 2006-06-10
장생주 인사 올립니다. ◈Good essay◈ 사랑하는 님에게 자나깨나 그리운 이가 있습니다. 눈감아도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면 한 걸음 두 걸음 함께 걷는 이가 있습니다. 먹고 마실때면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아도 좋은 것을...  
4750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6
구성경
827 16 2006-06-10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지금 할리우드에서도 섹시화보 열풍이 일고 있다. 물론 모바일을 통한 화보는 아니지만 각종 잡지와 연예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섹시한 화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  
4749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공모전 2
구성경
827 1 2006-06-13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공모전 선정 작품 건설교통부 및 한국도로교통협회 주관 1. 대 상(1작품) (1). 다리의 향연 창선 . 삼천포 대교 ☞ 위 치 : 경남 사천시 대방동 ~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 노선번호 : 국도 3호선 ☞ 특 징 :...  
4748 추억의 얼굴 1
고암
827 1 2006-07-13
추억의 얼굴  
4747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3
포플러
827 10 2006-08-11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 이 명분 삶의 고통 힘겨울 때 희망의 불씨 되어 헐렁한 의식 다잡아주고 공허한 하루 채워준 너 목마른 대지에 단비를 뿌리듯 마음의 빗장 열어주고 메마른 가슴 적셔준 너 멍울 진 가슴 꽃피워 잃었던 미소 찾아 준 너를 만난 건 ...  
4746 남장군 vs 여멍군 5
길벗
827 4 2006-10-24
남자의 이상형에 대한 여자의 답변 ... M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 W :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M :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 W :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 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  
4745 겨을밤의 孤 獨
바위와구름
827 1 2006-12-09
겨을 밤의 孤 獨 ~ 詩~바위와 구름 외로움은 싸늘한 달빛을 타고 밀려 오는데 언제부터 이토록 외로움에 시달리게 됐는지는 나도 미처 모를 일이지만 텃 밭 대추나무 까치 등우리에 부부 까치도 이 겨을 들면서 이사를 했는지 흰 눈만 소복이 쌓였습니다 숨 막...  
4744 터프한 닭~ 3
여울
827 2 2006-12-19
어느 농부가 닭을 3마리 키우고 있었대요. 빨간 닭, 파란 닭, 녹색 닭 근데 어느 날... 먼저 빨간 닭을 잡아서 털을 뽑으려고 하는데 닭이 말했대요 "이봐~ 장사 한 두 번 해? 목부터 따야지! " 농부는 빨간 닭이 너무 터프해서 파란 닭을 잡기로 했대요. 그래...  
4743 우리 서로 인사해요!! 12
尹敏淑
827 11 2007-01-01
이웃간에 나무들이 서로 인사나하고 지내자네요. 하물며 나무세계도 이렇듯 서로 인사를 하는데 우리 인간사에서 서로 이웃간에 모르는척 지내면 안되겠지요. 오늘 우리 이웃들에게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어떨까요?? 저도 오작교홈 가족님들께 인사드립니다....  
4742 * 31가지 아이스커피 만드는 법 7
Ador
827 1 2007-08-03
31 가지 아이스커피 * 31가지 아이스커피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1. 체리골든 모카 슬러시 # 필요한 재료 # 모카 커피 3큰술, 핫초코 1작은술, 다크 초콜릿 20g, 뜨거운 물 ½컵, 체리 아이스크림 2큰술, 체리 50g, 우유 ½컵, 잘게 부순 얼음 1컵. # 만드는 법...  
4741 당찬 꼬마의 질문~ 3
데보라
827 1 2007-08-04
*♤당찬 꼬마의 질문♤* 어느 날 집으로 갈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날따라 무척이나 피곤해서 앉을려고 주위를 살피니 맨 뒷좌석 네댓 명이 앉는 자리에 세 명의 어른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다리를 최대한 벌리...  
4740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3
개똥벌레
827 7 2007-08-08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 -법정스님-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  
4739 신판 나뭇꾼과 선녀 ㅎㅎ 1 file
데보라
827   200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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