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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주 술맛 참 좋으네요
까치
https://park5611.pe.kr/xe/Gasi_05/69065
2007.11.03
23:11:12
836
4
/
0
목록
마석에 있는 장작불 설렁탕 먹으러 갔다가 뽕주 한잔 먹어보니 맛 괜찮습니다.
이 게시물을
CIMG0452.jpg (822.3KB)(0)
목록
2007.11.04
00:11:20
Ador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언제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뽕주 맛을 음미할 수 있을런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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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 가을 바람이 억새 위를 지나가며 숨어있던 그리움을 부르면 노란 은행잎에 이름을 적어가며 꼭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보고픔이 가을 산에 내려앉아 아름다운 그 사람 얼굴이 되고 꿈인 듯 다가오는 이 맑고 신선함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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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끝말잇기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끝말잇기를 했다... 서울 할머니 : " 계란 " 경상도 할머니 : " 란닝구 "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 ^^;; 경상도 할머니 : " 와예?? " 서울 할머니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도 할머...
1735
천년고도 경주 -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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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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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대릉원에서 안압지로 대릉원의 고분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의 미추왕릉 첨성대 내물왕릉 지대 계림 계림비각 월성의 노송림 월성의 석빙고 석빙고 내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 ♪♬ 신라의 달밤 - 현인 -
1734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2
오두막집
835
4
2008-11-06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워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워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
1733
어느 男子의 自尊心
8
보름달
835
9
2008-11-05
어느 男子의 自尊心 베트남에는 자존심 때문에 상처받은 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가 있다. 전쟁이 나면서 젊은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두고 전쟁터로 나가야 했다. 몇년후 그가 군대에서 돌아왔을 때 마을입구에서 사내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인을 발견하고 기쁨...
1732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2
개똥벌레
835
9
2008-09-16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이것이 그 놀이의 규칙이다, 당신에게는 육체가 주어질 것이다. 좋든 싫든 당신은 그 육체를 이번 생 동안 갖고 다닐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할 것이다 수업 시간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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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때 삼천궁녀가 존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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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835
5
2008-08-25
의자왕때 삼천궁녀가 존재했을까? ④‘야사’와 ‘전설’ 백제여인의 정절을 미화시킨 표현으로 봐야 왕이 앉기전 스스로 데워진 돌방석 ‘자온대’ 역사속 정사.야사는 ‘동전의 앞뒤’처럼 공존 역사가 오랜 나라와 그 민족들에겐 신화(神話)와 전설(傳說) 따위가 그...
1730
오늘은 가을의 문턱 立秋 입니다
5
새매기뜰
835
4
2008-08-07
★ 7일은 입추(立秋) ★ ◎ 소개 : 가을의 첫 절기, 이때부터 가을로 접어든다는 뜻이며 가을채비를 시작함더보기 ◎ 일시 : 2008년 08월 07일 ◎ 시기 : 24절기의 하나로 대서(大暑)와 처서(處暑) 사이로 양력 8월 6~9일 무렵 ◎ 풍습 :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기 ...
1729
영원한 내 꺼
7
개똥벌레
835
3
2008-07-06
영원한 내 꺼 - 좋은글 중에서- 인간들은 누구나 소유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대상을 완전무결한 자기소유로 삼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요. 아예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내 꺼...
1728
우리도 우주에 간다
3
한일
835
5
2008-04-07
BODY {SCROLLBAR-FACE-COLOR:#E8E8E8; SCROLLBAR-HIGHLIGHT-COLOR: #E8E8E8; SCROLLBAR-SHADOW-COLOR: #E8E8E8; SCROLLBAR-3DLIGHT-COLOR: #B3B3B3; SCROLLBAR-ARROW-COLOR: #000000; SCROLLBAR-TRACK-COLOR: #ECECEC; SCROLLBAR-DARKSHADOW-COLOR: #B3B3B3} ...
