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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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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71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31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04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273   2013-06-27
1838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2
셀라비
845 2 2008-03-07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1837 * 매미의 7년 5
Ador
845 6 2008-02-18
"매미는 1주일을 노래하기 위해 7년을 땅속에서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7년동안의 준비가 개미 떼에 의하여 물거품이 된다면 얼마나 슬픈일 일까요?" 도깨비 뉴스 "화제의 디카 사진"코너에 가끔 소개됐던 "레인즈"님이 매미 유충이 껍질을 깨고 매미로 태어...  
1836 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4
철마
845   2008-02-16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정종심 눈을 감았다 잠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 밤은 왜 생각이 자꾸자꾸 피어나는가 가둬놨던 물이 물꼬를 트이는 대로 자꾸자꾸 흘러가는 것이다 마음이 내 의지대로 가지 않고 빗나갈 땐 마음이...  
1835 1
李相潤
845 6 2007-12-13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1834 12월의 엽서~ 18
데보라
845 4 2007-12-01
12월의 엽서 / 이해인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 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1833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2
개똥벌레
845 8 2007-10-10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사망 1개월 전 완성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추정가 1000억원…진품 땐 부르는 게 값 불운했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템페라(수채화) 한 점이 한국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흐의 템페라 중 실재와 소...  
1832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6
Ador
845 9 2007-10-08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유난히 햇살이 눈 부신 가을 고운 낙엽을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온가을을 줍던 추억이 먼 세월 지난 지금에도 같은 무게로 그리워집니다 살폿한 미소와 목소리, 나부끼는 머리칼을 쓸어올리는 모습까지 이제 방금, 눈앞을 지...  
1831 타국살이 이래서 서글픕니다!!! 12
유지니
845 10 2007-07-14
오늘 아니 어제(7월 13일)에 미국에서 만나, 이따금씩 쇠주도 한잔하며, 세상살이 터놓고 얘기하며 지내던 친구녀석 아버님께서 영면을 하셨다는 소식을 아침일찍 들었습니다.(물론 그친구 부모님께서는 한국에 계셨지요) 물론 당장 한국에 들어가야 되는것이 ...  
1830 날개 없어도 2
우먼
845 4 2007-04-25
날개 없어도 / 우먼 검정 비닐봉지 불룩한 배 내밀고 비행 중 엔진 없다. 브레이크 없다.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 오로지 믿는 건 저 치솟는 바람.  
1829 이음악의 제목을 아시는 분 3
산지기
845 2 2007-04-11
이음악의 제목을 아시는 분은 답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1828 삶의 흐름 7 file
엔리꼬
845   2007-03-30
 
1827 그대에게 머물다
고암
845 2 2007-02-28
그대에게 머물다  
1826 죄송해요..오작교님.. 1
김남민
845 2 2007-02-07
죄송해요..신경쓰시게 해서요.. 누추하고 볼품없는 저희오두막이 홈살림은 고대로 두고 주소만 이사를 하게됐네요. 그동안 찾아주신 고운걸음 잊지않고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https://jae345.com.ne.kr/> 죄송해요..  
1825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1
빈지게
845   2006-11-14
그리움의 주소는 이사를 하지 않는다 / 김명원 때때로 감추고 사는 것들이 있습니다 마른 날 거리에 서면 플라타너스,예수의 앙상한 두 팔 사이로 고요한 무덤처럼 걸리어 있는 은빛 태양이 잊을 수 없는 그대 이름으로 빛나기도 합니다 세월을 약속해 오던 ...  
1824 청산비경(靑山秘境)
고암
845 6 2006-11-05
청산비경(靑山秘境)  
1823 황혼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845 4 2006-08-09
 
1822 Forever with you 3
황혼의 신사
845 2 2006-07-27
 
1821 나의 길 1
고암
845 4 2006-07-26
나의 길  
1820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은하수 10
별빛사이
845 2 2006-07-17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영혼 지배하고 계신 당신을 활짝 웃는 눈웃음으로 오늘도 당신을 맞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펄쩍이는 심장을 감출 수가 없어서 숨소리나마 어둠속에 감추곤 행여 당신 오실까 별빛에 숨 죽인 어둔 창 밖을 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  
1819 동그라미/정호승 3
빈지게
845 1 2006-07-13
정호승/동그라미(주제) 바닷가에 해가 지고 있었다. 멀리 수평선 위로 노을이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소년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 있었다. 소년은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 엄마는 소년의 곁을 떠...  
1818 소나기/곽재구 2
빈지게
845 5 2006-06-20
소나기/곽재구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것...  
1817 독일 월드컵 포토뉴스[토고 2대1제압] 3
구성경
845 2 2006-06-14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4일 (수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  
1816 아름다운 고백.......유진하
야생화
845 2 2006-06-10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1815 이럴때 건강 음식을! 1
구성경
845 5 2006-06-09
■고혈압에 좋은 “감자로 싼 도미” 재 료 : 도미 1쪽, 감자 1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백포도주 50ml 소 스 : 레몬즙 2큰술, 오렌지주스, 녹말물 2큰술, <준비&손질> 1. 도미는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와인에 살짝 담가 둔다. 2. 감자는...  
1814 ***새볔안개*** 14
尹敏淑
845 12 2006-05-13
새벽을 사랑하겠네. 그 신새벽에 피어오르는 안개를 사랑하겠네. 안개 속에 햇살이 그물망처럼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것을 사랑하겠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 아니면 나를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이 안개가 되어 서성이는 창가, 그 창가를 사랑하겠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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