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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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27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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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7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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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71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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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944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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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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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7 | 1 | 2006-04-14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가파른 언덕길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정성스런 토닥여주는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느 한곳을 바라보다 힘이 빠지면 사랑스런 눈빛으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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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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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67 | 2 | 2006-04-28 |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 써니- 나로 하여금 그리움하나 갖게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어가는 한 여름밤 잠못이룬체 불빛찾아 헤메이는 불나방같은 방랑객 마음하나 흔들어놓고 몽유병 환자되어 밤마다 강가를 서성이는 나그네인 나는 퍼내어도 퍼내어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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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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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7 | 6 | 2006-05-11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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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
바래봉 철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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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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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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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7 | 4 | 2006-05-25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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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노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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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7 | 4 | 200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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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가시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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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7 | 3 | 2006-06-16 |
▒ 인 연 ▒ 그대는 언젠가 스쳐 지나가는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에 불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다시는 보아도 하찮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대와의 소중한 만남이 그져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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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 그대에게/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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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7 | 10 | 2006-06-19 |
깊은밤 그대 에게 편지를 / 이정하 깊은밤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건너가지 못할 사연들 어쩌면 내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고백들이 절망의 높이만큼이나 쌓여 갑니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이여 아무리 불러도 지겹지 않은 이름이여 나는 이제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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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
달콤한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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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67 | 2 | 2007-02-13 |
I Can't Stop Loving You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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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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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67 | | 2007-02-16 |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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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타이밍의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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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867 | | 200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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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9/066/100x100.crop.jpg?20220427195912)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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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7 | |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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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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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7 | 1 | 2007-07-09 |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묵묵히 견뎌내는 당신의 땀방울을 사랑합니다 구리빛 얼굴에 짠 내음의 소금기가 당신의 울타리안에서 기쁨의 샘터가 되고 가지마다 가득찬 보람의 열매들이 하나 둘씩 영글어가는 소리 싱싱하도록 젊은 7월의 숲에서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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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6/068/100x100.crop.jpg?20220426204229) |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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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7 | | 2007-09-25 |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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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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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67 | 9 | 200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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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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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67 | 6 | 2008-04-07 |
민들레 글/이병주 살아온 날들이 그리 힘이 들었는지 돌담 밑에 웅크린 민들레는 봄비 내리는데 오늘도 찌들어 있다. 겨우내 모진 찬바람 그리 이겨냈어도 소슬바람이 힘겨운 듯 여윈 이파리는 파르르 떨고서 봄이 오고 새가 울어도 기약 없는 벌 나비만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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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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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867 | 7 | 2008-04-21 |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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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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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67 | 6 | 2009-08-21 |
어떤 노파의 사랑 / 우먼 관음사는 관음보살님을 모시는 작은 절이다. 관음사를 막 나오면 정자가 있다. 아파트 그림자가 길어지는 오후 네 시경. 동네 할머니들의 놀이터로 안성맞춤이다. 마실 나온 할머니들이 오뉴월 엿가락처럼 늘어져 있다. 할머니 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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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27/172/100x100.crop.jpg?20220428082054) |
,너무.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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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67 | | 2009-12-16 |
* '너무'라는 말 *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마세요.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마세요.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마세요.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마세요.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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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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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867 |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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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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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8 | 1 | 2005-09-13 |
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휘청이는 몸으로 힘겹게 붙들고 있는, 영혼의 홀씨 홀로 깊은 마음 속에 소리 없이 찍히는, 흑백사진 내 눈물인, 그대의 흔적 위로 말없이 쌓여가는 애수(哀愁)어린 낙엽 아, 노랗게 여위어 가는 빈 가슴의 추억 하나 마른 풀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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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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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8 | 2 | 2005-09-18 |
추석 전날인 어제 저의 고향은 비가 내리지 않아 환한 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참 있다가 집사람과 집에서 나 가 포장된 농로를 따라 들길을 걸어 섬진강의 상류인 요천둑까지 갔 다오는 산책을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약간 날씨가 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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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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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인 | 868 | 5 | 2005-11-03 |
https://simfile.chol.com/view.php?fnum=9815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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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29/055/100x100.crop.jpg?20220502041018) |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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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868 | 2 | 200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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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가 편안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방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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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868 | 1 | 2005-11-29 |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드립니다. 좋은사람 좋은 음악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그리 자주는 못 올지 몰라도 좋은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갖고자 합니다. 다시 잘 부탁......넙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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