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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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56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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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1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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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93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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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21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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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대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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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987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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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 시골 마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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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안골 | 987 | 11 | 2009-08-30 |
새벽5시 창틀 앞에서는 어느새 참새떼가 시골 아침의 고요를 무너뜨린다 부시시 눈을 뜨고 아침 밥을 짓는다 반찬을 만들어 먹음직한 밥상을 식탁위에 차린후 긴 잠에세 깨지않은 남편을깨운다 아침 출근후 삼삼오오 이웃 아주마들이 울집으로 마실을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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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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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988 | 4 | 2005-05-05 |
외나무 다리 淸河 權 大旭 길이 끝나가는 들녁엔 아주 작은 개울이 있었네 길 가던 나그네가 먼데 하늘을 보네 하늘에 맺힌 한 숨 아래로 외나무 다리가 길을 막으니 하늘에 비추이는 눈구름 적막강산을 채우려나 나그네 마음을 채우려나 치맛단 훈향에도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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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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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88 | 1 | 2005-05-23 |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용혜원 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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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위생,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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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988 | 8 | 2008-11-22 |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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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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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88 | | 2010-01-31 |
^*^♡ 하나의 인연 ♡^*^ 글/청호 윤봉석 우리의 마음은 하나 그 마음속에 사랑도 오직 하나뿐입니다 정이란 둘이 될 수가 없으므로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을 위해서 오르지 온 힘을 다 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풍선 같아서 칭찬에 말과 사랑을 할 땐 구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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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작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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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989 | 11 | 2005-09-28 |
☆ 내일을 위한 작은 꿈 ☆ 머언 서편 하늘에 노을이 붉게 타오르면 하루 해는 저물어 초라한 하루가 흔적도 없이 땅꺼미 속으로 묻혀 가는데 하루가 저무는 서산에 떠오른 저 붉은 노을은 지난날 못다한 사랑 뒤로 한체 산 너머 어느 기슭에 묻힌 가련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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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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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89 | | 200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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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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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89 | 4 | 2006-05-20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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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낭만에 대하여/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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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89 | 14 | 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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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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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989 | 9 | 2009-07-29 |
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시현 슬픔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맑고 깨끗하기 때문이지 맑아서 깨끗해서 텅 빈 하늘에 사랑을 채울 수 없어 가슴에 묻고 복받치는 눈물 쏟을 수 없어 가슴에 묻고 몇 년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햇살처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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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중에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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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89 | | 2010-02-15 |
♣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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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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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90 | | 2005-10-26 |
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난 그대 가슴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물망초이고 싶어 세월이 모든 걸 잊게 해도 내 사랑만큼은 잊혀지지 않는 꽃이 되고 싶어 난 그대 가슴 한 모퉁이에 피어나는 보랏빛 작은 제비꽃이고 싶어 그 꽃잎을 따서 그대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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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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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90 | 1 | 2005-12-04 |
약속 /문정희 그대 사랑하는 동안 부탁한 말은 하나뿐이다. 처음 잔을 부딪쳐 별을 떨구며 약속한 말도 오직 하나뿐이다. "뒷모습을 보이지 말기로 하자” 희미한 가등아래 몸부림치며 눈이 내릴 때 밑뿌리 들린 겨울나무처럼 어쩌면, 메마른 갯벌에 나딩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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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꽃 피는날/허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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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90 | 22 | 2006-02-01 |
꽃 피는날/허영자 누구냐 누구냐 우리 마음속 설렁줄은 흔드는 이는 석달 열흘 모진 추위 둘치같이 앉은 魂을 불러내는 손님은 팔난봉이 바람둥이 사낼지라도 門 닫을 수 없는 꽃의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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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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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990 | 1 | 2006-07-12 |
2006/07/12 21 : 쯤 TV애서 태진아, 송대관 (존칭생략)이 나와서 자칭'아름다운 라이벌' 답게 말씨름이 한참이다, 말 도중에 쌍거풀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자연히 굵은 쌍거풀의 왕 '현철' 의 쌍거풀이 거론 되는데, 태진아 : 나는 이거 비싸게 주고 했는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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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여 걸어가며 한눈팔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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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90 | 3 |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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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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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990 | 11 | 2009-03-26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 그래서 사랑하다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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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여수 오동도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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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91 | | 2005-10-14 |
지난 휴일에 여수 오동도에서 담아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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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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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91 | 62 | 2005-12-14 |
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용평 발오아산 꼭대기 부챗살 같은 숲 굽어보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더니 전망대 이층 식당 벽을 여기 누구 왔다 간다, 하고 빼곡이 메운 이름들 중에 통 잊을 수 없는 글귀 하나, "아빠 그 동안 말 안드러서 좨송해요. 아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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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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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991 | 1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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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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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991 | 15 | 200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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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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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991 | | 2006-06-12 |
아름다운 이별 -써니- 우리의 만남이 운명 이듯 우리의 이별 또한 운명 이지 내가 이렇듯 아파할때 너 또한 얼마나 아플까.. 너를 잃는 슬픔은 더이상 미워할수도 없는 연민 인것 먼훗날 다시 만날수 있다면 그때는 웃으면서 말할수있을까.. 말 할수없이 슬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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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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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991 | 6 | 2006-07-07 |
소나기 쏟아져 내리는 빗속을 달리는 내내 흠쳐내린 것은 슬픈 눈물이었다 애써, 즐거움을 떠올릴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던 듯 서둘러 돌아와 술잔을 비우고 아무도 알지 못할 아픈 가슴으로 노래를 뒤적거리며 잠시 다녀간 손님일 뿐이라고 아닌 척, 흥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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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새 집이 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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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을 | 991 |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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