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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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12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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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67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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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4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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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8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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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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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4 | 2006-03-24 |
동박새/정호승 죽어서도 기뻐해야 할 일 찾아다니다가 죽어서도 사랑해야 할 일 찾아다니다가 어느 날 네 가슴에 핀 동백꽃을 보고 평생 동안 날아가 나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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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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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톰 | 844 | 8 | 2006-05-27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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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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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5 | 2006-06-20 |
소나기/곽재구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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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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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1 | 2006-07-13 |
정호승/동그라미(주제) 바닷가에 해가 지고 있었다. 멀리 수평선 위로 노을이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소년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 있었다. 소년은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 엄마는 소년의 곁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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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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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44 | 4 | 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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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
하늘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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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44 | | 200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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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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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은하 | 844 | | 2007-07-04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비의 향연 ^*^ 향기로운 몸짓으로 퍼부어댄다~ 펑펑 울어대는 빗소리 천둥이랑 번개랑 ^^* 베란다에 대롱대롱 매달려 온몸으로 통곡하는 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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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歲月을 思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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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4 | 3 | 2007-07-22 |
* 歲月을 思慕하다 나는 이제 늙어가니 당신에게는 쓸모 없어갑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해소(咳嗽)기침 가득한 가슴을 활활 태워 온 당신이기에 가을 부터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모(思慕)하는 당신이라 하겠습니다 사랑은 쓰임도 많아 동서남북으로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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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1/068/100x100.crop.jpg?20220429031014) |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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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44 | 8 | 2007-10-10 |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사망 1개월 전 완성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추정가 1000억원…진품 땐 부르는 게 값 불운했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템페라(수채화) 한 점이 한국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흐의 템페라 중 실재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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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8/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3)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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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 2007-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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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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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44 | | 2008-01-16 |
이 곳 자유게시판을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맡은지 열흘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에 성격이 맞지않는 부분들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코너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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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의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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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4 | 6 | 2008-02-18 |
"매미는 1주일을 노래하기 위해 7년을 땅속에서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7년동안의 준비가 개미 떼에 의하여 물거품이 된다면 얼마나 슬픈일 일까요?" 도깨비 뉴스 "화제의 디카 사진"코너에 가끔 소개됐던 "레인즈"님이 매미 유충이 껍질을 깨고 매미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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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을 가는 아이에게 부모가 오늘을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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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4 | 2 | 2008-03-29 |
** modified capitalism의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미국-오늘 그 흐름의 중심부에 우뚝선 william H.Gates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에게서 듣는 이야기-microsoft사의 빌게이츠가 carlifornia의 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바야흐로 사회에 첫 발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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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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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4 | 1 | 2008-04-21 |
坤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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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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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4 | 4 |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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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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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44 | 1 | 2008-06-06 |
커피 한 잔 하실까요? 16세기와 17세기경 터키에서는 이 말이 매우 위험했다. 커피를 마시다 발각되면 사형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000쌍의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그들의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한 것은 바로 “커피 한 잔 하실까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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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으로 여행 1(와이토모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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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4 | 6 | 2008-08-20 |
와이토모 동굴 (Waitomo Caves) 오클랜드에서 국도 1번을 이용 해밀턴에 도착 후, 다시 국도 3번을 따라 2시간 정도 달리면 뉴질랜드 북섬 중북부에 있는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만날수 있다 이 동굴은 1887년 영국의 탐험가 마오리족 추장에 의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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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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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4 | 7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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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9/073/100x100.crop.jpg?20220504000804) |
호감아줌마 7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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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4 | 9 | 2008-09-05 |
호감 아줌마 7계명 1.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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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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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44 | 7 | 2008-09-12 |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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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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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4 | 9 | 2008-09-15 |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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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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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4 | 8 | 2008-10-04 |
♡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랑 고백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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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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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4 | 14 | 2009-01-08 |
아가씨를 사랑하는 총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언덕 위 나무 아래에서 만나기를 약속했습니다. 안달이 난 총각이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녀는 무슨 이유인지 늦습니다. 총각은 애가 타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는 찰나에 총각에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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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7/185/100x100.crop.jpg?20220427195705) |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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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44 | | 2010-01-06 |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 손 저 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 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 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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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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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44 | | 2010-02-21 |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 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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