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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복효근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5909
2005.11.14
09:17:56
853
2
/
0
목록
낙엽/복효근
벌레에게 반쯤은 갉히고
나머지 반쯤도 바스러져
간신히 나뭇잎이였음을 기억하고 있는,
죄 버려서 미래에 속한 것을 더 많이 기억하고 있는
먼길 돌아온 그래서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 듯
언제든 확 타오를 자세로
마른 나뭇잎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1.14
20:07:27
유리
다 주어버려 남을 것이 없는 마른 낙엽같은..
언제든 확 타오를 자세,,불 타오르면 정말로 다 주고 흔적도 없을 것만 같아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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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은 사람 힘들 때일수록 기다려지는 봄날 같은 사람 멀리 있으면서도 조용히 다가와 분위기를 따스하게 만드는 사람 소리를 내어도 어찌나 정겹게 들리는지 자꾸만 가까이 있고 싶은 사람 솔솔 부는 봄바람같이 자꾸만 분위기를 띄워주는 사람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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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이 지다!(謹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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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인생 역정 '인동초'(忍冬草) 고난과 인내의 연속이었다. 그는 '민주화의 상징'이자, '한민족 최초의 노벨상 수상' 세계 평화와 인권의 대명사 다도해 외딴섬인 전남 신안 하의도 가난한 소작농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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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다는 건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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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05-08-29
만난다는 건/박임숙 만난다는 건 미로 찾기 게임 같은 것 너무 일찍 만나 버리면 많은 이별도 부여한다. 미로를 찾으려면 맑은 눈을 가지고 맑은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막히면 돌아갈 줄도 알고 다른 길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막혀있다 해서 주저앉으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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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3.인연
진리여행
873
4
2005-09-22
물안개 - 3.인연 청하 권대욱 구름 빛이 고운 날에는 추분이 그리워집니다. 하지만 그 날은 바로 낼모랩니다. 가을 날 초저녁에는 내 작은 생을 갸늠하여 봅니다. 무엇이 이곳을 나게 하였을가라고 말입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하고도 합니다. 다만 알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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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의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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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873
1
2005-09-30
추석 지나 찾으면 예쁜꽃이 다 질까봐 추석 전에 선운사를 찾아보니 상사화가 활짝 피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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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 者 여...
1
바위와구름
873
9
2005-10-22
使 者 여 글/바위와구름 使者 여 제발이지 이제그만 죽음이란 고통에서 날 좀 풀어다오 어짜피 한번은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아직은 인생이 무엇인가 채 알지도 못한 내 짧은 생애가 너무 비참 하지 않늬 ? 숙명이라고 체념 하기엔 난 아직 젊고 시작도 못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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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의 가을1
하늘빛
873
7
2005-11-10
.
3156
당근과 달걀과 커피
김남민
873
1
2005-12-09
당근과 달걀과 커피 한 젊은 딸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두손 들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냄비 세개에 물을 채웠다. 그리고는 첫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넣고, 두번째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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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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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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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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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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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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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08-01
그 바다에 가고싶다 / 김자영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그에게 아침이면 환하게 붉어진 태양을 가슴으로 받아 고운 미소로 화답하고 밤마다 눈물보다 더 반짝이는 하얀 모래 위에서 행복으로 숨죽이며 눈 뜨고도 꿈꿀 수 있는 그 바다로...
3153
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6
길벗
873
12
2006-08-14
[감동플래쉬] 딸이 두고 간 자주색 바바리.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3152
마른 장작/김용택
빈지게
873
1
2006-09-02
마른 장작/김용택 비 올랑가 비 오고 나먼 단풍은 더 고울 턴디 산은 내 맘같이 바작바작 달아오를 턴디 큰일났네 내 맘 같아서는 시방 차라리 얼릉 잎 다 져부렀으먼 꼭 좋 것는디 그래야 네 맘도 내 맘도 진정될 턴디 시방 저 단풍 보고는 가만히는 못 있것...
3151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
파란나라
873
1
2006-10-03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3150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4
빈지게
873
13
2007-03-05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3149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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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873
2007-03-08
제목(유명인사 들의 명언한마디 (짧은글 긴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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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유람선 여행
2
방관자
873
1
2008-05-25
여차에서 홍포로 가는길에 소나무들 사이로 아기자기한 섬들이......(병태도와 똥섬) 매물도행 유람선에서 본 은방 갯바위 수년전 적조가 맹위를 떨치던때 난 저기서 재미좀 보았었지 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 낮잠만 실컷 자고 왔다. 소매물도 등대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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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글
2
강가에
873
13
2008-07-22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
3146
꽃에숨겨진 꽆의 약효력
2
보름달
873
8
2008-09-16
꽃에숨겨진 꽆의 약효력 큰괭이밥:옴,독충에 쏘였을때 타래난초:신체허약,유정,편도선염 탱자:위무력증,소화불량,변비 털중나리:종기,강심,강장,진정 파리풀:버즘 패랭이:소염,청열,이뇨,통경 표고버섯:항암,항종양,간염,당뇨,혈전증 피나물:관절염,타박...
3145
바다/김해자
2
빈지게
873
6
2008-12-03
3144
친구 빈지개님^*^
2
Jango
874
4
2005-11-19
친구야! 술이나 한잔 하세... 친구야! 아무리 불러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 나의 친구~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친구야. 그래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친구야. 아무 말없이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친구야. 슬프면 위로해주고 기쁘면 나눌 줄 아는 친구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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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님 보세유~~^^*
3
안개
874
13
2005-12-16
왜.... 산머루님께서 안개한테 밉게 보였다 생각하셨는지요..?? 아닌뎅...안개가 월매나 님을 좋아한다구요 ^^ 울..홈에 계시는 님들도 마찬가지고요 ..모두들 산머루님을 얼마나 좋아한다구요~~^^ 언능 언능 건강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홈에 자주 오...
3142
따뜻한 안부/박복화
1
빈지게
874
3
2006-01-21
따뜻한 안부/박복화 지금 그대 춥거던 내 마음을 입으시라 내복 같은 내 마음을 입으시라 우리의 추운 기억들은 따뜻한 입김으로 부디 용서하시라 당신과 나의 거리가 차라리 유리창 하나로 막혀 빤히 바라볼 수 있다면 좋으리 차가운 경계를 사이에 두고 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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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차
1
이병주
874
14
2006-01-30
밤 열차 글/ 이병주 밤에 떠난 열차는 색색의 주마등 뒤로하면서 찬 바람 헤치고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창가에 앉은 중년 눈가에는 재롱떠는 손자 녀석들 매달아 놓고서 스치는 주마등에 가릴까 깜깜한 먼 곳을 바라보며 미소 머금고 있을 때 밤에 떠난 열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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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름으로............
3
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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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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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처럼 살고 싶다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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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874
1
2006-04-20
첼로처럼 살고 싶다 / 문정희 하룻밤 쯤 첼로처럼 살고 싶다 매캐한 담배연기 같은 목소리로 허공을 긁고 싶다 기껏해야 줄 몇 개로 풍만한 여자의 허리 같은 몸통 하나로 무수한 별을 떨어뜨리고 싶다 지분 냄새 풍기는 은빛 샌들의 드레스들을 넥타이 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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