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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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63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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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0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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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06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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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90 | | 2013-06-27 |
30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8/072/100x100.crop.jpg?20220429174551) |
무척이나 더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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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77 | 6 | 2008-07-09 |
무척 더우시죠? 가만히 귀에 대고 바닷가 파도소리도 들어보고 수박도 한쪽 들어 보세요 그리고 시원한 음악도... 이 무더위 속에 오곡백과가 영글어 가고 탱글 탱글 여문 모습이 우리눈에 보일라치면 가을이 또 우리앞에 성큼 다가오겠지요 한달 반만 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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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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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877 | 13 | 2008-12-31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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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캐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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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77 | 13 | 2009-06-19 |
감자 캐는 날 / 우먼 아들 녀석과 친구들이 일을 거듭니다. 녀석들이 제법 일을 잘 합니다. 감자 줄기를 뽑을 때마다 주렁주렁 감자가 따라 올라오네요. 배 불룩한 이랑에서는 매끈하고 덩실한 감자가 나옵니다. 그럴 때마다 "그것 참! 그놈 잘 생겼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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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五 福 이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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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77 | | 2010-02-01 |
♧ 五 福 이 란? ♧ 일상생활에서 五福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오복이 갖춰진 사람을 보고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五福을 다 갖추고 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 몇사람이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오복이 과연 무엇이냐고 물으면, 선듯 대답하는 사람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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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
팝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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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헤숙 | 878 | 1 | 2005-08-22 |
정헤숙연주곡(편곡을제가한것임) 검은눈동자 에덴공원 art작품 밑에작품은 돌을물들여서 돌에붙임 IMG_0001-1.jpg IMG_000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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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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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878 | 5 | 2005-09-01 |
오작교 님 !! 감사 드립니다 항상 아름다운 좋은 영상글 빠짐없이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을 맞이하여 더 풍성한 홈이 되기를 건투를 빕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날마다 좋은일 만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수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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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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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878 | 5 | 2005-09-05 |
올 가을은 詩 고선예 무서리 내리기 전 내가 즐겨 읽는 책갈피에 가을 꽃잎을 끼워두렵니다 미래의 시간 우연히 손때 묻은 책을 펼쳐보다가 가을 꽃잎을 발견하고 바래서 버석거린 추억이 가루가 되어 날리는 날 고왔던 흔적 사라지고 남겨진 향기 없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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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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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78 | 15 | 2005-09-23 |
♡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 - 하 늘 빛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잊을 수 없는 당신 모습으로 눈가에 눈물이 맺혀 그만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마지막이란 말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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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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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878 | 14 | 2005-11-03 |
해마다 가을이 오면 詩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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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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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78 | 2 |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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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심 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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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8 | 1 | 2005-12-10 |
보고 싶은 사람/심 성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쓸쓸하다 바람은 차갑지 않지만 따뜻함은 느낄수 없었다 몸은 힘든 것 같지 않은데 마음은 무겁고 힘이 든다 나의 가슴속 애정이자 두려움으로 그려진 그대 만나고 싶지만 지켜주고 싶지만 나는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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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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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8 | 4 | 2005-12-14 |
그 겨울의 찻집에서 /조성권 유난히도 함박눈이 많이 내렸었지 그 해 겨울 우리는 처음으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을 마음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었지 정말 당신은 아름다웠어 천사 같은 당신을 보는 순간 나는 포만감에 할말을 잃고 차마, 어찌 할 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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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봄 편지/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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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8 | 3 | 2006-03-25 |
그리운 봄 편지/이효녕 푸른 수액의 한 방울 눈떠 꽃이 여기 저기 피어요 기막히는 겨울의 아픔 끝에 맺힌 꽃망울 내 가슴에 넣어요 첫날 밤 흘린 경이로운 생혈은 사랑의 자국이라 더 아름다워요 돌층계에 성촉(聖燭)의 불꽃은 내 몸에 옮겨져 타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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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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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78 | 1 | 2006-08-10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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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
아이들을 위한 기도/김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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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8 | 2 | 2006-08-28 |
아이들을 위한 기도/김시천 당신이 이 세상을 있게 한 것처럼 아이들이 그처럼 있게 해주소서 불러 있게 하지 마시고 내가먼저 찾아가 아이들 앞에 겸허히 서게 해주소서 열을 가르치려는 욕심보다 하나를 바르게 가르치는 소박함을 알게 하소서 위선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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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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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78 | | 2007-01-30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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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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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78 | 1 | 2007-04-15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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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60/067/100x100.crop.jpg?20220509225649) |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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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78 | 6 | 2007-07-17 |
몽골 전통의상 패션쇼 몽골의 전통의상은 델(Deel)이라고 부른다. 델은 우리나라의 소매 넓은 두루마기처럼 생겼다. 그러니까 델은 상의와 하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코트나 가운처럼 한 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부스’라고 불리는 허리띠로 묶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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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戀 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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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78 | 2 | 2007-09-08 |
코스모스 戀 歌 (재)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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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료..대한민국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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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78 | 2 | 2007-12-21 |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의 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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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부터 시행되는 것들(아도르님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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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8 | 3 | 2008-03-18 |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가족관계와 가정생활을 규율하는 가족법의 인간차별·남녀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자 지난45년 동안 줄기차게 개정운동을 벌여 왔다. 그 결과로 가족법이 대폭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 약혼할 수 있는 나이는 만 20세 이상이면 자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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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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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8 | 2 | 2008-04-09 |
플라시보 효과를 아시나요? 플라시보 효과는 한마디로 가짜 약이다. 약효가 전혀 없는 것을 특효약이라고 가장하여 환자에게 복용토록 하여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플라시보는 마음에 들도록 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 약 이라는 의미가 있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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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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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78 | 8 | 2008-08-18 |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 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 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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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할때 아내의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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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78 | 6 | 2008-08-25 |
부부싸움 할 때 마지막 한마디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 나가 버려1"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줄 알아요1" 그런데 잠시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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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2/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4) |
당신이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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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78 | 15 | 2009-07-14 |
내 생(生)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당신이었듯이 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같은 우산을 받쳐 주신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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