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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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59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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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18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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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3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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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138 | | 2013-06-27 |
3488 |
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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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840 | 3 | 2008-05-15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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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7 |
있을 수 없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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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840 | 1 | 2008-05-20 |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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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
작은 행복이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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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840 | 6 | 2008-10-15 |
작은 행복이 만드는 세상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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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
가을.그대 그리움으로 물들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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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40 | 11 | 2008-11-15 |
가을,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 때면/이채 창밖, 낙엽 지는 소리 들릴 때면 어느새 그대 곁으로 걸어가는 나를 발견해요 바람으로 스치우는 그대와 가로수 길 걷다 보면 고운 잎새들 빨갛게 노랗게 어깨 위로 나부껴요 한 잎 또 한 잎 하염없이 그렇게..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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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 |
천년고도 경주 -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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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40 | 13 | 2008-11-26 |
대릉원에서 안압지로 대릉원의 고분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의 미추왕릉 첨성대 내물왕릉 지대 계림 계림비각 월성의 노송림 월성의 석빙고 석빙고 내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 ♪♬ 신라의 달밤 - 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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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과 마음이 서로 시합을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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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0 | 8 | 2008-11-26 |
사람의 눈과 마음이 서로 시합을 했다네. 눈이먼저 말을 걸어와 "난 말이야 달리는 차안에서 지나가는 나그네들과 하늘만큼 높은 빌딩과 길게 늘어선 거리의 나무와 꽃들과 저 멀리 짙은 산들과 파란하늘의 뭉게구름과 햋빛에 비쳐 은빛으로 반짝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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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
행복한 꽃/ 정 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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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1 | 1 | 2005-10-11 |
투명한 눈동자로 커피잔을 마주하고 싱그러운 풀잎처럼 환하게 웃던 그 모습 그리워 함께했던 기억은 별보다 반짝이며 가슴에 떠오르고 행복한 느낌으로 살아 있는데 시냇물보다 맑고 푸른 미소로 하늘을 바라보는 그대는 그저 멀리 그렇게 서 있네 다시 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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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
졸린분들은 볼륨을 UP한뒤 클릭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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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41 | 5 | 2006-02-04 |
졸린분들은 클릭하세유~~~~^^ 나른한 잠을 확~깨워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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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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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9 | 2006-02-09 |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하루에도 몇 번이나 찾아 왔던 강가였지만 함박눈이 내리고 당신의 가슴이 두텁게 얼어붙기 전에는 그 강을 건널 수 없었습니다. 저기 강물에 나목을 그려 넣으며 깊은숨으로 가라앉은 그 숲에 차가운 겨울 빛 자욱히 내리고 짝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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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 |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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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7 | 2006-02-09 |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320밀리리터짜리 피 한 봉다리 뽑아 쥤다 모르는 누구한테 봄비가 되고 싶어서 그의 몸 구석구석 속속들이 헤돌아서 마른 데를 적시어 새살 돋기 바라면서 아냐아냐 불현듯 생피 쏟고 싶은 自害衝動 내 파괴본능 탓에 멀쩡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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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 |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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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1 | 4 | 2006-04-03 |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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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
작은 연가/ 박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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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2 | 2006-04-04 |
작은 연가/ 박정만 사랑이여, 보아라 꽃초롱 하나가 불을 밝힌다 꽃초롱 하나가 천리 밖까지 나와 나의 사랑을 모두 밝히고 해질녘엔 저무는 강가에 와 닿는다 저녁 어스름 내리는 서쪽으로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별이 보인다 우리도 별을 하나 얻어서 꽃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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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 |
내 삶속의 단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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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1 | 10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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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꽃이 피던 날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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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41 | 9 | 2006-04-19 |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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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
가보고싶은 우리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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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1 | 2 | 2006-06-05 |
위새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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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
가자! 섬으로~~(전국해양조합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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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41 | 7 | 2006-06-12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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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 |
무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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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1 | 2 | 2006-06-12 |
무량사 극락전 : 외부에서 보면 2층이나 내부에서 보면 1.2층이 하나의 공간 무량사 오층 석탑 : 백제와 통일신라 석탑 양식 무량사 석등 : 절의 탑 앞에 세워 부처나 보살이 지혜가 밝다는 것을 나타냄 탑 앞에서 등불을 밝히면 33天에 다시 태어나 허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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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
ㅣ꼭 이기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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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841 | 1 | 200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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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
물빛/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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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2 | 2006-07-01 |
물빛/마종기 내가 죽어서 물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끔 쓸쓸해 집니다. 산골짝 도랑물에 섞여 흘러 내릴 때 그 작은 물소리 들으면서 누가 내 목소리를 알아 들을까요 냇물에 섞인 나는 흐르면서 또 흐르면서 생전에 지은죄를 조금씩 씻어내고 외로웠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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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까이/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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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2 | 2006-07-08 |
그대 가까이/이성복 자꾸만 발꿈치를 들어 보아도 당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때로 기다림이 길어지면 원망하는 생각이 들어요 까마득한 하늘에 새털구름이 떠가도 무슨 노래를 불러 당신의 귓가에 닿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만나지 않았으니 헤어질 리 없고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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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8 |
아름다운 누드 감상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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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41 | 7 | 200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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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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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1 | | 2006-09-18 |
♡사랑했기에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詩 하늘빛/최수월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 사랑 남이 될 줄 꿈에도 생각 못했기에 이토록 가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엉킨 사랑의 실타래를 끝내 풀지 못하고 결국 이별의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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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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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41 | 4 | 2006-12-19 |
제목(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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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
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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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41 | 1 | 2006-12-30 |
오작교를 사랑하는 님들이여! 벌써 한해가 다 갔네요? 나이를 먹으면 세월이 빨라진다고 하더만 요즈음 같아서는 피부로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오작교를 사랑해주신 오사모 여러분!! 丁亥年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항상 사람의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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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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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4 | 2007-01-27 |
간절한/마종기 살아 있는 말 몇 마디 나누고 싶어서 날씨처럼 흐릿한 몸이 더워 올 때도 너는 이 땅 위에서는 보이지 않고 창밖에는 어디서 보내 온 반가운 소식 간절한 눈발이 눈 시리게 하누나. 주위의 집들이 다시 숨기 시작하고 젊은 나누들이 앞장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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