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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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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62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32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0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314   2013-06-27
1788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865 1 2006-04-12
쑥을 캤어요/박경록 쑥을 캤어요 냉이도 캤어요 그게 대수냐고 하는데요 오늘요 꽃다운 열아홉 살 처녀였어요 아녜요 청아한 열여섯 살 소녀였어요 나물손등 간질이고 장난치다가 아른아른 아지랑이 따라간 벌바람이 귀엣말 했어요 틀락말락 목련 꽃망울 같은...  
1787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6
빈지게
865 3 2006-04-06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그대가 내 속에서 수천 수 만 번 밀려오고 밤낮없이 찾아와 꽃을 피우지만 내겐 한송이도 가질수없는 바람꽃 이더이다 하얀 서릿발 덮고 밤낮없이 꼴깍대는 긴 겨울냇가 물여울 언뜻 비추는 이 구름인가 옷자락인가 살어름 ...  
1786 보내는 마음 / 진리여행 1
전철등산
865 14 2006-03-04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1785 즐거운 명절 되세요 2
하늘빛
865 12 2006-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구정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다정한 벗으로 남을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2006년 병술년 새해에도 우리님들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178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niyee
865 8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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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향일화
865 1 2005-10-24
영상 제작 세븐님  
1782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865 15 2005-09-28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고요한 강물 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물안개 위로 맑은 햇살이 펼쳐지는 그대와 함께 하고픈 아침 창을 흔드는 새소리에 상쾌한 마음으로 가장 먼저 촉촉한 인사 건내며 그대가 나에게 내가 그대에게 변하지 않는 색깔로 물들어 변하...  
1781 사랑의 오솔길 2
하늘빛
865 1 2005-09-14
♡ 사랑의 오솔길 ♡ - 하 늘 빛 -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 길은 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길 우리 둘만이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을 오늘도 그대 손 잡고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속삭이며 거...  
1780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빈지게
865 1 2005-09-07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첫 느낌이 좋은 사람은 항상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달빛같이 소박한 미소를 띠우는 평화로운 눈빛 이슬 머금은 듯한 그대의 큰 눈망울속에서 싱그러운 풀잎내음이 묻어납니다 첫 만남이라서 그대 마음의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첫 느...  
1779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바람과해
864   2010-02-26
.bbs_contents p{margin:0px;}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  
1778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9 file
감나무
864   2009-12-13
 
1777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5
보름달
864 11 2008-11-29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1776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9
보름달
864 4 2008-11-07
(머나먼 나라)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1775 전어! 10
새매기뜰
864 5 2008-09-19
한입들 하세요! 근데 요즘날씨가 왜이리 덥데유?~ 가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전어가 있지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굽는 고소함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고 하지요 전어는 9월중순쯤 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맛있으며, (지금이 제철) 크기는 15센...  
1774 머리가 2개인 여인 3
초코
864 2 2008-05-31
 
1773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4
빈지게
864 4 2008-04-16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무엇인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본다 빗방울 하나가 서 있다가 쪼르륵 떨어진다 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이 창이든, 어둠이든 또는 별이든  
1772 어머니 8
새매기뜰
864 3 2008-03-15
아이 둘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한 마누라가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 투정 부릴때는 돌아가신지 어머님과 비교되곤 한다. 뉘집도 다 그랬겠지만 일곱형제를 길러내신 어머님이기 때문이다. 아홉식구 밥해 먹이는데 당시엔 연탄이 있었나 가스렌지가 있었나 전기...  
1771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2
윤상철
864   2007-11-26
Canon EOS 5D (1/1000)s iso640 F10.0 .두번째 인생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인생은...  
1770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1
별하나
864 1 2007-11-07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1769 버드나무/함민복 4
빈지게
864 3 2007-08-18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1768 <별미>간단하고 폼나는 술안주 세가지......... 4
데보라
864 15 2007-08-06
만들기 엄청 쉽고 폼나는 훈제연어를 이용한 술안주들을 소개합니다. *****치즈훈제연어샐러드 ****** 재료: 훈제연어 1팩, 양상추, 치커리,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검정깨, 건포도7알, 유기농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 레몬즙,후추 1, 치즈는 원하는 모양틀...  
1767 태아의 모습 2
순심이
864 6 2007-08-06
스페인의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자궁'이라는 프로그램의 한장면. 이 다큐멘터리는 최초로 산모의 자궁을 9개월간 촬영한 것으로 자궁에 착상한 수정란 단계에서부터 9개월된 태아의 모습을 직접 촬영. 넘~ 닮지않았나요^^  
1766 못자국~~ 5 file
데보라
864 2 2007-07-12
 
1765 새똥 2
부엉골
864   2007-05-31
논에서 일하다 머리에 새똥을 맞았습니다 얼른 하늘을 처다보니 백로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나 원 참... 생전 처음이네...  
1764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864 4 2007-04-18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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