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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12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68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45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700   2013-06-27
3138 삼각산여정/청하/백운대 오르기
전철등산
845 8 2006-02-0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3137 인생 항로 2
황혼의 신사
845 5 2006-02-16
 
3136 꽃이 / 최영숙 2
오공
845 9 2006-02-19
꽃이 / 최영숙 피는건 힘들어도 지는건 잠간이더군 골고루 처다볼 틈도없이 님 한번 처다볼 틈도없이 아주 잠간 이더군 ....... 그대가 처음 내속에 피어날때처럼 잊는것 또한 그러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웃는 그대여 산넘어간 그대여....  
3135 봄이오는 소리 1
바위와구름
845 14 2006-02-25
봄이 오는 소리 ~詩~ 바위와 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  
3134 보내는 마음 / 진리여행 1
전철등산
845 14 2006-03-04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3133 추억의 사진2 2
구성경
845 3 2006-04-02
앵두나무 우 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나고 이 풍진 세월을 만났스니 이 놈을 언제 키워서 섬 돌위의 신을보니 할멈 잘좀 저서봐 우 시 장 장 터 나 룻 배 한많은 고개마루 꿈 많은 여고시절 앙상한 나무가지 O 핸리의 마지막잎새 시 골 길 새 싹 어린이 놀이터 ...  
3132 아름다운글/가나다 5
김남민
845   2006-04-18
♤*아름다운 글. 가나다...*♤ ♤*아름다운 글. 가나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  
3131 그는 떠났습니다 4
하늘빛
845 4 2006-05-24
♡ 그는 떠났습니다 ♡ 하늘빛/최수월 그는 떠났습니다. 내게 아픔만 남긴 채 그렇게 모질게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난 아직 내 안에 가득한 그를 이렇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내지 못한 이유는 그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차마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3130 Forever with you 3
황혼의 신사
845 2 2006-07-27
 
3129 하늘과의 인연 2
고암
845   2006-09-19
 
312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고암
845 2 2006-12-2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127 아름다운 여자
고암
845   2007-01-04
아름다운 여자  
3126 이음악의 제목을 아시는 분 3
산지기
845 2 2007-04-11
이음악의 제목을 아시는 분은 답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3125 오늘은 스승의 날 3
숯고개
845 2 2007-05-15
제목(스승 의 날)  
3124 타국살이 이래서 서글픕니다!!! 12
유지니
845 10 2007-07-14
오늘 아니 어제(7월 13일)에 미국에서 만나, 이따금씩 쇠주도 한잔하며, 세상살이 터놓고 얘기하며 지내던 친구녀석 아버님께서 영면을 하셨다는 소식을 아침일찍 들었습니다.(물론 그친구 부모님께서는 한국에 계셨지요) 물론 당장 한국에 들어가야 되는것이 ...  
3123 중년에 피는 꽃(펌글) 8
오작교
845 13 2007-08-13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3122 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3
별하나
845 9 2007-10-03
[KBS1대전방송]"아침마당" 생방송 "직장인들이여 꿈과 열정을 노래하자" 대전386밴드 2005년11월25일자 경향신문기사중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서 만지작거릴 뿐 꺼내놓지 못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마흔 넘어 펼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386밴드...  
3121 10월 / 황동규 2
빈지게
845 6 2007-10-05
10월 / 황동규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 석양이 짙어가는 푸른 모래톱 지난 날 가졌던 슬픈 여정(旅程)들을, 아득한 기대를 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라. 지난 이야기를 해서 무엇하리 두견이 우는 숲새를 건너서 낮은 돌담에 흐르는 달빛 속에 울리...  
3120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6
Ador
845 9 2007-10-08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유난히 햇살이 눈 부신 가을 고운 낙엽을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온가을을 줍던 추억이 먼 세월 지난 지금에도 같은 무게로 그리워집니다 살폿한 미소와 목소리, 나부끼는 머리칼을 쓸어올리는 모습까지 이제 방금, 눈앞을 지...  
3119 예술이냐~ 마술이냐~??? 5
초코
845 1 2007-12-26
즐거운 시간 되시길......*.^  
3118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845 13 2008-05-21
전체화면감상 BGM: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 end clix_content  
3117 갤러리 영상 15
상락
845 3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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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비로소 한 사람이 3
저비스
845 7 2008-07-17
비로소 한 사람이 / 민병도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마른 풀잎이 흔들려서 바람을 읽어 가듯 흔들리는 내 안에서 향기로운 바람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내 고독을 두려워하여 꽃을 곁에 두려 하였던 그 ...  
3115 땅속으로 여행 1(와이토모 동굴) 5
보름달
845 6 2008-08-20
와이토모 동굴 (Waitomo Caves) 오클랜드에서 국도 1번을 이용 해밀턴에 도착 후, 다시 국도 3번을 따라 2시간 정도 달리면 뉴질랜드 북섬 중북부에 있는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만날수 있다 이 동굴은 1887년 영국의 탐험가 마오리족 추장에 의해 발...  
3114 찔레꽃/시현 13
cosmos
845 7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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