1727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3
데보라
835
12
2008-02-05
이선희 -인연(왕의 남자OST)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1726
*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7
Ador
835
3
2008-01-18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盧무현의 사저’ 봉하마을‘盧무현 사저’ 마무리공사 한창,방탄유리,친환경소재로‘특별시공’중 ◇다음달 완공을 앞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사저 마무리공사가 21일 한창 진행되고 있다. 김해=전상후 기자노...
1725
절제의 길이 황제의 길
4
윤상철
835
1
2007-09-02
절제의 길이 황제의 길 서기 395년, 로마 제국은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됩니다. 그 후 서로마는 동방의 훈족에 쫓겨 대이동을 한 게르만 민족의 침입으로 유린되다가 476년 게르만인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서로마 멸망 후, 서게르만 계...
1724
* 텔레반에 피랍된 한국인 안전을 위해 공개되지않은 비화.....
2
Ador
835
4
2007-08-29
» 한국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대표들이 28일 가즈니의 국제적십자사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 정부 협상대표, 카리 바시르, 물라 나스룰라. 가즈니/AP 연합 - 인질석방 막전막후 탈레반이 한국인 인질들을 붙잡고 있던 41일간은 한...
1723
유리창엔 비
김일경
835
3
2007-05-02
1722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빈지게
835
1
2007-02-04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우리 일궈 놓은 사랑의 길 따라 비올롱 선율 같은 맑은 바람이 불어 피어난 꽃들이 환하게 웃습니다 그립던 날들이 발밑에 조가비처럼 엎드려 부드러운 숨결 속에 밝게 웃을 때 우리 사랑이 꽃향기에 젖고 ...
1721
그리움을 껴안네/강진규
빈지게
835
7
2006-11-28
그리움을 껴안네/강진규 햇볕 쏟아지는 곳으로 가며 이 가을 들 밖으로 걸어나가며 그리움을 껴안네 잊어둔 마음도 활짝 열어 길을 가면 가을 속으로 들어가 나도 수수한 들꽃이 되네 수런대는 생각을 건너 올올이 풀어내는 그리움을 건너서 햇빛 속에 바람은...
1720
침묵의 덕성
1
상락
835
1
2006-11-27
침묵의 덕성 귀는 둘이요 입은 하나란 것은 듣기는 곱으로 말은 반만 하라는 神의 섭리. 빈 수레 요란하고 말 헤프면 쓸 말 건질게 없고, 밖으로 내 뱉기 전 안으로 다스려야 함을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지는 것 나이 들수록 뻔뻔해지고 ...
1719
哀 想 (2 )
바위와구름
835
8
2006-11-05
♣바위와 구름님의 글입니다 哀 想 ( 2.) 글 / 바위와구름 오늘 마음은 바람에 날린 가시내의 머리 모양 심란하고 난 버릇처럼 어느 환영을 쫓아 낙엽 깔린 오솔 길을 혼자 걸었소 아 ! 낙엽지는 가을인가 빛 바랜 가랑닢은 바람에 딩구는데 신기루 처럼 잡히지...
1718
가을 여심
1
고암
835
1
2006-10-19
가을 여심
1717
조국의 별
3
구성경
835
7
2006-06-05
조국의 별 배경 사진은 국립 현충원 의 사진자료 이며. 배경 음악은 국방 홍보원 의 진혼곡 입니다. 전몰장병과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합시다. ♧조국의 별♧ 詩 / 고은 별 하나 우러러보며 젊자 어둠 속에서 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1716
추억의 얼굴/김윤진
Hyuny
835
11
2006-05-26
추억의 얼굴/김윤진 "Hyuny" 추억의 얼굴 시 : 김윤진 담쟁이 덩굴에 휘감겨 머리 풀고 여린 내 삶아 아늑한 터전에 자리 잡고서 흩 뿌리는 이슬비 부등켜 안고 지낸 생 세어보니 가위질하는 가슴위로 붙들고 숨죽이는 추억의 얼굴 파묻고 살자합니다. hyuny
1715
심리 테스트-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할까?? -퍼왔습니다.
13
오작교
835
2
2006-05-21
.
1714
그런가 보다 /류상희
2
수평선
835
6
2006-05-03
그런가 보다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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