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74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541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118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2403 | | 2013-06-27 |
3463 |
저무는 해의 송가
1
|
강바람 | 863 | 11 | 2008-12-30 |
ps...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고 행운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3462 | |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9
|
감나무 | 863 | | 2009-12-13 |
|
3461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바람과해 | 863 | | 2010-02-26 |
.bbs_contents p{margin:0px;}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
|
3460 |
사랑의 오솔길
2
|
하늘빛 | 864 | 1 | 2005-09-14 |
♡ 사랑의 오솔길 ♡ - 하 늘 빛 -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 길은 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길 우리 둘만이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을 오늘도 그대 손 잡고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속삭이며 거...
|
3459 |
울음이 타는 가을江
|
고암 | 864 | 2 | 2005-10-23 |
|
3458 |
길/윤동주(尹東柱)
|
빈지게 | 864 | 5 | 2005-10-27 |
길/윤동주(尹東柱)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우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
|
3457 |
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1
|
빈지게 | 864 | 1 | 2005-12-24 |
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할렐루야! 임하소서 동방의 낮은 언덕 길 위를 걷는 사람 하늘을 나는 새 산녘 들녘의 무유정 생물들 이 아침 다함께 일어나 찬미를 드립니다 오오! 성령이시여 당신의 포도밭에서 예배를 드리오니 올 한해 지은 죄 이 성탄에 ...
|
3456 |
내 배꼽 돌리도~~ㅎㅎ
|
짱구 | 864 | 11 | 2006-01-25 |
|
3455 |
전 철 등 산
4
|
전철등산 | 864 | 9 | 2006-01-27 |
|
3454 |
당신을 알게되어/이희망
1
|
김남민 | 864 | 6 | 2006-02-14 |
♣♥ 당신을 알게 되어/이희망.. ♣♥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
|
3453 |
봄 편지 / 정한용
1
|
빈지게 | 864 | 3 | 2006-02-16 |
봄 편지 / 정한용 두 점 사이에 우린 있습니다 내가 엎드린 섬 하나와 당신이 지은 섬 하나 구불구불 먼 길 돌아 아득히 이어집니다 세상 밖 저쪽에서 당신은 안개 내음 봄 빛깔로 써보냅니다 잘 지냈어... 보고픈... 나만의... 그건 시작이 아니라 끝, 끝이...
|
3452 |
내 삶의 理 由
1
|
바위와구름 | 864 | 15 | 2006-02-18 |
내 삶의 理 由 ~詩~바위와 구름 오래 동안 침묵하고 싶어 이토록 입을 다문 건 아닙니다 내 가슴속 깊이에 형체 없이 숨쉬고 있는 당신이 날 배반하지 않음이 이렇게 꿈틀 거릴때 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봄 여름 지나고 갈 겨을이 다시 지난다 해도 난 ...
|
3451 |
별 하나의 나그네가 되어/정호승
4
|
빈지게 | 864 | 4 | 2006-03-29 |
별 하나의 나그네가 되어/정호승 내 그대의 나그네가 되어 그대 하늘로 돌아가리라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노래를 부르며 내 다시 창을 열고 별을 헤어보리라 함박눈이 까맣게 하늘을 뒤엎어도 그대 하늘의 가슴 속으로 나는 아직 고통과 죽음의 신비를 알지 ...
|
3450 |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2
|
빈지게 | 864 | 2 | 2006-04-19 |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도종환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
|
3449 |
보리피리/한하운
6
|
빈지게 | 864 | 4 | 2006-04-28 |
보리피리/한하운 보리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꽃 청산 어릴 때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인환의 거리 인간사 그리워 피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방랑의 기산하(幾山河) 눈물의 언덕을 피ㄹ 닐니리.
|
3448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4
|
달마 | 864 | 2 | 2006-05-10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
|
3447 |
당신께 드립니다/조용순
1
|
빈지게 | 864 | 4 | 2006-06-02 |
당신께 드립니다/조용순 당신께 드리고 싶은 노래 있어 내 안에 당신으로 가득한 그리움의 문을 열고 저 맨 밑에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어설픈 생각들을 흔들어 깨우고 있습니다 당신 홀로 영광 받으셔야 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곳으로 내 사랑 넘치는 가...
|
3446 |
5빼기 3이 2인 까닭은...
12
|
사철나무 | 864 | 4 | 2006-06-16 |
5빼기 3이 2인 까닭은... “스님! 퀴즈 하나 낼 테니 맞혀 보세요.” 초등학교 4학년만한 꼬마가 수수께끼라며 갑자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5-3=2 임에 분명하지만 스님의 생각으론 난센스 문제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을 수 잇겠다는 ...
|
3445 |
오늘의 포토뉴스(2006년 6월 21일)
1
|
구성경 | 864 | 2 | 2006-06-21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1일 (수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
3444 |
사랑에 대하여/이진영
2
|
빈지게 | 864 | 2 | 2006-06-24 |
사랑에 대하여/이진영 그것은 네 마음의 고독을 모조리 벌초해서 나에게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너에게서 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크는 것이다 내 안에서, 억새처럼, 직접, 자라는 것이다 고로, 자기 안에, 직접, 억새를 키울줄 모르는 자는 ...
|
3443 |
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
숯고개 | 864 | 10 | 2006-12-25 |
제목(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
3442 |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
문화저널21 | 864 | 8 | 2007-08-16 |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
3441 |
버드나무/함민복
4
|
빈지게 | 864 | 3 | 2007-08-18 |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
3440 |
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
작은자 | 864 | | 2007-09-04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
3439 |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1
|
별하나 | 864 | 1 | 2007-11-07 |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