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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329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707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82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4080   2013-06-27
4988 겨울철새 1
꽃향기
753 11 2006-01-22
. 좋은 하루되세요.  
4987 석양의 노래 6
푸른안개
753 13 2006-03-18
kenny - G / Loving You  
4986 어떤 이는...... 1
노을
753 8 2006-07-06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픔 기억을 품고 살아 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만 안고 평생을 살아 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 갑니...  
4985 내 아이 / 김덕란
빈지게
753 4 2006-12-07
내 아이 / 김덕란 세상에서 제일 많이 내 배를 아프게 했던 아이 앙징스런 울음 울며 작은 천사로 넌 내게 왔지 지지배배 종달새 처럼 행복 물어 와 치마폭에 담아주고 맘 속 깊은 사랑 샘에서 연둣빛 사랑 길어 올렸지 엄마라는 이름을 내게 준 아이 엄마하...  
4984 사자산 겨우살이 2
권대욱
753 2 2007-02-14
사자산 겨우살이 청하 권대욱 사자산 칼바람이 지나가도 말없이 바라만 보던 저 산록 참나무 기다란 가지는 보금자리 다만 푸른빛은 나의 것이 아님이니 그대 야위어 감에 내사 차마 부끄러운 속내야 감추고서라도 겨우내 푸름은 오직 그대의 상흔 능선길에서 ...  
4983 훔쳐가세요/훔쳐옴
김남민
753 11 2007-02-26
훔쳐 가세요 훔쳐 가세요.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 어떠한 때라도 그대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삶에 바빠 챙겨드리지 못할 때는 살며시 훔쳐 가세요 모두 그대의 것이니 무죄랍니다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어...  
4982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들꽃향기
753 5 2007-03-16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4981 잃어버린 산
李相潤
753 9 2007-04-24
잃어버린 산/李相潤 문둥이처럼 손가락도 떨어져 나가고 발가락도 없고 비명도 모두 잃어버리고 해 저무는 보리밭 속에 숨어서만 뜨거운 피가 도는 몸뚱이 https://www.poem5153.com.ne.kr  
4980 <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1
녹색남자
753 9 2007-04-24
어제는 봄의 생명수 비가 많이 내렸네요~~ 버스를 타고 천호동 고분다리를 다녀 왔습니다. 노점을 하는 과일 진열장이 비옷을 입었네요~~ . 평소 매우 북적이던 곳이 이렇게 한산합니다. 도로에 반짝이는 물빛들의 느낌이 좋아 걸어봅니다. . 팔다 남은 떡방앗...  
4979 세월 3
부엉골
753 2 2007-06-13
할 일들이 지천입니다 망종지나 단오.. 그리고 감자 케는 하지가 온답니다 세월 참 유수와 같습니다..  
4978 가는 유월 9
부엉골
753 4 2007-06-25
유월이 갑니다 속절없이..  
4977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file
빈지게
753 7 2008-01-01
 
4976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1
동행
753 9 2008-03-22
不要怕,不要悔 30年前,一个年轻人离开故乡,开始创造自己的前途。 少小离家,云山苍苍,心里难免有几分惶恐。 他动身后的第一站,是去拜访本族的族长,&#...  
4975 마음의 문 12
감로성
753 7 2008-03-29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4974 한기주를 살려라! 1
새매기뜰
753 10 2008-08-19
♣ 한기주를 살려라 ♣ 기아타이거스 투수 한기주가 언론뿐만 아니라 NET上에서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너무나 처참하여 다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미국과의 게임에서 역전당했지!(재역전하여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게임에...  
4973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753   2009-12-21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4972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754 4 2006-02-20
아흔할며니의 일기/참이슬 물끄러미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홍 할머니 추수가 끝나면 홍 할머니는 씨앗 봉투마다 이름을 적어 놓는다 몇 년째 이 일을 반복하는 그는 혹여 내년에 자신이 심지 못하게 되더라도 자식들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손수...  
4971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754 8 2006-03-10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4970 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2
김남민
754 4 2006-03-13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4969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전철등산
754 9 2006-03-24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4968 꿈은 이루어진다
도담
754 4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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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디테일의 힘
우먼
754 2 2006-10-21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4966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754 2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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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5 ♣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 2
간이역
754 3 2007-02-16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  
4964 귀가 번쩍 띄었다. 1
이응길
754 2 2007-03-12
벌교 부용산 박기동시인의 시비를 답사하였다. 부용산의 노래를 듣고 싶었으나 곡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지다가 뜻 밖에 부용산의 노래가 우렁차게 들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 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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