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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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29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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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9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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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73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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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966 | | 2013-06-27 |
3263 |
세상에~...대단하네요!..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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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72 | |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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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 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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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972 | 12 |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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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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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972 | 9 |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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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생각의 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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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72 | | 2006-11-10 |
가을,생각의 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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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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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972 | 8 | 2006-04-07 |
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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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
짝사랑-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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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972 | 13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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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사랑하는 마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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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972 | 6 | 200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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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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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72 | | 2005-10-11 |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 하 늘 빛 - 창밖에 비가 내립니다. 가슴을 적시는 찬비가 내립니다.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그대! 내리는 저 비를 바라보는 이내 마음에도 가슴 적시는 찬비가 내립니다. 목이 메이는 그리움과 잊을 수 없는 아픔과 슬픔! 남 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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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
홀가분한 마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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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972 | 3 | 2005-07-04 |
오작교님.. 늦은 시간에 마실와서 차 마시고 싶다하면 실례겠지요^^* 향일화가 오늘 기말 시험을 치고 나니 홀가분해진 마음 자랑하고 싶어서 늦은 시간이지만 님의 홈으로 마실을 왔답니다. 요즘 제가 애완용 토끼를 키운지 벌써 석달이 좀 지난 것 갔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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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그리움까지 잃고 살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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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71 | 6 | 2008-10-18 |
바쁘다고 그리움까지 잃고 살지는 말자 바쁘다고 그리움까지 잃고 살지는 말자 편리함에 떠밀려 그리움까지 버리지는 말자 가슴언저리에 그리움 하나씩은 두고 살자 언제부턴가 그대 눈망울을 기억하게 되고웃음소리와 목소리까지 기억하지만 시간이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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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을 보자/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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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1 | | 2006-09-02 |
가을 하늘을 보자/유승희 삶이 고달파 울고 싶을 때 이제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얼굴들이 보고 싶을 때 어릴 적 소꿉동무 지금은 어디 메서 무얼 하고 살고 있을까 궁금할 때 가슴 속 똬리 틀고 있는 알 수 없는 그리움 하나 언제 만나지려나 기다려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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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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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1 | 5 | 200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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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h roll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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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71 | | 200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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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 하면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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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70 | 6 | 2008-08-23 |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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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찾아올때와 떠나갈때/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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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0 | 6 | 2007-02-02 |
사랑이 찾아올때와 떠나갈때/이외수 사랑이 찾아올 때는... 한여름 심장 속으로 들어와 이글이글 불타는 칸나꽃처럼 그대 영혼을 온통 열병에 시달리게 만들고 떠나갈 때는... 한겨울 늑골 속으로 들어와 싸늘하게 흐르는 개울물처럼 그대 영혼을 온통 슬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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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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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70 | 7 | 2006-05-23 |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잊으려고 애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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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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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70 | 5 |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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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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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970 | 5 | 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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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는 것/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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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0 | | 2005-10-09 |
준다는 것/안도현 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 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 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 나 무엇 하나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 떨리는 내손을 포개어 얹은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말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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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습니다(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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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0 | 1 | 2005-06-20 |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간혹은 이렇게 당신이그리워 눈뜨는 새벽부터 가슴 쓸어내리는 날 하루종일 머릿속엔 당신 뿐입니다 뭘 하고 있는지 아침은 먹었는지 커피는 마셨는지 어딜가고 있는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하루종일 가슴속으로 당신만 그립니다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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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
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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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969 | 3 | 2006-10-26 |
잃어버린 우산 어느 날 잃어버린 내 우산은 어디에 있을까 절절한 그리움의 폭우는 긴 장마로 이어지고 오늘도 난 세상의 반대편을 쫒아 실낱같은 기억을 붙잡고 살대 부러진 우산하나 찾는다. 또 누구의 우산으로 남아 다시 빼낼 수 없는 날카로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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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
기억 저편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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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69 | 7 | 2006-06-28 |
기억 저편의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에 밤마다 열리는 창 하나가 생겼습니다. 가로등도 하나 둘 잠든 적막한 밤이 오면 살며시 열리는 그리움의 창 애틋한 그리움에 매달린 애처로운 영혼의 가슴앓이는 달빛 창가에 기대어 눈물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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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몸/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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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9 | 1 | 2006-04-04 |
감자의 몸/ 길상호 감자를 깎다 보면 칼이 비켜가는 움푹한 웅덩이와 만난다 그곳이 감자가 세상을 만난 흔적이다 그 홈에 몸 맞췄을 돌맹이의 기억을 감자는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벼랑의 억센 뿌리들처럼 마음 단단히 먹으면 돌 하나 깨부수는 것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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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
흰 눈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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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969 | 21 | 2006-02-12 |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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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
안개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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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69 | | 200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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