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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부엉골
https://park5611.pe.kr/xe/Gasi_05/66826
2007.06.06
07:10:06
8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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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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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0:02:09
빈지게
꿈나라에 있는 동안 어제 밤사이에도 보슬
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었더군요.
보슬비 내리는 날 도심 외곽의 멋진 찻집에
서 커피한잔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7.06.07
12:55:16
Ador
보슬비 계절이군요~
시인의 눈엔 세상이 이리 아름다운걸.....
축생같은 상념만 담고사는 이사람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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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노라면 그리워 마음에 피어나는 꽃 언제나 마음 곁에 정다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얼굴들 마음의 눈빛으로 하나가 된다 언제나 보고파 달려가면 손을 잡는 반가운 목소리 내게는 소중한 마음의 꽃들아 우리 언제나 정답게 살자 -용혜원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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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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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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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스트레스 해소방법 사람마다 고민이 없는 사람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없다. 하지만 이런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한 작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걱정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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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뼈주사를 자주 맞으면 관절이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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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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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의료기관을 PR하려는 홍보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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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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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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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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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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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소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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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844
3
2008-03-07
오늘/소순희 우수 지난 나뭇가지 물 오른 끝마다 올려다 본 눈길 얼머나 아름다웠는가 얼음 풀리는 모래톱에 둥글게 남은 작은 물새 발자국처럼 내가 뿌린 언어들 얼마나 진실했는가 오늘 하루 돌아 볼 일이다 먼 데서 혹은 가까이서 기별도 없이 봄은 오는데...
1782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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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844
1
2007-12-22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 받으소서 ~~바위와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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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없는 엽서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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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844
2007-12-18
받는이 없는 엽서한장 -써니- 오늘도 네 닫혀진 마음속으로 엽서한장 띄워본다 사랑으로 펜을 잡고 정성으로 글을쓰고 그리움으로 엽서를 띄운다 겨울산 속 너를 향해 내 마음은 별이되어 네곁에 쏟아지고 바다처럼 속 깊은 너를 향해 기도 하는 내 영혼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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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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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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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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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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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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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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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않고 불가능이라 말하지 마라 ▒ ~ 하루에 열두 시간 공부를 하는 것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 ? 열두 시간 동안의 사랑 고백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의 사랑 고백중 어떤것이 더 애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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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月을 思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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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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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月을 思慕하다 나는 이제 늙어가니 당신에게는 쓸모 없어갑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해소(咳嗽)기침 가득한 가슴을 활활 태워 온 당신이기에 가을 부터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모(思慕)하는 당신이라 하겠습니다 사랑은 쓰임도 많아 동서남북으로 나누다...
1775
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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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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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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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福壽草]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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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복수초 [福壽草] 청하 권대욱 산길 돌아가는 낙엽 무덤가 이제 달님 눈초리 같은 실 햇살이 들고 입춘 날 아직은 아닐진대 눈 속에 무예 그리 급하여 피었나 나는 하마터면 연꽃인 줄 알았다 네가 그리 도도하다더니 햇살에만 방긋 웃음 준다더니 그것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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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죽은사람
숯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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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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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최명희 쓰지 않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때때로 나는 엎드려 울었다 그리고 갚을 길도 없는 큰 빚을 지고 도망 다니는 사람처럼 항상 불안하고 외로웠다 좀처럼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모아 놓은 자료만을 어지럽게 쌓아둔 채 핑계만 있으면 안 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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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남자(왜~사니 왜~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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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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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채화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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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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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채화 / 전혜령 목젖까지 타오르는 그리움의 시간 이 가을 사랑을 부릅니다 온 밤을 하얗게 새우며 붙이지 못할 편지를 쓰며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 이 가을 그리움을 노래합니다 입에선 주문처럼 사랑하는 그대 부르지만 떨어져 있는 시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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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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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살아야 / 우먼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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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간월암의 밀물과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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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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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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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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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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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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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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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푸른 하늘이죠 덥긴 하지만 푸른 마음으로 살아요^^*
1765
즐거운 주말 보내세효..
5
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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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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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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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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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글/ 이 문 주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림자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그리운 사람이 바로 너란다 만나기는 힘들어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그리움에 언제나 목마르다 너의 목소리만으로도 상쾌한 하루가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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