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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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95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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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7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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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43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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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641 | | 2013-06-27 |
1838 |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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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97 | 6 | 2006-05-15 |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나풀대는 초록 웃음 행복이라 불려도 좋을 5월의 가슴을 걷다가 계절의 누각에 빛살 뽑은 고운 얼굴 찬란하게 눈 뜨는 하늘을 열면 유혹의 입술로 물이든 장미향 버무려 입맞춤하고 율동 하는 생명의 강기슭 노랑나비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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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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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97 | 1 | 2007-04-0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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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4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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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97 | | 2007-04-17 |
Dreamy Love Song / Gheorghe Zam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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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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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997 | | 2007-05-12 |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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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95/070/100x100.crop.jpg?20220427062526) |
* 카메라의 세계3, "카메라에 쓴 40억,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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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97 | 9 | 2008-02-22 |
대한민국에서 카메라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은?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김종세(56) 한국카메라박물관 관장이 챔피언일 가능성이 높다. 그가 모은 카메라는 자그마치 3000개다. 정확히 말하면 카메라 바디만 3000개다. 보통 고급인 수동 카메라는 본체 값 못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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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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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97 | 3 | 2008-07-29 |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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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3/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5) |
낮추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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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997 | 3 | 2008-11-11 |
낮추면 높아진다-좋은글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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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박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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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98 | 1 | 2005-06-16 |
세월/박문하 할머니 십년이란 세월은 참 길지요 아니 짧어 그럼 오십년은 너무 멀지요 아니 그것도 짧어 할머니 그래도 백년은 너무 지겹지요 아니야 아니야 지나고 보면 그것도 너무 짧어 합죽한 입 오물거리면서 할머니는 지나간 세월은 다아 짧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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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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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 998 | | 2005-09-30 |
이사를 했다해서 그런보다 했었는데 문이 안 열리더라구요 몇번 시도하다 포기하고 신규가입을 하려 해도 안되더니 잊어버린 비번을 드디어 알았어요 이름이 뜨는것을 보니 맞는가 봐요 이것저것하며 이리저리 뛰다보니 격조했구요 베짱이가 뛰어 봤짜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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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당신은 나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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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98 | | 200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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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비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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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998 | 9 |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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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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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98 | 6 | 2006-05-12 |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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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8. 왕불암산정(往佛巖山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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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999 | | 2005-10-19 |
물안개 - 8. 왕불암산정(往佛巖山頂) 청하 권대욱 설레임에 뒤척인 잠결에도 보인다네 산이 고와 산이었기에 나는 간다네 낯선이와 두런 두런 담배연기날리며 처다보는 산정에는 구름마져 흔적없네 아마도 저곳에는 선녀님이 오시려나 푸른 소나무의 그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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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Merry X-Mas,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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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99 |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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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안껴 주고 떠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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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999 | 35 | 2007-10-06 |
슬픔을 안껴주고 떠난 별 ~詩 / 바위와 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서 편 앙상한 미루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두움은 밀려 온다 정녕은 사라저 간 그 별이 야윈 내 앞으로 헤염처 온다 노래는 曲(곡)을 잃고 꿈은 얼눅이 진 그 별이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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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4/068/100x100.crop.jpg?20220427063528) |
화가 날때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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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99 | 1 | 2007-10-16 |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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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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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99 | 1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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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詩人) / 김 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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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0 | 3 | 2005-06-13 |
시인(詩人) / 김 광섭 꽃은 피는 대로 보고 사랑은 주신 대로 부르다가 세상에 가득한 물건조차 한아름 팍 안아보지 못해서 전신을 다 담아도 한 편(篇)에 2천원 아니면 3천원 가치와 값이 다르건만 더 손을 내밀지 못하는 천직(天職). 늙어서까지 아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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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마음으로 본다는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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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1000 | | 2005-11-26 |
마음으로 본다는 것 만약에 눈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눈없이 햇빛을 본다면 눈부심보다 먼저 따뜻함을 느낄 것이고, 꽃을 보면 아름다움보다 먼저 향기를 느낄 것이고, 얼굴을 보면 인상보다 먼저 마음을 느낄 겁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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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한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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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0 | 20 | 2005-12-22 |
검정고무신/한인애 어둡고 구멍 숭숭 난 시간을 질기게도 걸어 왔던거야, 마지막 호흡을 가다듬어야 할 시간인거야, 쓸쓸한 심장을 데워주던 기름통에 노란불이 켜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는 법, 마지막 한 방울의 기름조차 떨어지면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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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오다가다/김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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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0 | 22 | 2006-02-19 |
오다가다/김억 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이라고 그저 보고 그대로 갈 줄 아는가. 뒷산은 청청(靑靑) 풀 잎사기 푸르고 앞바단 중중(重重) 흰 거품 밀려 든다. 산새는 죄죄 제 흥을 노래하고 바다엔 흰 돛 옛 길을 찾노란다. 자다 깨다 꿈에서 만난 이라고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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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누구든지 떠나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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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1000 | 37 | 200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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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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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1000 | 5 | 2006-03-23 |
진한사랑 -써니- 나는 항상 네가 대나무 처럼 곧게 살았으면 하고 바랬었다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않는 ... 순간의 환락을 위해 아부하지않는 그래서 세상을 향해 한점부끄럽지않는 그런사람으로 살길 바랬었다 너로써도 어쩔수없는 현실에 부딪혀 탈피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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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38/069/100x100.crop.jpg?20220430135730) |
기다림/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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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00 | | 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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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떠나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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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1001 | | 2005-11-10 |
♡ 떠나간 사랑 ♡ - 하 늘 빛 - 사랑이 떠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뒤돌아서 가는 뒷모습조차 아득히 멀어져 희미하네.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는 건가요. 다시 돌아서기엔 너무 먼 곳까지 떠나가버린 당신의 모습 그림자조차도 보이지 않네. 사랑이 녹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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