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회원가입
로그인
꽃이있는 풍경
전소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60666
2006.05.11
12:42:39
869
3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꽃이있는 풍경 오늘 아침(2006년 5월11일) 아파트 근처에 산책 나갔다 돌아오는길에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쩔축 연산홍은 너무 늦었지만....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5.11
13:01:44
우먼
아름다운 봄의 꽃순이.
감상 잘 했습니다. 하얀 조팝의 깨끗함이 참으로 좋습니다.
2006.05.11
23:03:35
사철나무
아름다운 꽃
혼자보기가 아깝네요
사진에서 꽃 봉우리가 튀어 나올것만 같아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2006.05.13
00:31:56
빈지게
전소민님!
아름다운 작품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하얀 철쭉이 어쩌면 그렇게 깨끗하게
보이는지 저도 그런 마음을 지니고 싶은 충동
을 자주 느낀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3304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5677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6251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3724
1713
끈 놓아보기
18
古友
2006-05-12
854
3
1712
자녀들 양육을 잘못하는 부모의 처신
13
사철나무
2006-05-12
1112
31
1711
가을우체국장
4
古友
2006-05-12
832
4
1710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22
cosmos
2006-05-12
897
4
1709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여경희
16
빈지게
2006-05-12
976
4
1708
펑크 난 타이어
15
우먼
2006-05-11
844
2
꽃이있는 풍경
3
전소민
2006-05-11
869
3
1706
사랑
2
고암
2006-05-11
870
6
1705
전주 치명자산의 풍경
4
하늘빛
2006-05-10
1030
4
1704
금낭화
1
하늘빛
2006-05-10
919
7
1703
만개한 철쭉과 풍경
1
하늘빛
2006-05-10
869
9
1702
뜨거운안녕/시김새
1
시김새
2006-05-10
855
3
1701
한번 읽어주실래요??
4
찬내음
2006-05-10
824
12
1700
顯考專業主婦 ...
16
古友
2006-05-10
3939
195
1699
내 삶의 남겨진 숙제
4
달마
2006-05-10
866
2
1698
너에게 띄우는 글/이해인
4
빈지게
2006-05-10
822
4
1697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복효근
10
빈지게
2006-05-10
971
7
1696
내 모든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 이정하
4
별빛사이
2006-05-09
855
6
1695
오늘 같이 흐린 날엔
12
우먼
2006-05-09
910
7
1694
소중한 당신
4
소금
2006-05-09
828
5
1693
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1
김남민
2006-05-09
862
6
1692
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3
먼창공
2006-05-09
956
12
1691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문정희
4
빈지게
2006-05-09
894
8
1690
춘향(春香)/김영랑
8
빈지게
2006-05-09
832
9
1689
중년의 마주친 사랑
12
古友
2006-05-08
899
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