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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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09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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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6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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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6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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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698 | | 2013-06-27 |
1788 |
너안의 나-서영은/홍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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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13 | 2006-02-13 |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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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나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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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54 | 1 | 2006-02-02 |
나무 다리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이 노래 가사을 아시나요 50~60대 분들이 즐겨 불렸던 노래 랍니다 만나면 줄거웠던 외나무 다리 지금 탈렌트 최민수의 부친 최무룡 씨가 불렸던 외나무다리 노래 가사 랍니다 우리들에 옛 추억을 새삼 떠오르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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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뮤비 부초/도영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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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54 | 1 | 2006-01-25 |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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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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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4 | 2 | 2006-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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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햇살 좋은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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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4 | 2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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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 / 나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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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4 | 1 | 2005-12-14 |
그대를 사랑합니다 / 나명옥 그대를 사랑합니다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여도 변함없이 애절한 그리움으로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때로는 서럽고 안타까운 삶 속에서도 잔잔한 영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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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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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54 | 3 | 2005-12-10 |
빌려 쓰는 인생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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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감기가 사람 잡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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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54 | 13 | 2005-12-06 |
에~~구 ^^ 지금 안개가 벙어리 심정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시유~~시상에 감기가 넘~~심혀서 목에서 소리가 전혀 안나와유^^;; 답답혀;;; 주사가 겁이나 약으로만 버팅겼었는뎅...어젠 울아찌한테 거의 질질 끌려가다싶이해서.....^^;; 안개 궁뎅이에 팔에 딥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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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가을 들녘/전 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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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854 | 2 | 2005-10-12 |
여름 내내 뙤약볕에 서서 물만 억고 살더니 고진감래 끝에 알차고 야무진 열매맺어 겸손하게 고개숙인채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황금 물결 일렁이면 햇볕에 검게 그을린 농부의 얼굴엔 미소를 머금고 풍요로움에 감사하며 올 가을도 이렇게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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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cre 호수위로 펼쳐지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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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53 | 5 | 2008-12-01 |
Bellagio Hotel/Las Vegas 8 Acre 호수 위로 펼쳐지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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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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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853 | 4 | 2008-10-14 |
심심산골 후미진 곳 자그마한 들풀도 꽃을 피우나니 세상 어느곳인들 이유없는 자리매김 있을까 연꽃 한 송이 다소곳이 떠 있어도 물 아래 뿌리는 깊고 깊구나 숙명처럼 인연이 가고 오나니 내 작은 지나침 혹이나 소홀치 않았나 항상 돌아보아 보듬을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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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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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3 | 7 | 2008-09-12 |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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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昏의 人生航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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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53 | 9 | 2008-06-14 |
黃昏의 人生航路 사랑하는 님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 온 人生 旅程은 왜 그리도 險難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 하게 돋아나는 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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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저글 : 악망위에 턱 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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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53 | 2 | 2008-06-14 |
악망위에 턱 걸었나? 이조 초 태종의 부마에 평양군 조대림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둘째 따님 경정공주의 남편이다. 장인되는 임금의 배경을 믿고 어찌나 횡포한 일이 많았든지 세상에서 악망위라 별명지어 불렀다. 그래 무서운데 없이 굴든지 하면 "저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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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
150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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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53 | 9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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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정말 끝내준 여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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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3 | | 2007-08-24 |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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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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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3 | 2 | 2007-05-08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어머니... 넓은 들판을 갉아먹고 사는 들쥐처럼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허리를 갉아먹으며... 그래도 당신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 얼굴에 웃음짓는 걸로 허리를 대신하겠다고 하시며 당신은 그저 웃기만 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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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
가리왕산 우리꽃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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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 853 | | 2007-04-30 |
가리왕산(1561m) 제6회 가리왕산 우리꽃보기 행사 * 주관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 장소 :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중왕산" 일원 * 일시 : 2007년 04월 29일 (맑음) * 인원 : 180명 (선착순 접수) 동부지방 산림청 평창국유림 관리소에서는 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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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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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 | 853 | 2 | 2007-02-06 |
-그리움 1글:문광 윤병권 그리움 1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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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 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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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7 | 2006-12-29 |
아름다운 동행 / 정고은 사랑하는 그대와 매일 함께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대 해맑은 시를 찾아 다니다 이렇게 함께하게 됬다는 것 수년 바라보는 그리움 사랑 시 서러운 가시밭 길 헤치고 그대에게 가는 길 그대사랑 아름다운 시 속에서 느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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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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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53 | 10 | 2006-12-25 |
제목(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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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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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1 | 2006-12-11 |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막연히 기다렸어요 서산머리 지는 해 바라보면 까닭없이 가슴만 미어졌어요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아침에 복사꽃 눈부신 사랑도 저녁에 놀빛으로 저물어 간다고 어릴 때부터 이제야 마음을 다 비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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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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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53 | 4 | 2006-11-06 |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 이 명분 장맛비 범람하여 터진 뚝처럼 막을 수 없는 그리움 무정한 그대 아슬히 먼 탓에 목멘 설움 달랠 길 없네 기다림에 지쳐 터져버린 눈물의 뚝 내 그리움의 봇물 막아주오 헤아릴 수조차 없는 숱한 나날 네 생각에 젖어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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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모나리자도 가끔은 이러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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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53 | 6 | 2006-09-01 |
※ 얼음꽃님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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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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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3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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