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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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64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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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5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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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11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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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342 | | 2013-06-27 |
1888 |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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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69 | 7 | 2005-11-30 |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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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잘보고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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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인 | 869 | 5 | 2005-11-03 |
https://simfile.chol.com/view.php?fnum=9815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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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크낙새를 찾습니다/권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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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9 | 2 | 2005-10-08 |
크낙새를 찾습니다/권달웅 옛 시절에는 광릉 울창한 숲에서 클락클락 크낙새가 울엇습니다. 솔바람 향기를 안고 나무를 따르르르 쉴새없이 쪼던 그 초록빛 정소리는 생명의 소리로 울렸습니다. 자연의 하나로 숲에서 살다가 자연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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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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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9 | 1 | 2005-09-13 |
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휘청이는 몸으로 힘겹게 붙들고 있는, 영혼의 홀씨 홀로 깊은 마음 속에 소리 없이 찍히는, 흑백사진 내 눈물인, 그대의 흔적 위로 말없이 쌓여가는 애수(哀愁)어린 낙엽 아, 노랗게 여위어 가는 빈 가슴의 추억 하나 마른 풀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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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
들은 이야기라도 다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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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68 | 12 | 2009-07-13 |
들은 이야기라도 다 말하지 말라! 들은 이야기라고 해서 다 말할 것이 아니다. 눈으로 본 일이라고 해서 본 것을 다 말할 것도 아니다. 사람은 그 자신의 귀와 눈과 입으로 해서 자기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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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흔들리는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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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868 | 4 | 2008-05-23 |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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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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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8 | 2 | 2008-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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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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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8 | 1 | 2007-07-18 |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나해철 나 내 몸에 녹색 잎이 돋길 바라 한 자리에서 평생을 살아도 때 되어 잎 내리고 때 되어 잎 돋아 흐르는 하늘에 머리를 적시면 좋아 꼿꼿이 서서 희망같은 걸로 꿈 같은 걸로 부푸는 살이 키를 키우면 그만치 높은 곳의 바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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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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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8 | | 2007-01-25 |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서장님까 지 승진하시는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이미 알고계신 회원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오작교님께서는 현 재 순창경찰서 수사과장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지난 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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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
바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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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생 | 868 | 7 | 2006-09-29 |
바보 인형 -써니- 그대에게서 멀어지지도 못하고 가까이 다가서지도 못하고 그렇게 버리지못하는 미련이 아프다 친구들은 말한다 왜 그렇게 바보같은가 하고.. 나도 안다 내가 바보 라는걸 그러나 어쩌랴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하는걸 다른곳을 보자고 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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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
깊은밤 그대에게/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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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8 | 10 | 2006-06-19 |
깊은밤 그대 에게 편지를 / 이정하 깊은밤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건너가지 못할 사연들 어쩌면 내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고백들이 절망의 높이만큼이나 쌓여 갑니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이여 아무리 불러도 지겹지 않은 이름이여 나는 이제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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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인연/가시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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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8 | 3 | 2006-06-16 |
▒ 인 연 ▒ 그대는 언젠가 스쳐 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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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꽃이있는 풍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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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68 | 3 | 2006-05-11 |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꽃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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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
너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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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8 | 2 | 2006-04-17 |
너 / 김용택 너는 왜 이리 깊은 데 있는가 이 봄날 너는 끝이 없어서 내 손끝에 닿지 않는다 너 하나도 못 잡고 너 하나도 잡지 못하고 이 봄 내 어디 가서 무슨 말로 서 있으리 - 김용택 시인의 "연애시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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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봄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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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68 | 13 | 2006-03-31 |
봄비 / 김자영 꽃이 피는 걸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마음을 아는지 아침부터 까치 우는 소리도 들리고 어제보다 따뜻해진 햇살에 눈이 감깁니다 간밤에 찬바람 눈치를 보느라 눈물만 말갛게 떨궈 놓고 간 촉촉이 젖은 가지 사이로 아직은 수줍은 듯 슬며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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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
붓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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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68 | 2 | 2006-01-24 |
붓의 향기 / 차영섭 붓털처럼 가지런히 몸과 마음 가다듬고 당신의 고운 허리 살짜기 감싸안아 돌려보니, 하늘보다 깊은 곳에서 구름 타고 내려 마당을 파고 흐르는 빗줄기 같이 모래알 흩날리는 바람 자락 같이 잠 들 듯 깨어날 듯 하면서 돛배 머리 돌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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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
사랑하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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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8 | 4 | 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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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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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68 | 9 | 2006-01-04 |
Everlasting Love - Gerard Joling ◈ 차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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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몇 푼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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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68 | 2 | 2005-12-06 |
올 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그동안 베풀어주셨던 마음의 정을 조금이라도 갚아드리고 싶어서 몇푼 안되지만.. 나눠 드리고 갑니다. ㅎ 눈요기 하시는 것 만으로도 춥지 않는 겨울이 되시면 합니다. 이 돈이면...올 겨울.. 연료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지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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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어떤 비/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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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8 | 1 | 2005-12-01 |
어떤 비/서정윤 죽음조차 열차 위를 지나는 바람인 것을 좀더 용기 없이 허물어져 버린 이 밤을, 비는 적시고 있다. 까만 기억 속의 밤 잃어버린 그 흔적은 되찾을 수 없고 그것을 알지라도 헤매이지 않으면 미칠 것 같은 두려움이 나를 빗속에 씻고 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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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편안해가 편안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방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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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868 | 1 | 2005-11-29 |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드립니다. 좋은사람 좋은 음악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그리 자주는 못 올지 몰라도 좋은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갖고자 합니다. 다시 잘 부탁......넙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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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가을사랑/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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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8 | 2 | 2005-10-23 |
가을사랑/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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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사랑스런 당신/정 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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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68 | 1 | 2005-10-13 |
당신은 내게, 가장 환한 웃음과 충만한 행복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주는 사람입니다. 잠들었던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던 신비로운 숨결이며,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 찬란한 기쁨입니다. 당신에게만은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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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너를위해/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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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8 | 2 | 2005-09-28 |
너를 위해/초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늘 함께 있잡니다.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어디든 함께 하잡니다. 죽도록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성냄도 화냄도 다 사랑 탓이랍니다. 지독한 그 사랑이 구속이며 욕심인 것을 그는 모릅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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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즐거운 설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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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867 |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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