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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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11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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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5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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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59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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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819 | | 2013-06-27 |
1713 |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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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9 | 2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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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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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869 | 13 | 2008-05-21 |
전체화면감상 BGM: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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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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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9 | 4 |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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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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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비 | 869 | 2 | 2008-03-07 |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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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고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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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69 | 1 |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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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 |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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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69 | 4 | 2007-09-01 |
♡ 잡혀온 이유~♡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강간범 :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절도범 :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여기까지 왔소. 강간범 : 아니 새끼줄을 주운 게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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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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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69 | | 2007-07-09 |
길을 가다가 개울목에 다다랐을때 마주오는 프랑스인 노부부를 만났다 백발의 남편은 신고있던 등산화를 벗어 자신의 목에 걸고 안쓰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부인을 뒤에 둔채 혼자서 개울목을 조심스레 건너고 있었다 "당신의 Dear Princess 는 어찌하고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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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컴퓨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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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69 | 3 | 2007-06-19 |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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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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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69 | 4 | 2007-04-18 |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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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사이트가 도박게임장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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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비니 | 869 | 16 | 2006-11-30 |
지금까지 좋은 이미지로 이 싸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도박게임에 관한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앞으로도 그냥 내버려 둘것인지.........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는 없는지요 참 안탑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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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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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9 | 10 | 2006-09-09 |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춘 거리에서 돌아와도, 거기 내 마음과 그대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 그림자 멀리 멀리 얼음짱을 녹이고 노여움을 녹이고 가시철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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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황혼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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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69 | 4 | 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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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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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9 | 7 | 2006-06-21 |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하늘빛/최수월 창가에 눈부신 햇살이 살며시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문득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내 사랑아 그대도 나처럼 보고픈 님 그리워 창가에 기대어 서 있지는 않을까 오늘따라 몹시 그리워 문신이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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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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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9 | 3 | 2006-06-01 |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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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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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69 | 3 | 2006-05-11 |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꽃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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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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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9 | 2 | 2006-04-19 |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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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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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69 | 12 | 2006-02-13 |
병술 년이여 타오르는 불꽃과 같이 모든 재앙을 씻어 가시고 온 누리에 태평 성대가 이루어 지게 하소서 모든 이들에게 환희와 희망이 있게 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병술년 정월 달맞이 행서에서 ...정 병 석...올림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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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삼각산여정/청하/백운대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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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69 | 8 | 2006-02-0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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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빨래/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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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9 | 9 | 2006-02-09 |
빨래/정일근 다시 시작해야겠다 찌든 걸레같은 삶을 헹구고 부는 바람에 하얗게 펄럭이고 싶다 한줌 오욕의 물기마져 다시 말리고 싶다 남루여 산 번지 빈 마당 가득 눈부신 꺠끗한 남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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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당신은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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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9 | 2 | 2006-01-13 |
♡ 당신은 누구시길래 ♡ - 하 늘 빛 -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길래 내 가슴을 이토록 아프게 헤집어 놓는 겁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당신이 그리워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에 미칠 것만 같으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대체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이므로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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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얼굴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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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69 | 3 | 2006-01-13 |
얼굴과 마음 / 차영섭 내 얼굴이 과연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있다면 하나인가 둘인가를, 다행이 하나라도 믿을만한 것인가 못믿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네. 얼굴이란 게 영혼이 마음 속으로 드나드는 통로이어서 마음이 변할 때마다 얼굴도 따라 변하거든.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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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빌려 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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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69 | 3 | 2005-12-10 |
빌려 쓰는 인생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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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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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69 | 1 | 2005-10-24 |
영상 제작 세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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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크낙새를 찾습니다/권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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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9 | 2 | 2005-10-08 |
크낙새를 찾습니다/권달웅 옛 시절에는 광릉 울창한 숲에서 클락클락 크낙새가 울엇습니다. 솔바람 향기를 안고 나무를 따르르르 쉴새없이 쪼던 그 초록빛 정소리는 생명의 소리로 울렸습니다. 자연의 하나로 숲에서 살다가 자연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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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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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9 | 2 | 2005-09-18 |
추석 전날인 어제 저의 고향은 비가 내리지 않아 환한 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참 있다가 집사람과 집에서 나 가 포장된 농로를 따라 들길을 걸어 섬진강의 상류인 요천둑까지 갔 다오는 산책을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약간 날씨가 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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