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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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72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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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32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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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4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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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27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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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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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4 | 14 | 2009-01-08 |
아가씨를 사랑하는 총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언덕 위 나무 아래에서 만나기를 약속했습니다. 안달이 난 총각이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녀는 무슨 이유인지 늦습니다. 총각은 애가 타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는 찰나에 총각에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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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08/074/100x100.crop.jpg?20220429031454) |
스님이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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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4 | 8 | 2008-11-27 |
스님이 남긴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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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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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4 | 8 | 2008-10-04 |
♡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랑 고백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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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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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44 | 11 | 2008-09-05 |
☞ 태아탄생의 신비한 동영상 약7년간의 제작기간을 걸쳐 만들었으며 한인간이 태어나기까지 신비를 실제로 촬영한것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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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5/073/100x100.crop.jpg?20220502232110) |
설중매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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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44 | 6 | 2008-08-20 |
주문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眞言)이 되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까? “미치겠어” “미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그 소리들이 당신의 인생을 정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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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가위/허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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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4 | 6 | 2008-08-19 |
가 위 /허초희(난설헌) 有意相胸合 뜻이 있어 서로 가슴이 맞았으니 유의상흉합 多情約各開 다정한 마음 서로 열기로 했더라 다정약각개 開閉於我在 열고 닫음은 내가 할 바이지만 개폐어아재 深淺臨君在 깊고 얕음이야 님이 할 일이지 심천임군재 조선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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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기러기 아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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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 844 | 13 | 2008-07-31 |
기러기를 한자로는 안(雁), 또는 홍(鴻)이라 하네. 기러기는 새들 중에서 자기 위치를 가장 잘 아는 것으로 유명하지. 가을에 끼룩끼룩 울며 질서정연하게 푸른 하늘을 날아갈 때 기러기는 V자 모양의 순서를 흩뜨리는 법이 없거든. 안행(雁行)이란 말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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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광우병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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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44 | 4 | 2008-07-18 |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 광우병과 관련,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 가요? 농부 : 물론 있죠 ~,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1년에 한번 뿐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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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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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44 | 3 | 2008-06-10 |
친구 사노라면 그리워 마음에 피어나는 꽃 언제나 마음 곁에 정다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얼굴들 마음의 눈빛으로 하나가 된다 언제나 보고파 달려가면 손을 잡는 반가운 목소리 내게는 소중한 마음의 꽃들아 우리 언제나 정답게 살자 -용혜원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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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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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44 | 3 | 2008-05-17 |
스트레스 해소방법 사람마다 고민이 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없다. 하지만 이런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한 작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걱정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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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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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4 | 13 | 2008-04-17 |
* 특정 의료기관을 PR하려는 홍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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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1/070/100x100.crop.jpg?20220427063214) |
고창 청보리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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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6 | 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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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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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4 | 4 | 2008-03-27 |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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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오늘/소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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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3 | 2008-03-07 |
오늘/소순희 우수 지난 나뭇가지 물 오른 끝마다 올려다 본 눈길 얼머나 아름다웠는가 얼음 풀리는 모래톱에 둥글게 남은 작은 물새 발자국처럼 내가 뿌린 언어들 얼마나 진실했는가 오늘 하루 돌아 볼 일이다 먼 데서 혹은 가까이서 기별도 없이 봄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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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회원 탈되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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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여인 | 844 | 7 | 2007-12-27 |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회원 본인이 탈퇴공지를 했는데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진등 삭제를 하지않는 점에대한 궁금건으로 글 올립니다. 구지 누구라고 밝히지 않아도 아실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적인 가정사로인해 삭제를 요하니 이글에 응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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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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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4 | 1 | 2007-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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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받는이 없는 엽서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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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44 | | 2007-12-18 |
받는이 없는 엽서한장 -써니- 오늘도 네 닫혀진 마음속으로 엽서한장 띄워본다 사랑으로 펜을 잡고 정성으로 글을쓰고 그리움으로 엽서를 띄운다 겨울산 속 너를 향해 내 마음은 별이되어 네곁에 쏟아지고 바다처럼 속 깊은 너를 향해 기도 하는 내 영혼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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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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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844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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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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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844 | | 2007-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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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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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844 | 6 | 2007-08-15 |
노력하지 않고 불가능이라 말하지 마라 ▒ ~ 하루에 열두 시간 공부를 하는 것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 ? 열두 시간 동안의 사랑 고백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의 사랑 고백중 어떤것이 더 애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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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 歲月을 思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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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4 | 3 | 2007-07-22 |
* 歲月을 思慕하다 나는 이제 늙어가니 당신에게는 쓸모 없어갑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해소(咳嗽)기침 가득한 가슴을 활활 태워 온 당신이기에 가을 부터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모(思慕)하는 당신이라 하겠습니다 사랑은 쓰임도 많아 동서남북으로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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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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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44 | 4 | 2007-07-01 |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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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톡 쏘는 맛에 만나게 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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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844 | | 2007-05-09 |
어느 날 땅벌 구멍 앞에서 두꺼비가 앉아 밖으로 나오는 벌들을 낼롬 낼롬 나오는 족족 잡아 묵는다. 두꺼비 머리 위에서 빙빙 돌던 벌 한마리가 이렇게 말한다. "아니 왜 우리 식구들을 모두 잡아 묵는거요?" "배고파서 묵는다." "그렇게도 우리 벌들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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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福壽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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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욱 | 844 | | 2007-02-13 |
복수초 [福壽草] 청하 권대욱 산길 돌아가는 낙엽 무덤가 이제 달님 눈초리 같은 실 햇살이 들고 입춘 날 아직은 아닐진대 눈 속에 무예 그리 급하여 피었나 나는 하마터면 연꽃인 줄 알았다 네가 그리 도도하다더니 햇살에만 방긋 웃음 준다더니 그것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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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웃으며 죽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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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44 | 2 | 2007-02-04 |
제목(웃으며 죽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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