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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저작권법 전송이 기각되었답니다
들꽃향기
https://park5611.pe.kr/xe/Gasi_05/75427
2009.05.18
15:32:25
927
15
/
0
목록
지송합니다 회원들에게 피해가올까봐 얼른지웠습니다
완전삭제는 리필때문 안 지워 지더라고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5.19
18:34:21
오작교
들꽃향기님,
좋은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음악저작권에 관하여는 홈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이용하는 사람이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좋은 정보라고 생각을 하시고 한걸음에 이 게시물을 올려주셨을 님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헌데 유감스럽게도 이 글이 웹상에서 근거없이 떠도는 글이라서요.
제가 공짓글에 올렸었는데 보지 못하신 모양이로군요.
님의 그 마음만 받겠습니다.
2009.05.23
15:32:54
들꽃향기
어머 그런가요 그런걸 왜몰랐을까요 ? 어쨌든 그럼 글을 내려놓아야 겠네요 제가 아는 음방을 진행하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라 올렸는데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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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maroo 묻어둔 사랑 - 강장원 - 묻어둔 사랑 - 그리움 새겨두고 떠나시던 그 날 밤 멍 뚫린 내 가슴에 상사한 만 남겼으니 하늘도 내 마음 알아 비 내려 울었어라. 그대를 사랑한다. 오시면 말할거나 가슴에 서리서리 타래로 감아 두고 아직도 못다 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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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생각의 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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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쓸쓸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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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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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쓸쓸한 가을 ♡ - 하 늘 빛 - 거리에 나뒹구는 애처로운 낙엽만 바라보아도 왠지 모를 쓸쓸함에 젖어드는 가을이라 하지만... 유독 올 가을엔 쓸쓸함과 서글픔에 젖어 가슴 한쪽이 몹시 아파와 그 아픔 견뎌 내려니 하루살이가 무척 힘이 듭니다. 당신 ...
1805
제발이지..
5
편안해
929
2005-11-30
<제발이지> 사람은 모두 평등한 것을 제발이지 자만하지 않게 제발이지 내 자신의 표현방식으로 길들이려 하지 않게 제발이지 내 언어의 도단속에서 상대의 마음을 놓치지 않게 그리하여, 결국은 사람으로 부터 배울 수 있게 되기를.....
1804
축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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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929
20
2005-12-31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보내야하는 마음은 아쉽지만 이젠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밝아오는 새해를 환희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님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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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날/허영자
2
빈지게
929
22
2006-02-01
꽃 피는날/허영자 누구냐 누구냐 우리 마음속 설렁줄은 흔드는 이는 석달 열흘 모진 추위 둘치같이 앉은 魂을 불러내는 손님은 팔난봉이 바람둥이 사낼지라도 門 닫을 수 없는 꽃의 맘이다.
1802
강남출신 숫처녀30명 대기중 쓰러져..
9
순심이
92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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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소년과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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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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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소년이 길을 가다가 우연히 동전을 줍게 되었습니다. 소년의 가슴은 떨렸고,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건 내거야. 고생도 하지 않고 돈을 번 거야." 그 날 이후 소년은 어디를 가든 바닥을 보면 다녔습니다. 그는 평생 262개의 10원짜리 동전...
1800
진주 남강 유등축제와 리틀엔젤스의 보리밭입니다
4
고암
930
2005-10-08
1799
그 때 그 시절 광고(펌)
6
오작교
930
1
2006-08-29
var tagnamelist; var tagnameurllist; function getArticleTag() { processRequest('/ArticleTagView.nhn', 'POST', 'clubid=10116760&articleid=2523', null, processGetData); } function processGetData(req) { var o = eval('(' + req.responseTex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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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
좋은느낌
930
2
2008-03-03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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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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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외나무 다리 淸河 權 大旭 길이 끝나가는 들녁엔 아주 작은 개울이 있었네 길 가던 나그네가 먼데 하늘을 보네 하늘에 맺힌 한 숨 아래로 외나무 다리가 길을 막으니 하늘에 비추이는 눈구름 적막강산을 채우려나 나그네 마음을 채우려나 치맛단 훈향에도 봄은...
1796
이..모든것 ㅎ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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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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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세상 삶 허락하는 그날까지, 머물 수 있는 날까지 내 맘에 거슬리는 일은 하지 않을 용기를 조금을 베풀고 자만하지 않는 겸손을 무심코 짓는 죄가 없으며 알고 지은 죄는 곧 뉘우칠 수 있는 지혜를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며 받으려고만 하는 이기심 가지지 않...
1795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1
하늘빛
931
2005-11-03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 - 하 늘 빛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나 홀로 무작정 쓸쓸한 거리를 거닐어 봅니다. 당신 너무 멀리 있기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므로 애달픈 그리움 삼키며 나 홀로 외롭게 쓸쓸한 거리를 거닐어 봅니...
1794
짠짜라/박혜정님
2
시김새
931
10
2006-03-25
no .
1793
인천 대교
8
한일
931
1
2009-11-06
최근 개통 인천대교는,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영종도를 잇는 총길이 21.21Km이며, 세계에서 7번째 긴 다리입니다. 주탑 높이가 238.5m의 사장교도 포함이 돼, 대형 선박이 통과 할 수 있는 그 규모가 웅장 미려한 다리랍니다. 세계적 명성이 있는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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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詩人) / 김 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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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詩人) / 김 광섭 꽃은 피는 대로 보고 사랑은 주신 대로 부르다가 세상에 가득한 물건조차 한아름 팍 안아보지 못해서 전신을 다 담아도 한 편(篇)에 2천원 아니면 3천원 가치와 값이 다르건만 더 손을 내밀지 못하는 천직(天職). 늙어서까지 아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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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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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그대를 위하여 - 안도현 - 그대를 만난 엊그제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 쓸쓸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개울물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던 까닭은 세상에 지은 죄가 많은 탓입니다 그렇지만 마음 속 죄는 잊어버릴수록 깊이 스며들고 떠올릴수록 멀어져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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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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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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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08-20
사랑하는 이에게/오세영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이 아니예요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이 보고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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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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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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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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