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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오작교님..
김남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66089
2007.02.07
23:15:14
853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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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신경쓰시게 해서요..
누추하고 볼품없는 저희오두막이 홈살림은 고대로 두고
주소만 이사를 하게됐네요.
그동안 찾아주신 고운걸음 잊지않고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https://jae345.com.ne.kr/>
죄송해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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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7.02.08
17:47:33
오작교
별말씀을요..
님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내리는 비가 너무 운치가 있네요.
즐겨찾기를 수정해놓았습니다.
자주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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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초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늘 함께 있잡니다.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어디든 함께 하잡니다. 죽도록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성냄도 화냄도 다 사랑 탓이랍니다. 지독한 그 사랑이 구속이며 욕심인 것을 그는 모릅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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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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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09-14
♡ 사랑의 오솔길 ♡ - 하 늘 빛 -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 길은 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길 우리 둘만이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을 오늘도 그대 손 잡고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속삭이며 거...
1830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빈지게
865
1
2005-09-07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첫 느낌이 좋은 사람은 항상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달빛같이 소박한 미소를 띠우는 평화로운 눈빛 이슬 머금은 듯한 그대의 큰 눈망울속에서 싱그러운 풀잎내음이 묻어납니다 첫 만남이라서 그대 마음의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첫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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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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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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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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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무엇인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본다 빗방울 하나가 서 있다가 쪼르륵 떨어진다 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이 창이든, 어둠이든 또는 별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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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1
별하나
864
1
2007-11-07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1821
버드나무/함민복
4
빈지게
864
3
2007-08-18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1820
비의 향연
7
칠월은하
864
2007-07-04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비의 향연 ^*^ 향기로운 몸짓으로 퍼부어댄다~ 펑펑 울어대는 빗소리 천둥이랑 번개랑 ^^* 베란다에 대롱대롱 매달려 온몸으로 통곡하는 뎅그...
1819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3
빈지게
864
2007-05-14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오인태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숲이 눈부신 것은 파릇파릇 새잎이 눈뜨기 때문이지 저렇게 언덕이 듬직한 것은 쑥쑥 새싹들이 키 크기 때문이지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도랑물이 생기를 찾는 것은 갓깨어난 올챙이 송사리들이 졸...
1818
♣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5
간이역
864
4
2007-03-08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이채 찬서리 젖은 바람 몸을 말리거든 당신도 바람 따라 오세요. 여리고 수줍은 꽃잎 햇살 고운 발길 머물거든 당신도 햇살 따라 오세요. 봄볕에 사무친 그리움 바람은 알까 꽃은 알까. 꽃잎에 맺힌 이슬 마저 익으면 그리움의 눈물 ...
1817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1
김미생-써니-
864
4
2006-09-14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산다 -써니- 버리고나니 모든것들이 참으로 아름다운것이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니 모르는게 아니었다 보낼수있다는걸 몰랐기에 아름다울것도 없었다 곁에 남아있지않는 모든것들 되돌릴수없는 일들이 되어버린지금 다시 돌아올수없...
1816
An칭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빈지게
864
5
2006-06-13
1815
[re] 아무리 바빠도~~~~
1
Diva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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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에~~또..... 그 동안 여러 님들 웃고 즐기며 밤낮 가리지 않으시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함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80세를 넘기고도 아직 그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끝없이 연장이 될것 같아 갑장님 뿐 아니라 저 역시 걱정입니다. 그 [빠가사리]는...
1814
우리말 어원
1
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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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가 가시 버시 개차반 고주망태 긴가민가 하다 가차(假借) 없다 거덜이 나다 곤죽 깍쟁이 갈보 건달 골탕먹다 깡패 감질나다 게거품 곰팡이 꼬드기다 감쪽같다 경(更)을 치다 곱살이 끼다 꼬마 강강술래 고뿔 구두쇠 꼭두각시 강냉이 고수레 기침 끈 떨어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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