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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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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47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14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83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060   2013-06-27
5063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1
브라이언
811 3 2006-06-12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5062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차영섭
811 3 2006-06-21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 차영섭 슬픔을 느낄 줄 알고 그걸 예술로 소화하며 기쁨을 나눌 줄 알고 그걸 감격으로 승화한다. 위기를 극복할 줄 알고 그걸 기회로 전환하며 하나로 뭉칠 줄 알고 그걸 위력으로 발휘한다. 끈질기게 기다릴 줄 알고 그래서 성...  
5061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6
빈지게
811 1 2006-07-11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오랫동안 별을 싫어 했다. 내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인지 너무나 멀리 있는 현실의 바같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 는 안쓰러움이 싫었다. 외로워 보이는 게 싫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 북부 산맥의 높은 한밤에 만난...  
5060 아이스케끼 추억 9
빈지게
811 9 2006-08-13
누구든지 어린시절 아이스케끼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태풍이 그치고 오늘처럼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는 시골마을 앞 놀이터에 서있는 느티나무나 골목길 어귀의 시원한 감나무 그 늘 아래서 시원한 아이스케끼 하나 맛있게 먹어도 더위가 ...  
5059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811 12 2006-08-16
새 닢 내음 좋은 날, 가을 하도 깊은 날 햇살 따라 산모롱이 돌면 울도 담도 없는 마당, 넘치는 시원한 내음 열 두어살도 더 먹었다는 흰둥이가 먼저 반기는 댓돌위, 반짝이는 고무신 한 켤레 넉넉히 물을 끓이겠네 끓는 동안 얼굴이나 함 봄세 봄 따라 왔구만...  
5058 ♣ 이 가을이 가고 나면... ♣ 2
간이역
811 1 2006-11-15
이 가을이 가고 나면... 그리움으로 왔던 당신 아쉬움으로 지고 있네요. 한잎,한잎!그렇게 또 떨구고 나면 무엇으로 남겨질까요? 붉게 물들고 싶어 앙탈하던 마음은 시린 낙엽되어 갈바람 속을 떠돌고 삭이지 못하는 그리움만 가을 강가를 서성입니다... 가득...  
5057 이제는 "안녕" 할때
김미생-써니-
811 1 2006-11-16
이제는 "안녕" 할때 -써니- 더 이상 내게는 태울수있는 가슴이 없다 이제는 그 불씨마저 사라져 "재"만 남았다 이제는 내가 떠나야할때... 너를 향한 해바라기 태풍 심하게 몰아치던날 힘없이 떨어진 줄기하나 더 이상 고개들수없다 이제는 내가 손을 흔들때.....  
5056 12월의 추억 2
빈지게
811 3 2006-12-07
12월 이맘때쯤 되면 아련한 추억이 하나 떠오릅니다. 지금은 목우회 회원이시고 서울과 안양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는 저의 고향마을 1년 선배이신 소리(서양화가 소순희 )님과 중. 고등학교를 한집에서 같이 자취생활 하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  
5055 입춘대길 1
또미
811 3 2007-02-04
봄입니다. 기다리던 봄입니다.  
5054 요즘 소리없이 유행하는 말 10
프리마베라
811 1 2007-06-17
끝이다..  
5053 아픈사랑 / 이영철(펌) 7
미주
811 8 2007-07-05
전체화면감상 ☜BGM:Devoted To You  
5052 일출 4
황혼의 신사
811 5 2007-07-20
일출  
5051 관리자님 건의.................. 2
룸비니
811 1 2007-08-22
코너 글쓰기(리풀달기)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쓴 순서대로 가장 코너에 가깝게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을 보면 가장 최근에 쓴 리플이 가장 아래로 가버려 불편합니다  
5050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_^ 1
들꽃향기
811 4 2007-09-23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어요. 고향에 가시는분 길이 막혀도 느긋하게 가시는거 아시죠. 즐거운 고향길이 짜증나는 마음은 안되겠지요. 졸음이 오면 잠시 쉬시고 고향에 다녀 오시는길 조심 하셔요. 이번 추석에는 그 ...  
5049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811 2 2008-07-12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5048 건강에 대한 명언 5
보름달
811 3 2008-08-27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합니다.[프랭클린]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그 빛을 잃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몽테뉴] 음식을 알맞게 섭취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건강할 ...  
5047 아름다운 감동.....<펌> 4
별빛사이
811 11 2008-08-29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  
5046 너무 좋은 당신 6
장길산
811 9 2008-09-22
너무 좋은 당신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을 살아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슴의 한자리에 두니 세상을 얻은 듯 마냥 즐겁기만합니다. 그러나 지난날을 그리면 당신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험...  
5045 가을에 /정한모 1
빛그림
812 1 2005-10-07
 
5044 해질무렵의 공원 4
하늘빛
812 2 2005-12-01
전주 덕진공원에서... .  
5043 늦은 가을 2
고암
812 1 2005-12-25
     
5042 少女의 微笑 1
바위와구름
812 10 2006-01-21
少女의 微笑 글/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가...  
5041 새해 건강하세요 3
빛그림
812 8 2006-01-27
 
5040 그대는 내 안의 보석 3
빈지게
812 2 2006-02-22
그대는 내 안의 보석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열을 맛보게 ...  
5039 노을1 1
하늘빛
812 10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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